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네치킨 (문단 편집) == 특징 == 맛은 평범의 표준 정도. 닭의 품질도 양도 적절하다. 양념도 [[페리카나]] 같은 옛날 양념 스타일이라 평가가 좋기도 하지만 기본은 후라이드로 승부를 하므로 양념의 인기가 별로 없다. 그리고 튀김옷이 유독 딱딱한 타입으로 유명하다. 인기 있는 메뉴는 [[스노윙 치킨]](치즈맛), 오리엔탈 파닭. 특히 치즈 치킨의 선구자격인 [[스노윙 치킨]]을 출시하여 전국적으로 치즈치킨 유행을 일으켰다. 그러나 치킨 맛은 각 점포마다 닭을 얼마나 잘 튀기느냐에 따라, 또 어느 메뉴가 특화되었느냐에 따라 약간씩 다르므로 굳이 이것만 시켜먹을 필요는 없다. 치킨 브랜드가 다 그렇지만 네네치킨은 튀김의 바삭함이 맛을 좌우하기 때문에 튀김 기술이 크게 좌우되어 유독 점포 편차가 심하다. 특히 몇 점포는 조금 과장해서 [[비둘기]]만한 말라 비틀어진 닭이 오는데, 이는 해당 지점이 튀기는 노하우가 별로 없어 너무 오래 튀겼을 가능성이 있다. 공식적으로는 배달료를 받고 있지 않으나 일부 지역은 받는 곳도 있는 듯 하다. [[파일:external/thumb.mt.co.kr/2015032614251581375_5.jpg]] 모든 메뉴를 국산 100%로 사용하고 있다. 그러기에 순살치킨이 타 업체에서 수입산 닭다리[* 외국에서는 한국과 다르게 닭다리살보다 가슴살을 선호한다.]를 사용한 순살과는 다르게 퍽퍽살이 주를 이르고 있는데, 이 때문에 순살치킨은 다소 호불호가 갈린다. 좋아하는 사람은 양도 많고 전부 가슴살이라 이런 곳 또 없다면서 이곳만 줄창 시켜먹는 반면 싫어하는 사람은 그 돈 받고 뻑살만 넣어주는 곳이 어디있냐며 네네치킨 매장 쪽으로 오줌도 안 쌀 정도. 또한 일반적으로 순살치킨 쪽이 천원 가량 비싼 반면 네네치킨의 경우 2천원 정도 더 비싸다. 그러나 네네치킨의 순살치킨 양을 생각하면 오히려 싸다고 느껴질 수도 있다. 타 브랜드의 순살치킨이 580g에서 950g가량을 쓰는 반면, 네네치킨의 순살치킨은 무려 1.4kg의 국산 가슴살과 엉치살 혼합육이기 때문. [[http://m.mt.co.kr/renew/view.html?no=2015032614251581375|#]][* 사실 순살과 일반의 가격차이는 살코기 부위보단 국내산(냉장)/해외산(냉동. 주로 브라질이나 태국)이냐에 따라 갈린다. 국산으로 순살을 만드는곳은 부위 관계없이 최소 2천원을 더 받는게 보통이다. 예외적인 브랜드라면 [[노랑통닭]] 정도.] 무엇보다 호불호를 떠나서 양만큼은 되게 많은게 대부분이다. 다만 지난 2021년 네네치킨 고강 직영점 유튜브에서 업로드한 [[https://m.youtube.com/watch?v=3hO7UV404rA|치킨배달 네네신메뉴 최근 가장 핫한 메뉴 순살(800그램)]] 이라는 영상을 통해 순살치킨의 양이 800g으로, 사실상 반절이 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2017년 즈음까지는 감자칩을 함께주는 것이 특징이었는데, 그 이후 감자칩이 스리슬쩍 빠졌다. 올라가는 치킨 가격을 유지하기 위함인 듯하다. 사이드로 시키면 비싸지지만 여전히 같이 먹을 수 있다. --[[슈링크플레이션]] 참 많이하네-- 2022년 한국소비자원 조사에 따르면 유명 치킨프랜차이즈중에서 양이 제일 많다고 한다.[[https://www.youtube.com/watch?v=XlSCou20WXA|#]]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