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네(전국무쌍) (문단 편집) == 성능 == 무기는 거대수리검(巨大手裏剣). 평소에는 쌍검 형태로 분리되었나 3차지나 무쌍오의 때 거대수리검 형태로 합친다. 본격적으로 [[전국무쌍]]의 [[쿠노이치(전국무쌍)|쿠노이치]]를 대체하는 캐릭터로 나온 지라 평타모션이 쿠노이치와 같으며 일부 차지역시 세트가 같다. 중복 차지는 2차지, 3차지 1타, 4차징며 4차지는 완전히 같지 않고 마지막 비도 투척에 회전 모션이 없어 선딜레이가 없다는 차이점이 존재한다. 이외에도 이동속도가 쿠노이치에 비해 미묘하게 느리다. 진삼 시리즈 처럼 차지를 갈아 엎어서 차이점을 만든 케이스. 무기 자체의 길이는 짧은 편이지만 차지 대부분이 무기를 던지고 받는 식이라 생각보다 공격 범위가 넓다. 기본적인 성능자체도 준수, 닌자답게 공격 속도도 빠르다. 통상기 후반부의 발차기와 윈드밀(?)이 매우 구리지만 그전에 차지기로 이행하는게 보통. 공격력이 살짝 후달리는 편이지만 특수기1 분신술로 어느 정도 벌충이 가능하다. 다만 발동 모션이 매우 길고 느려터져서 난전 중엔 절대봉인기 수준. 특수기2는 변신술. 버튼 입력횟수에 따라 잡병-클론무장-유명무장 순으로 둔갑한다. 오리지널 전국무쌍 2에서의 얼굴만 있는 NPC였던 [[사사키 코지로(전국무쌍)|사사키 코지로]]나 [[시바타 카츠이에(전국무쌍)|시바타 가츠이에]] 같은 무장도 네네의 변신술을 이용하면 맛보기로 사용이 가능했었다. 전국무쌍 2 맹장전에선 새로 추가된 차지5 덕분에 공격력에 숨통이 틔였다. 모션은 단순한 전방 가로베기지만 자동으로 분신 2개가 추가되기에 난전에서도 분신술의 활용이 가능해졌다. 굳이 분신을 3개까지 늘려야겠다면 특수기1을 써야겠지만. 그녀에겐 고유기인 현세어신[* 낙법 쉬워지는 스킬. 보통 유키무라, [[혼다 타다카츠(전국무쌍)|혼다 타다카츠]]의 차지 3-2 같은 기술을 맞을 때 낙법이 불가능 한데 낙법이 가능한 스킬. 재수없게 공중에서 착지를 잘못하면 더 맞는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낙법을 안하면 다운된 상태에서 '''더 맞는다.''']이 있어 나쁘지는 않지만 맹장전에서는 추가된 비기 스킬을 장착해서 방어나 생존력을 보완할 수도 있다. 마지막 8타가 물구나무로 서서 발차기하는 공격모션인데 포즈가 꽤 엄해서 한 인기를 얻기도 했다. 전국무쌍 3 전반적인 특성 상 공격 속도가 묘하게 느려진 듯. 기본적인 성능이나 모션 자체는 큰 변화가 없다. 4편에서 신속액션의 추가로 대무장전에서 강력하던 분신+차지1이 삭제된 것이 아쉽다. 신속타입이 추가되면서 다른 닌자계 캐릭터들과 함께 신속타입으로 변경되었으므로 변신술도 삭제되었고 특수기의 파생액션도 없으므로 분신은 최대 2체가 한계. 분신과 신속액션의 조합으로 지역 제압력이 매우 강력해졌으며 그 외의 성능은 대체로 전작들과 같다. 무쌍 오로치에서는 캐릭터 타입은 스피드. 분신이 추가되는 아츠1이 워낙 좋아서 전국무쌍 2 맹장전의 차지5의 부재가 아쉽지 않다. 스피드 타입 특성 상 아츠1의 발동이 어디서나 걸릴 정도로 자유롭고 무쌍 게이지도 소비하지 않는다. 무엇보다 광속 발동에 딜레이도 없으며 약간의 공격 판정도 있어서 쓰다가 몰매맞을 걱정도 없다. 전국무쌍에서의 느려터지고 속 터지는 모션과는 차원이 다르다. 공격력 보완은 물론이고 차지기 사용 후 딜레이 캔슬에도 부담없이 남발할 수 있다. 다만 잡기 계열인 아츠2가 잉여기. 굳이 쓰자면 위에 언급한 공격 모션이 볼만한 기본기 8타의 후딜 캔슬 및 탈출용으로 쓸 수 있다. 무쌍 오로치 2에서 악명 높은 테크닉 타입으로 변경되고 무기에 신장이 적용되지 않아서 공격 범위도 손해를 많이 본다. 무엇보다도 모든 차지기의 사용 후 딜레이를 잘 넘길 수 있는 방법이 없다. 과장 조금 보태서 차지기 한 번 쓸 때마다 나 때려줍쇼라고 몸을 맡기는 수준. 타입 액션인 분신 추가는 발동 시의 짧은 무적효과로 순간 회피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무적 시간이 너무 짧고 자리를 이동하는 것도 아니어서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무쌍오의는 "오시오키다요!(벌 줄거야!)"를 외치며 발동. 연무 액션은 가만히 서서 칼을 던지는데 데미지 낮음, 방어 가능, 이동 안함의 3콤보라 좋지는 않다. 다만 맞기만 하면 다단히트가 되고, 경직을 줘서 계속 맞출 수 있으므로, 세팅과 활용에 따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무쌍오의 개전(카이덴)은 수리검 위에 올라타서 빙글빙글 도는데 발동 전에 적 무장들이 가드를 할 수 있어 맞추기가 어렵다. 올라타는 수리검 바로 밑은 공격 판정이 비어있으니 주의. 그래도 전국무쌍 캐릭터들은 공통적으로 무쌍오의 중에는 무적 상태가 되고 일반 동작도 가능한 특징을 활용해, 흡활등의 속성으로 오의 상태를 길게 유지할 수 있으니 굳이 연무 액션을 고집하기보단 오의 상태에서 일반/차지 공격을 섞어가면서 적절한 타이밍에 연무를 섞어주는 플레이를 해주는게 좋다. 얼티메이트에서는 차지 도중 스탭을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 '천운우의'와 회피 스탭의 추가로 사정이 좀 나아졌다. 차지 후딜은 비룡옥으로도 캔슬할 수 있으니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차지 캔슬이 가능해져서 빈틈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고, 추가된 공중 타입액션도 캔슬이 가능해서 타입액션 사용 후의 딜레이도 어느 정도 캔슬할 수 있게 되어서 오리지날에 비해 사용하기가 나아졌다. 기본적으로 모션이 빠르고, 칼을 던지는 차지들이 다단히트하므로 무기 속성을 잘 선택하면 쓰기 나쁘지는 않다. 4타 이후의 평타는 발차기를 하는데, 마지막에는 차지가 들어간다. 범위가 좁아 활용도는 낮지만, 대미지는 낮지 않아서 무장과 1:1상황이라면 괜찮은 선택이 될 수도 있다. 3편에서는 신속액션이 추가된 4편 베이스로 등장했기 때문에 당연히 2편에 비해 더 쓸만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