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오비트 (문단 편집) == 스토리 및 포획 == || {{{#ffffff 스토리 진행 가능 작품}}} || 사용불가 || || {{{#ffffff 사유}}} || 너무 낮은 종족값, 해괴한 육성 난이도, 처참한 자력기 || || {{{#ffffff 기타 사용처}}} || 도감용 || 기술폭 자체는 그럭저럭 좋은 편이나, 지나치게 낮은 종족값과 후술할 괴이한 레벨업 경험치량 때문에 스토리에서조차 쓰기 어렵다. 특히 비참한 자력기를 보완하기 위해서는 기술머신 사용이 필수인데, 4세대까지는 1회용 기술머신을 이런 녀석에게 쓸 여유가 없었다. 5세대 이후 기술머신의 무제한 사용이 가능해졌지만, 5세대부터는 본격적으로 벌레 타입 강화가 시작되었기에 네오비트를 대체할 포켓몬은 차고 넘치게 되었다. 3세대에서는 [[117번도로]]에서 등장하며, [[볼비트]]와 비교하면 루비 버전과 에메랄드 버전이 사파이어 버전보다 출현율이 높다. 리메이크작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얻을 수 있으며 오메가 루비 버전에서의 출현율이 더 높다. 3세대 당시에는 [[몸통박치기]]와 [[전광석화(포켓몬스터)|전광석화]]를 제외하면 배우는 공격기가 전무해서 쓰고 싶어도 쓰지 못했다. 리메이크작에서는 [[벌레의야단법석]]과 [[벌레의저항]]을 얻어 자속 특수기가 생기긴 했지만, 대폭 상향된 [[뷰티플라이]]를 두고 네오비트를 쓸 일은 없었다. 4세대 DPPt에서는 [[229번도로]]에서나 볼비트와 함께 등장하기에 스토리에서 쓸 수 없다. BDSP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등장하며, [[지하대동굴]]에서도 등장하지만 전국도감을 입수한 후에야 해금된다. HGSS에서는 [[자연공원]]의 곤충채집 대회와 [[사파리존]]에서 잡을 수 있다. 5세대에서는 화이트, 화이트2에서만 [[하나 3번도로|3번 도로]]에서 [[대량발생]]한다. 6세대에서는 [[칼로스 7번도로|7번도로]]와 벌레 타입의 [[프렌드 사파리]]에서 등장한다. 스토리에서 잡아다 쓸 수는 있지만 처참한 자력기는 여전해서 기술머신의 사용이 필수다. 다행히 [[10만볼트]], [[매지컬샤인]], [[섀도볼]] 등으로 어찌저찌 기술칸은 채울 수 있다. 하지만 네오비트보다는 [[비비용]], [[비퀸]], [[메가자리]] 등을 사용하는 게 훨씬 편해서 묻혀버렸다. 네오비트는 이들과 달리 단일 벌레 타입이지만, 이 정도로는 경쟁력이 부족하다. 7세대에서는 방어 종족값이 상향되면서 조금 단단해졌지만 정작 등장이 없다. 8세대에서는 잘려서 없고, 9세대에서는 겨우 DLC로 부활한 포켓몬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