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르기간테 (문단 편집) === [[몬스터 헌터 월드: 아이스본]] === [include(틀:몬스터 헌터: 월드/대형 몬스터)] ||<|3> {{{#!wiki style="margin: 0px -5px" [[파일:모두를 멸하는 네르기간테 월드 아이콘.png|width=64]]}}} ||[[파일:최소 금관 월드 아이콘.png|width=20]] 최소 금관 ||1663.31 ~ 1626.35 || ||[[파일:최대 금관 월드 아이콘.png|width=20]] 최대 금관 ||2273.19 ~ 2310.15 || || 서식지 ||[[기원의 외딴 섬]], [[인도하는 땅]] || [[이베르카나]]를 수렵한 뒤 무언가를 찾는듯 네르기간테의 흔적이 다시 발견되며 [[안 이슈왈다|최종보스]] 직전에 플레이어 앞을 가로막는다. 여기서 네르기간테를 잡고 나면[* 체력이 낮게 책정되어 있으며 토벌 후 소재도 태고룡골, 깨끗한 고룡의 피 등 고룡 범용 소재만 준다.사실 이 단계에선 토벌수로도 카운트되지 않고 범용소재만을 얻을수 있는데 이것은 이후 '''실은 죽지않고 정신만 잃고 있었다'''라는 복선으로 깔아둔 것. 여담이지만 해당 개체는 월드의 네르기간테와는 별개의 개체라고 한다.] 이후 지형이 무너지면서 네르기간테도 같이 휩쓸려가 사망한듯 보였지만 [[안 이슈왈다|최종보스]]전 이후 다시 깨어나서 [[안 이슈왈다|최종 보스]]를 마무리 짓고 사라진다.[* 이 장면에서 역전왕 네르기간테의 BGM이 나온다.] 엔딩 이후 푸른별과 [[접수원]]은 그 네르기간테를 쫓다가 [[인도하는 땅]]에 도달한다. 이때 [[바젤기우스]]가 습격하나, 모두를 멸하는 네르기간테가 나타나 [[바젤기우스]]를 기습하며 땅으로 떨어진다. 이후 마스터랭크 100 해제 퀘스트로 토벌 퀘스트가 임무로 등장한다. 퀘스트의 이름은 '''[[https://gall.dcinside.com/monsterhunter/2731144|사랑스러운 그대와 이 세상 끝에서]]'''. 주인공 헌터 입장에서 네르기간테와는 신대륙에 도착한 이후 확장팩인 아이스 본의 [[안 이슈왈다|최종보스]] [[인도하는 땅|이후까지]] 스토리 내내 징하게 맞붙어서 미운정이라도 들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적절한 명칭이라는 말이 많다. 참고로 인땅의 황야 지역에서 등장하는데, 월드 베타판의 넬기가 개밋둑의 황야에서 나왔던 것의 오마주인 듯하다. [[홍련의 솟구치는 바젤기우스]], [[미친 이블조]], [[죽음을 두른 발하자크]]처럼 마스터랭크에선 원종이 안나오고 특수개체만 나와 사실상 원종의 위치를 대체한다. 따라서 특수개체의 장비도 그냥 원종의 상위 무기/방어구의 강화의 연장선으로 취급된다. 원종과 마찬가지로 고룡종들과의 세력다툼이 존재하며, 아이스본으로 넘어오면서 이베르카나, 고룡급 생물인 라잔, [[미친 이블조]]와 세력 다툼이 존재한다. * 크샬다오라: [[크샬다오라]]가 날아서 네르기간테를 공격하지만 네르기간테가 앞발로 크샬다오라를 잡아 바닥에 처박아버린 뒤 집어던진다. 테오 테스카토르와 마찬가지로 세력 다툼이 끝나면 필드를 떠난다. * [[테오−테스카토르]]: [[테오 테스카토르]]가 네르기간테의 목을 잡고 힘겨루기를 하다가 네르기간테가 앞발로 테오의 머리를 잡은 다음 바닥에 처박아버리고 집어던진다. 크샬다오라와 마찬가지로 세력다툼이 끝나면 필드를 떠난다. * [[나나−테스카토리]]: 네르기간테와 힘겨루기를 하다가 네르기간테가 [[나나 테스카토리]]의 머리를 바닥에 처박는 것까지는 테오의 경우와 유사하지만, 나나가 처박힌 상태에서 헬 플레어를 써서 네르기간테에게 피해를 입힌다. 그 뒤에 네르기간테가 나나를 내동댕이쳐버린다. * [[이베르카나]]: [[이베르카나]]가 공중에서 네르기간테의 틈을 노리다가 돌진해서 목덜미를 무는데, 네르기간테가 바로 앞발로 [[이베르카나]]를 잡아채고 땅에 내동댕이치며 피해를 준다. 그러자 [[이베르카나]]는 네르기간테의 얼굴에다 브레스 직격탄을 날려서 피해를 입히고 떨쳐낸다. * [[미친 이블조]]: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9&v=Vx-gHQFu67M|세력 다툼]]에선 이블조가 먼저 덤벼 네르기간테를 물지만, 네르기간테가 앞발로 찍어누른다. 하지만 다음 순간 [[이블조]]가 힘으로 들고일어나 네르기간테의 목덜미를 물고 땅에 처박아 바닥쓸기를 하고, [[디아블로스]]에게 하던 것처럼 네르기간테를 목 힘으로 번쩍 들어올린다. 그러자 네르기간테가 [[이블조]]의 턱을 잡아서 강제로 벌려 몸을 빼내고 주먹으로 내려치며 땅에 처박아버리는데, [[이블조]]가 곧바로 일어나 다시 물려고 덤벼들어 네르기간테가 황급히 몸을 뺀다. * [[라잔]]/[[격앙 라잔]]: 한편 라잔과의 세력다툼도 존재하는데, 라잔이 먼저 덤벼들어 등에 올라타자 네르기간테가 이리저리 몸을 흔들면서 라잔을 떼어내려 하고, 머리를 땅에 박은 사이에 라잔이 기습적인 어퍼컷을 날린다. 하지만 그 직후에 네르기간테가 앞발로 날려버리며 무승부 판정이 난다. 여담으로 설정집에 의하면 격앙 라잔과 모멸기간테는 대등하다고 한다. [[파일:섬멸의 주인, 다시 종을 울리다.jpg|width=100%]] 이벤트 퀘스트 중에는 [[안-이슈왈다]]의 전용 필드인 기원의 외딴 섬[* 임무 퀘스트에서 진동으로 인해 부숴지기 전 상태의 필드이다.]에서 역전 모두를 멸하는 네르기간테 한 마리를 잡는 "섬멸의 주인, 다시 종을 울리다" 가 있다. 12레어 무기/방어구의 커스텀 강화나 고등급 호석의 강화, 무기의 덧입기 등 별별 장소에 들어가지만 드랍률이 낮은 '''대영맥옥'''을 확정 보상으로 적어도 1개는 주는 퀘스트이니 기간 동안 최대한 많이 돌도록 하자. 최종 업데이트 후 이벤트가 상시 배포중이라 굳이 대영맥옥 먹겠다고 인땅에서 역전고룡 똥을 줍는 수고는 덜하게 되었다. >일반종처럼 흰 가시와 검은 가시를 사용해 공격한다. 새로 돋아난 《금강 가시》에 재생 능력은 없다. 파괴하면 가시의 양을 크게 줄이고 육질도 연하게 할 수 있다. 기본적인 패턴은 변화 없이 모두 그대로 사용한다. 대신 1·2페이즈 구분이 사라졌으며, 1·2페이즈의 모든 패턴을 같이 섞어서 사용한다. 앞다리 견제는 2페이즈 강화 버전으로 양손 번갈아 사용하며, 1페이즈에서만 사용하는 머리 들이받기는 계속 사용하고, 오른다리로 내려찍는 패턴은 날아오르지 않고 1페이즈에서처럼 상체만 들어서 사용하는 식. 또한 원종과 같이 고룡이지만 피로 상태가 존재하며, 용봉력이 가시를 터뜨려서 발생시키는 대경직을 막아서 오히려 트롤링한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가시 생성과 가시 경화, 가시 파괴 시 대경직이 발생하는 기믹도 그대로 유지되었으나, 모두를 멸하는 네르기간테의 가장 큰 특징은 '금강 가시'라는 새로운 가시가 추가되고, 그 금강 가시에 의해 기본 패턴이 강화되는 기믹이 있다는 점이다. 모두를 멸하는 네르기간테는 일반 개체와 달리 파극멸진선 · 천을 사용하지 않으며, 대신 전투 도중 체력이 줄어들면 일어나서 짧게 포효한 이후 제자리에서 점프하여 내려찍는 패턴 '''[[불구대천]](不倶戴天)'''[* 공략집에서 밝혀진 공식 명칭. 불구대천이란 하늘 아래 함께할 수 없는 원수를 부르는 사자성어인데, 월드 시절부터 빈번히 유저와 대치해 온 네르기간테 입장에서는 의미심장한 네이밍이다.]을 사용한다. 내려찍으면서 양 날개와 앞다리, 머리 중 한 부위를 땅에 박는데 이때 땅에 박는 부위의 일반 가시가 파괴되고 금강 가시가 자라난다. 착지 후 땅에 박은 부위를 뽑을 때 가시 추가타가 발생하며, 패턴에 직접 맞든 가시 추가타에 맞든 구속에 걸리게 된다. 제자리 점프를 사용한 이후 내려찍는 부위의 순서는 랜덤이지만, 전조 포효 중 더 높이 든 팔 방향의 날개 또는 앞다리를 찍기에 내려찍기 전 방향을 이미 예측할 수 있다. 포효를 피하거나 무시한다면 높이 든 팔 방향 반대로 이동하는 것으로 회피가 가능하다. 양 팔을 비슷한 높이로 들어올린다면 머리 찍기인데, 머리 찍기는 플레이어가 서 있는 위치로 유도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금강 가시는 기존 가시의 유무와 상관 없이 생기며, 금강 가시와 별개로 일반 가시가 자라날 수 있기 때문에 같은 자리에 일반 가시와 금강 가시 모두 동시에 있을 수 있다. 금강 가시가 자라난 부위에선 일반 가시 추가타가 발생하는 패턴 사용 시 금강 가시 추가타가 발생한다. 기존의 가시 추가타 보다 범위도 훨씬 넓고 사거리도 훨씬 길며, 금강 가시 추가타에 맞을 경우 열상에 걸린다. 금강 가시가 자라난 부위의 경우 해당 부위로 공격하는 패턴이 강화 및 추가된다. *오른다리 전진 휩쓸기 - 오른쪽 앞다리에 금강 가시가 자라면 사용하는 패턴으로, 오른손으로 휩쓸면서 앞으로 크게 전진하며 마지막에 반회전한다. 오른다리 휩쓸기 패턴을 대신한다. *왼다리 휘두르기 - 왼쪽 앞다리에 금강 가시가 자라면 사용하는 패턴. 헌터가 넬기의 오른쪽에 위치해 있을 경우 높은 빈도로 사용하며, 왼손을 재빨리 휘두르고 내려찍은 뒤 팔을 뽑으면서 금강 가시를 발사한다. 짜증을 유발하는 패턴 1순위로, 처음 왼팔을 휘두를 때 전조와 선딜레이가 아예 없기때문에 '''사실상 보고 피하는게 불가능하다.''' 넬기가 공격을 멈추고 아주 잠깐 멍때리고 있다면 이 패턴이 날아온다는 징조이므로 항상 피할 준비를 하자. 기존 왼손 어퍼컷은 강화된 상태에서도 여전히 사용한다. *양다리 내려찍기 - 양 앞다리에 모두 금강 가시가 자라면 사용하는 패턴으로, 양 앞다리를 들어 동시에 내려 찍고 다시 뽑아 올릴 때 양쪽으로 가시 추가타가 발생한다. 오른다리 내려찍기 패턴을 대신한다. *전진 머리 박기 - 머리에 금강 가시가 자라면 사용하는 패턴으로, 머리를 박고 나서 뽑을 때 앞으로 크게 전진하며 가시 추가타가 발생한다. 기존 머리 박기를 대신하는 패턴으로, 강화시 더 이상 머리 박기는 사용하지 않으나 머리로 살짝 들이받는 패턴은 여전히 사용한다. *점프 날개 찍기 - 양 날개 중 하나에 금강 가시가 자라면 사용하는 패턴으로, 먼저 양 날개를 전방에 찍은 뒤 점프하고 착지할 때 금강 가시가 자라난 날개로 네르기간테 전방을 찍는다. 양 날개 공통 추가 패턴. *오른쪽 날개 태클 - 오른쪽 앞다리로 전방을 살짝 긁고 오른쪽 날개로 찍어서 밀치는 패턴. 상술한 왼다리 휘두르기만큼은 아니지만 긁기의 선딜레이가 거의 없어서 보고 피하기가 힘들다. 다만 오른다리 찍기를 반드시 전조 패턴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예상하고 피하기는 쉬운 편. 찍고 밀칠 때 전방으로 가시 추가타가 발생한다. 금강 가시는 파괴가 가능하나 일반 가시와 달리 대경직이 터지지 않는다. 소경직만 오며, 아예 부위 파괴 판정이라 메세지가 뜨고 다시 자라나지 않는다. 그러나 금강 가시가 파괴되어도 자라난 부위의 강화 상태는 그대로 유지된다. 대신 금강 가시 추가타의 범위와 열상 축적치가 줄어든다. 추가로 양 날개와 양 앞다리 별로 가시가 자라나 검게 경화 되었을 경우, 불구대천과는 별개로 짧은 포효[* 모션과 사운드만 있으며 일반적인 포효 판정은 없다.]를 내지른 뒤 살짝 날아올라서 그 부위로 제자리 내려찍는 패턴을 사용한다.[* 헌터가 피격리액션을 취하는 모습을 인식하면 높은 확률로 이 패턴이 나온다.] 이 패턴을 통해 불구대천을 안쓰더라도 해당 부위에 자란 검은 가시가 파괴된다. 역전왕 네르기간테의 짭파극과 모션이 비슷하지만 전조 모션이 길고 뚜렷하며 후딜도 길기 때문에 대처 자체가 어렵진 않지만 사용하는 부위에 따라 선딜레이와 모션이 미묘하게 다르기 때문에 이지선다를 요구한다. 팔로 사용할 경우, 선딜레이가 비교적 짧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며, 날개로 사용할 경우, 찍는 타이밍이 엇박으로 느리고 점프 후 내려찍을 때와 반회전할 때 판정이 2번에 걸쳐 있으며 범위가 제법 넓기 때문에 회피 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첫 번째 찍을 때 목표 플레이어를 유도해 찍어버리며, 첫 번째 찍을 때와 가시를 날려보낼 때의 간격은 '''회피 무적시간보다는 길고 (다른 패턴마냥 두 번 굴러서 피한다면)구르기 후딜보다는 짧다.''' 때문에 가시추가타 범위 밖으로 무빙하다가 굴러서 피해야한다.] 초기에는 역전의 개체가 없었지만 대형 업데이트 제 2탄에서 역전의 개체가 추가되었다. 역전의 개체 중에서는 이례적으로 추가 패턴이 존재하는데, 바로 역전왕 네르기간테의 [[https://gall.dcinside.com/monsterhunter/2974219|짭파극]]을 수입했다. 오른쪽 앞다리에 금강 가시가 자라면 짭파극 사용 시 오른쪽 앞다리를 땅바닥에 박아 넣는 동작을 추가로 이행해 가시 추가타가 발생한다. 인도하는 땅에서는 빙설 지대의 경우 7레벨에 확정적으로, 나머지 지대의 경우 7레벨에 확률적으로 등장한다. 역전의 개체는 높아진 대미지와 짭파극의 추가 때문에 다른 몬스터에 비해 일반개체 대비해서 더 크게 난이도가 상승한다. 특히 금강 가시가 다 자라나 강화 패턴을 연달아서 사용하는 순간이 고비. 특히 짭파극은 앞다리 견제 이후 연계를 하는 경우가 많고, 첫 공중에서 내려찍는 판정은 플레이어 위치로 정확히 유도가 되다. 가시를 발산하기까지의 두 판정 사이의 간격은 '''구르기 후딜레이보다는 짧고''', 두 판정 전체는 '''회피성능5의 구르기 시간보다 길다.''' 때문에 처음 내려찍기 할때 가시추가타에 맞지 않는 방향으로 굴러서 추가타 범위에 들어가지 않는 방식으로 회피해야 한다. 금강 가시가 자라고부턴 대부분의 패턴에 중거리 후속타가 생겨서 태도 등의 흘리기 기술이 있는 무기를 카운터치며, 선딜이 거의 없다시피 한 패턴들(오른다리 전진 휩쓸기, 앞다리찍기, 왼다리 휘두르기 등)로 플레이어의 후딜을 캐치해 반피 가까이 까는 등 '''그냥 맞아 죽어라''' 수준의 패턴도 많아지면서 특히나 무기를 많이 타는 몬스터가 되었다. 가드가 없는 무기들로는 회피가 매우 어려워져 상대하기 까다로워진 반면, 높은 가드성능 스킬을 바탕으로 딜탱 플레이가 가능한 무기군(특히나 조준하는 동안 내내 방패를 들이대면서 높은 물리딜을 때려박는게 가능한 산탄 및 관통헤비보우건)들 앞에선 그 당당한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가드 앞의 티가렉스 수준으로 얌전히 발버둥치다 쓰러지는 모습을 보인다. 다만 피가 까이면 까일수록 즉발성 패턴들을 난사하면서 발악하기 때문에, 가드만 믿고 버티다가는 스태미나가 까여서 말라죽는 일도 생긴다. 일반 역전몹보다 더 강화되는 인땅 역전넬기가 이 때문에 똥몹이라는 소리를 듣는다. 가뜩이나 인땅은 맵 사이 통로가 좁아터진것도 악평에 한 몫을 한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초반부에 계속 터지는 대경직에 딜 욕심을 부리기보다는 금강가시 부위를 파괴하는 것. 파괴된 부위의 패턴 후속타는 매우 약해지며, 추가적인 딜타임을 제공한다. 또한 후반부 가시가 모두 자라날 시 팔을 보호하는 패턴이 대거 추가되므로 가능한 한 머리 앞, 정면 싸움을 하는 것이 좋다. 단 정면 싸움중 네르기간테가 위치를 계속 바꾸면서 몸 안으로 들어가기 쉬우니 머리 앞에서도 적정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