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르기간테 (문단 편집) ==== 역전왕 ==== [[파일:파멸이 다가와 나팔을 불다.jpg]] || 전용 BGM ||THE END OF THE WORLD[* 중간에 몬스터 헌터 월드의 메인 테마곡 '별에 이끌려'가 어레인지 돼있다.][* 몬스터 헌터 월드의 끝 역시 의미한다.]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kzdGo1-CmFI,width=460, height=50)]}}} || || 전용 BGM ||차가운 하늘에 울려퍼지는 개선가[* 아이스본 출시 이후엔 월드 고룡 토벌 브금으로 바뀌었다.][br](寒空に響く凱歌)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U6S4Xky39-c,width=460, height=50)]}}} || PS4/XBO는 2019년 5월 11일, PC판은 2019년 6월 7일 최초 배포. 퀘스트 이름은 '''"파멸이 다가와 나팔을 불다"'''.[* 일본어 원판의 퀘스트명은 「破滅が来たりて喇叭(ラッパ)を鳴らす」, 영문 퀘스트명은 "The Herald of Destruction"이다.] 퀘스트 완료 보상으로 멸진룡 소재 외에 멸진룡 티켓이라는 것을 주며 해당 티켓과 멸진룡 소재로 방어구 오그γ 세트와 덧입는 장비 Ryu를 생산할 수 있다, 다만 덧입는 장비는 역전왕 [[나나 테스카토리]] 때와 마찬가지로 출시 당시엔 PC판은 스파5 콜라보를 진행하지 않아 덧입는 장비가 나오지 않았지만 흑룡 밀라보레아스 업데이트로 PC에서도 덧입기 장비를 만들수 있게 되었다. 2018년 12월 10일 23시에 방송한 스페셜 프로그램를 통해 이 업데이트가 '''월드의 마지막 대형 업데이트'''임을 밝혔으며, 이후 업데이트는 [[몬스터 헌터 월드: 아이스본]]으로 넘어갔다. 시리즈 전통의 간판 몬스터 강화 개체 퀘스트로, 역전왕 네르기간테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퀘스트 시작과 완료시에 사령관의 대사가 추가되었다. * 역전왕 네르기간테는 퀘스트 시작 시 낙석이 존재하는 8번 맵에서 등장한다. * 역전왕 [[테오−테스카토르]]와 [[크샬다오라]]의 난입 기믹이 있다. 둘 중 하나가 랜덤으로 등장한다.[* 등장 자체는 둘 다 똑같이 퀘스트 시작 5분 경과 시점이지만, 두 몬스터의 행동 양식이 다르다. 테오의 경우 5분 경과 시 12번 맵에 도착하며 이후 11번 맵과 9번 맵을 왕복하며 돌아다닌다. 반면 크샬은 등장하는 즉시 9번 맵으로 와서 그 지역을 벗어나지 않는다. '''9번 맵은 세력 다툼을 빠르게 유발시킬 수 있는 곳'''인데, 테오는 11번 맵을 갔다가 9번 맵으로 날아오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9번 맵에 도착하는 시점은 6분대다. 때문에 대부분의 헌터들은 9번 맵에서 벗어나지 않는 크샬을 더 선호한다.] * 체력은 '''26224'''. 대포와 격룡창이 메인인 역전왕 [[조라−마그다라오스]]를 제외하면 역전왕 [[제노−지바]]의 솔플 체력인 25500을 뛰어넘었기에 솔로와 멀티의 체력이 구분된 몬스터들 중에선 솔로 체력이 가장 높은 몬스터가 되었다.[* 역전왕 네르기간테의 시작 위치가 낙석이 가능한 8번 맵이라는 점과 중간에 다른 고룡과의 세력 다툼이 있는 점이 있어 이런 기믹을 충분히 이용하면 플레이어가 토벌을 위해 실질적으로 깎아야 하는 체력은 여전히 제노−지바가 더 높다.][* 멀티 체력은 왕넬기 65560, 왕제노는 66300이므로 멀티에서는 다시 왕제노가 더 높아진다.][* 이는 상위에 비해서 몬스터들의 체력이 3배 가까이 늘어난 아이스본에서도 중위권 이상은 가는 체력으로, 마스터 랭크 우라간킨의 체력량과 비슷한 급이다.] * 전투 BGM과 클리어 BGM이 변경. 전투 BGM은 기존 네르기간테 테마곡과 몬스터 헌터: 월드 메인 테마곡인 "별에 이끌려"를 어레인지한 것이고 클리어 BGM은 '''[[아이스본]]의 테마곡'''[* 정확히는 메인 테마인 이어지는 빛을 어레인지한 노래다.]이 나온다.[* 아이스본이 나온 이후로는 별에 이끌려를 어레인지한 클리어 BGM이 나온다.] * 체력 30% 이하에서 2페이즈로 전환하는 일반/역전 개체와 달리 체력 70% 이하에서 2페이즈로 전환한다. * 가시의 내구도가 높아지고 재생 속도가 굉장히 빨라졌다. 흰 가시 상태에서도 부수기 어려워진 데다 가시가 검게 변하면 어지간해서는 파괴하는 것이 매우 어려워졌다. 이로 인해 필살기인 파극멸진선 · 천을 자주 사용한다. * 거의 대부분의 패턴이 다른 고룡의 필살기급 데미지를 보여 준다. 원래 강력했던 내려 찍기류 공격과, 원거리 견제 찍기는 물론이고, '꼬리 찍고 반바퀴 돌기'가 절륜한 범위와 피해를 보여준다. 특히 가시가 돋아나 있을 때 내려 찍기류가 다단히트로 변하기 때문에 부동 복장을 쓸 때 좀 더 주의가 필요하게 되었다.[* 사실 다단히트든 뭐든 첫타만 맞아도 날아가 버리기 때문에 역전왕이라도 검사가 한 방이 나오지는 않지만, 부동 복장을 입고 있다면 높은 확률로 한방에 훅 가게 된다. 특히 다른 파티원과 싸우다가 갑자기 자기 등 뒤를 내려 찍는 패턴의 경우 대처가 거의 불가능해 매우 위험.] * 신규 패턴으로 기습적으로 '''매우 빠르게''' 날아오른 뒤 곧바로 몸을 뒤틀며 급강하해 오른팔로 내려 찍는 패턴이 추가되었다. 보통 짭파극이나 급강하라고 줄여부른다. 글로 보면 별 것 없어 보이지만 실제로는 발동 속도가 굉장히 빠른 데다가 타겟의 후방을 노리기 때문에 역가드가 뜨는 경우가 많으며 보통 콤보로 사용한다. 특히 앞다리 찍기 후 공중 급강하 콤보[* 단, 앞다리 찍기를 맞으면 다운이 되기 때문에 곧바로 연계로 들어오는 급강하는 맞지 않는다. 가장 큰 문제점은 앞다리 찍기를 피했을 경우. 큰 공격을 하나 피했다는 생각에 바로 반격을 하거나 비약을 먹으려는 타이밍에 바로 급강하가 들어오면서 피할 새도 없이 맞아버린다.][* 특히 태도로 할 경우 가장 심하게 체감이 가는데 간파베기 때문이다. 간파베기를 연속으로 가장 빠르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간파베기→찌르기→간파베기인데 앞다리 찍기를 간파하면 다음 간파베기를 쓰기도 전에 급강하에 맞게 된다. 만약 앞다리 찍기를 간파했다면 다음 급강하를 피하는 유일한 방법은 구르는 거밖에 없다. 다행히도 급강하의 판정시간이 짧은 편이라서 못피할 수준은 아니라는거다.]는 체력 증강 3 찍은 검사도 1 콤보로 보내 버린다. 게다가 피격 당해 다운되면 네르기간테 특유의 후딜 캐치, '''공중 오른다리 내려 찍기로 연계한다.'''[* 특히 공중 내려 찍기의 경우 툭툭 결정 등으로 '''캔슬 불가능한 패턴'''이라 눈 뻔히 뜨고 파티원이 수레를 타는 걸 구경해야 할 수도 있다. 때문에 이걸 막으려면 파티원이 짭파극에 맞는 걸 보고 바로 툭툭 결정으로 경직을 줘야 한다. 더 큰 도박이지만 섬광탄을 쏘면 격추되기도 한다.] 잠깐의 판단 미스로도 원콤보로 일격사 당할 수 있는 것. 또한 2페이즈에 들어서면 사실상 평타 수준으로 사용한다. 다행히 직접 타격 판정은 굉장히 좁은 편이라 꾸준히 달려 이동 중인 상황이었다면 거의 맞지 않으며 교전 중에도 정신 차리고 타이밍만 잘 맞추면 구르기로 회피가 가능. 아슬하게 빗맞는 경우 타격 판정보다 약간 넓은 범위에 지진 판정이 발생한다. 사실 이게 더 문제며, 지진 판정에 걸렸을 경우 깔끔하게 '공중 급강하'나 '공중 내려 찍기'를 맞고 산화 한다. 이 패턴 때문에 [[몬스터 헌터 월드]] 끝에 가서야 회피성능 스킬의 진가를 알았다는 헌터들도 상당하다. 패턴 자체는 거의 바뀌지 않았으나 무지막지한 체력과 공격력에 더해 추가된 패턴을 시도 때도 없이 쓰는 데다 거의 연속기 마냥 직전의 공격 모션이 끝나자마자 순식간에 날아 들어와 공격 기회를 잡기 매우 어려워졌다. 양손 잽을 굉장히 자주 사용하는데 움찔 판정이라 피신 복장으로 피하지 못한다. 그런데 그 데미지가 검사 무기군도 너댓방이면 [[수레(몬스터 헌터 시리즈)|수레]]를 탈 정도로 강력해서 한 번 잘못 맞으면 반피 이상 날아가는 다른 패턴들의 데미지와 겹쳐져 체력 관리가 어려운 편이다. 특히 잽과 내려 찍기 패턴이 계속해서 조합되면 지옥문이 열린다. 가드 가능한 무기들도 연속된 강력한 공격에 밀림 대미지가 누적되어 납도 후 물약을 마실 새도 없이 수레 타는 일도 빈번하다. 특별한 기믹이 없음에도 순수하게 피지컬이 강해 공략하기 어려운 타입으로 토쿠다 디렉터가 언급한 "처음 네르기간테를 상대할 때의 느낌을 받을 것"이라는 말이 허언이 아닌 셈. 그나마 역전왕치곤 공격의 기절치가 높지않아 테오처럼 2~3방 맞고 스턴이 뜨진 않는다. 무기는 가드 성능이 좋은 랜스나 건랜스, 우월한 기동력을 가진 쌍검, 조충곤 등이 추천되며 빠른 패턴이 추가된 만큼 재빨리 가드를 올릴 수 있는 랜스가 좋은 평가를 받는다. 차지액스는 가드 자체는 빨리 올릴 수 있으나 초고출력을 쓸 선후딜을 많이 주지 않기 때문에 복장이 빠지면 검모드로 굴러 다녀야 한다. 그래도 초고출력을 아예 봉인하고 싸우더라도 특유의 육질무시(유탄병)/참격육질에 비해 덜한 대미지 점감률(강속병)은 어디 안 가기 때문에 단테의 마검이나 황제금 차지액스-비뢰 같이 스킬을 많아 쑤셔 넣을 만한 무기가 있다면 해볼 만하다. 한손검은 회피 성능을 채용해줘야 그나마 쓸만한 정도.[* 가드 성능을 채용하는 것은 한손검의 좋지 않은 가드 성능 때문에 추천되지는 않는다.] 간파 베기가 가능한 태도도 좋은 선택이며, 태클이 있는 대검은 네르기간테의 딜이 대폭 상승한 만큼 태클 위주 플레이보단 발납대검 플레이가 안전하다. 가드가 없는 무기군은 회피 성능, 회피 거리 UP같은 생존 스킬이나 회피 복장, 피신 복장 등을 챙겨가자. 원거리 무기군은 무기 자체의 기동력과 헌터의 순발력이 좋지 않다면 토벌에 애를 먹을 확률이 높다. 실드가 있는 헤비보우건도 막다가 스태미너가 다 되어 비명횡사 하는 경우가 부지기수. 멀티 플레이시에는 아예 서포터를 구하거나 전원 가드 가능한 무기를 사용하는 편이 정신 건강 상 이로울 정도이다. 솔플로만 해야 할 때 정 자신이 없다면 '''정비 스킬을 Lv3'''까지 세팅해둔 방어구와 안피니그라를 이용해 피신 복장을 믿고 확산질을[* 피신 복장이 지속되는 짧은 시간 동안 폭딜을 넣어야 한다는 점, 확산질은 패턴, 육질을 무시하고 아무대나 쏴도 된다는 점에서 굳이 이런 방법을 써야하는 사람들에게는 가장 좋은 선택지다.] 하다가 지속 시간이 끝날 때 귀환옥으로 캠프로 도망가 시간을 벌고 피신 복장 사용 가능해질 때 다시 극딜하는 식으로 클리어가 가능하다. 이 방법은 패턴을 전혀 몰라도 상관없다는 장점이 있긴 하지만 클리어 시간은 30분 이상 지나기 때문에 매우 힘든 방법이다. 시간을 단축하고 싶다면 시작하자마자 회복의 연통과 부동 복장을 입고 '''수면 낙석'''을 2번 해주고[* 첫 수면은 수면탄 2렙 3발, 두번째는 5발에 걸린다. 일단 왕넬기를 처음 보자마자 2발 쏴주고 위치 잡혔을 때 1발 쏴서 재워주고, 낙석 맞은 다음 버둥거릴 때 다시 3~4발 넣어주고 재장전, 위치 잡혔을 때 나머지 한두발 넣어주면 하기 쉽다. 두번째 낙석을 맞고 버둥거릴 때부터는 확산을 쏴줄거니까 잘 때 폭탄을 깔아주는 것도 좋은 방법. 첫 수면이 제대로 안되면 꼬일 수가 있기 때문에 남쪽 캠프에서 들어오는 진입로 주변에 서서 왕넬기가 멀리서 등 돌리고 있을 때 빨리 위치를 잡고 수면탄을 쏴주는게 좋다. 낙석은 남쪽 캠프를 나오면서 보이는 돌멩이를 주워다 떨구면 편하다.] 귀환옥으로 복귀 후 피신 복장으로 교체하고 확산을 쏴주면 세력다툼이 일어나는 맵으로 이동한다. 일단 여기서 세력다툼을 보고 섬광이나 철갑유탄으로 상태이상을 건 다음 확산으로 딜을 해줘도 좋고 그냥 캠프로 복귀해 피신 복장이 돌아올 때까지 기다려도 좋다. 아무튼 세력다툼 이후 확산을 좀 쏴주면 자러 가는데 자러가게 놔두고 캠프로 복귀한 다음 '''보머 3렙'''을 띄운 장비로 갈아입고 동반자 아이루에게 '''가쟈부 병폭탄'''을 장비시키자. 자고 있는 왕넬기에게 용격탄 수면폭을 날리고 바로 귀환옥으로 복귀하기를 3번[* 첫 수면폭 이후에는 안자고 있는 경우도 있으니 잘 보면서 천천히 들어가자. 안자고 있으면 맵 밖으로 나와서 조금 기다리면 다시 잔다.] 정도 하면 피신 복장 쿨타임이 다시 돌아올 것이다. 그럼 마지막 수면폭을 날려주고 피신 복장을 입고 확산을 쏴주면 끝. 이렇게 잡으면 15분에서 20분 정도로 시간을 줄일 수 있다. TA가 아닌 경우 일반적으로 10분에서 15분 정도 소요된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괜찮은 편이다. 이것도 너무 어렵다 하는 사람은 보머 3렙을 띄우고 [[https://www.youtube.com/watch?v=-s-hde9RuEA&t=127s|폭탄만 까는 방법]]도 있다. 폭탄을 조합분까지 들고 다니면서 폭탄만 깔고 터뜨리기를 반복하다가 폭탄이 다 떨어지면 귀환옥으로 돌아와 다시 리필. 그리고 왕넬기가 쓰러질 때까지 이 행동을 반복하기만 하면 된다. 딱히 준비하거나 알아야될 것도 없으면서 클리어 시간도 20분 안쪽이라 꼼수라는 점을 감안하면 괜찮은 편. 또한 [[https://www.youtube.com/watch?v=nnLiOKDLfiQ|연기옥을 이용해 들키지 않으며 폭탄으로 처리하는 방법]]을 쓸 수도 있다. 수면 낙석과 영역다툼을 이용하여 폭탄 사용량과 클리어 시간을 줄이는 방법을 병행하면 금상첨화. 랜스나 건랜스 같은 가드 성능이 뛰어난 무기라도 2페이즈의 공중 오른다리 내려찍기는 가드 시 가드성능5 기준으로도 체력과 스태미너가 왕창 날아가서 맞고 누웠을 때 바로 일어나 가드했다간 가드가 뚫리거나 가드 데미지에 비명횡사할 수 있으니 최대한 기상 무적으로 버티다가 일어나는 순간 가드 버튼을 연타해야 그나마 생존률이 높다. 그리고 랜스의 파워가드는 모든 방향을 가드할 수 있는 대신 일반 가드보다 더 많은 피해를 받으므로 파극멸진선-천과 공중 오른다리 내려찍기 같은 고위력 다단히트 기술은 반드시 일반 가드로 막아야한다. 또한 아이루에게 수호방패를 들려주면 2페이즈에서 도발로 공중 급강하 같은 패턴을 아이루가 대신 맞아주므로 헌터가 그만큼 덜 맞게 되고 공격할 기회도 늘어난다. PS에서는 이 퀘스트를 5회씩 반복 클리어 할 경우 아이스본을 준비하라는 멘트가 적힌 일러스트가 등장하고, PSN 예약 구매 페이지로 연결하는 알림창이 뜬다. 그러나 PC는 1회만 클리어해도 일러스트가 나오지만 예약 구매 알림창은 뜨지 않고 반복 클리어 해도 일러스트가 등장하지 않는다. PC판은 역전왕 네르기간테부터 [[아이스본]] 발매까지 사실상 게임 업데이트가 방치되다시피 하는 공백이 긴 스케줄이 예정되어버렸기 때문에 게임 플레이가 바로 이어지는 듯한 약속은 할 수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BGM 연출과 클리어 시 사령관의 대사,[* "우리야말로, 진정한 몬스터 헌터다!"로 번역 되었는데 '''[[https://gall.dcinside.com/monsterhunter/2357585|오역이다.]]''' 일본어 원문은 "君こそが、真のモンスターハンターだ!", "영어 원문은 You are true Monster Hunter!(너야말로, 진정한 몬스터 헌터다!)"이다.] 몬스터 자체의 난이도, 클리어시 나오는 멘트까지 어우러져 월드의 마지막을 잘 장식했다는 평이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