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우로이 (문단 편집) === [[스트라이크 위치스 극장판]] === [[파일:external/img5.futabalog.com/a27c6f36cc337a7ca67b279150e9474b.jpg]] 극장판 앞부분에 위치에 대한 설명을 할 때 나온 그림을 보면 신화나 전설, 설화 등에 나오는 동물이나 괴물은 전부 네우로이였을 것이라는 떡밥이 나왔다. 그림을 보면 머리 셋 달린 괴생명체[* 정황상 [[히드라]]가 아닌가 추정된다. 히드라의 머리 수는 구전마다 다르며 3개나 5개, 9개인 경우가 있다. 참고로 요즘 히드라의 머리 수는 9개로 나오는 게 보편화 되었다.]와 [[야마타노오로치]], 불을 뿜는 [[드래곤]]과 [[츠치구모]]을 보면 눈 모양이 육각형이고 몸 전체에 육각형 모양의 선이 있다. 또 인류는 태고적부터 이형의 존재와 계속 싸워왔다는 설명을 들어보면 네우로이는 어느 날 갑자기가 아닌 원래 태고부터 지구에 있었던 존재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전의 네우로이는 힘으로 밀어붙이는 성향이 강해서 적이라기보다는 재난에 더 가까웠지만, 극장판의 네우로이는 땅 속으로 이동하여 감시망을 피하고 무전을 방해하는 특수한 조각들을 뿌리면서 위치들 간의 연락을 방해하는 등 지능적인 악당과 같이 행동한다. [* 해당 극장판의 모티브가 [[아르덴 공세]]이라서 [[오토 스코르체니]]가 미군을 상대로 했던 기만술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 오프닝에 등장한 육상형 네우로이를 제외하면 작중에 등장하는 주력 악당은 다음과 같다. * 첫번째 네우로이 : 처음에는 핵탄두 비슷한 모양이었지만 바로 몸이 길쭉해지고 몸 중간에 서로 귵등한 간격으로 3개의 뿔이 생기고 그 뿔들 위에 둥굴고 큰 고리가 하나로 이어져 있으며, [[네우코]] 이후로 작중 두번째로 등장한 변형 네우로이. 변형 후에는 [[http://en.wikipedia.org/wiki/Heinkel_Wespe|하인켈 베스페]]와 유사하다. * 두번째 네우로이 : 독일군이 세계대전때 쓰던 막대 수류탄처럼 생겼는데 크기는 건물만하다. 이 녀석이 작중에 나오는 전파방해를 한 녀석이다. 몸에서 전파를 방해하는 [[윈도우]]를 닮은 조각들을 사방에 퍼뜨리고, 땅 속을 이동할 수 있다. * 세번째 네우로이 : 두번째 네우로이가 거느리고 다니는 호위기. [[야라레메카]]. * 네번째 네우로이 : 건담 시리즈나 우주전함 야마토 시리즈에서나 나올 법한 우주전함처럼 생긴 '''초대형''' 네우로이인데[* 대형 네우로이의 크기가 폭격기 수준이고, 이 네우로이의 크기는 '''일반 전함가 맞먹는 크기'''를 지녔다. 아카기와 합체한 [[워록]]과 비슷하다고 보면 될 것이다.] 두번째로 나온 네우로이처럼 땅 속으로 이동할 수 있고, 밑의 다섯번째 네우로이는 이 녀석의 몸 앞 부분의 양 옆에 있는 각각 3개씩 앞뒤로 합계 12개의 사출고에서 나왔다. * 다섯번째 네우로이 : 네번째 네우로이가 발사하는 미사일 형상의 함재기. 몸체의 뒤쪽 끝부분에 꽃잎을 연상케하는 4장의 프로펠러가 있고 천천히 회전도 한다.무수히 많은 수가 쏟아져 나오지만 야라레메카. 그런데 두 번째 네우로이가 네 번째 네우로이의 일부일 가능성이 있다. 네 번째 네우로이의 형상이 '''잠수함'''이라면 상당히 잘 들어맞는 이야기가 되는데, 두 번째 네우로이가 '''잠망경''', 다섯번째 네우로이가 '''어뢰'''라고 하면 다섯번째 네우로이의 사출고가 '''어뢰 발사관'''으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이 네우로이의 모티브를 U보트로 보는 시각도 있는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