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비도 (문단 편집) == 여담 == AVEED 같은 동일한 운데카노산 테스토스테론 제제는 미국 FDA 승인 약물이지만, 다른 운데카노산 테스토스테론 계열 약물들은 희한하게도 미승인인 경우가 많다. 네비도의 경우에는 지질 코팅을 통한 지연 흡수 기작에 관해서 FDA가 승인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역시 미승인 약물. [[바이오제너시스 스캔들]]에서 사용된 안드리올(Andriol)이라는 약물도 FDA 허가가 나지 않아서 캐나다/멕시코에서 들여온 약제로 이를 무허가 약물 단속을 근거로 [[미합중국 법무부 마약단속국|DEA]]가 단속에 나선 것이다. 다만 이쪽의 경우 '안드리올 테스토캡스'로 다른 계열 약물이긴 하다. 이 약물은 국내에서는 승인되어 있으므로 처방 받을 수 있다.[* 안드리올과 관련해서는 국내에서 벌어진 [[http://tip.daum.net/question/68914794|이런 안타까운]] 사례도 있는데, 남성호르몬 '''억제제''' 안드로'''쿨'''을 먹어야 하는 전립선암 환자에게 약 이름을 혼동해서 남성호르몬제를 줘버린 터무니없는 사태다.] 물론 미국 FDA가 승인을 안했거나 마나, TRT를 사유로 내세울 수 있는 만큼, 불법적으로 AVEED 같은 승인 약물 외의 약물을 투약하는 경우는 공공연하게 아주 흔하며 미 정부가 이에 대해 제대로된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도 않다. 애당초 안드리올도 승인 안할 명분이 없고, 네비도는 아예 AVEED랑 똑같은 운데카노산 계열인데 왜 미승인인지 아무도 모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