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우로이 (문단 편집) == 설정 충돌 & 문제 == 앞서 말했듯이 위치스 시리즈 오래된 시리즈인 만큼 과도기적인 설정을 거쳐서 점차 설정이 정립되어 가고 있다. 때문에 시리즈가 나올때마다 묘사와 설정이 변경되면서 서로 충돌하는 설정들이 생기기도 한다. 애니메이션 1기 2기 - 1939년 갑자기 나타남 극장판 - 이전부터 괴수로 묘사되는 존재로 등장 브레이브 위치스 - 1919년 금속 외피로 첫 등장했다고 언급. [[노가미 타케시]]의 공식 동인지 - 고대의 스핑크스로도 등장, 공중형보다는 주로 육상형이 등장한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금속을 빨아들인다는 묘사도 애니메이션에서 묘사되지 않기에 애니메이션만 본 팬들은 알 수 없는 상황. 이렇기 때문에 네우로이의 정체가 무엇인지 알 길이 없다. 만약 이 설정들이 모두 네우로이의 설정에 포함된다면 네우로이는 정말 다양한 종류가 존재하는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난잡한 설정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애니메이션 1기에서 큰 떡밥인 [[네우코]]역시 2기 시작과 동시에 증발해 버려서 더이상 언급이 없다. 일단 소설판 아프리카의 마녀에 나오는 설정으로는 >인류는 태고의 시절부터 괴이라 불리는 이형의 존재와 계속해서 싸워왔다. 신화에 나오는 여러 괴물이나 몬스터들은 다 이러한 괴이를 언급하는 이름이다. 하지만 괴이가 구체적으로 어디서 오고 어떤 목적을 지녔는지등 세세한 정보는 일절 없었다. >인류는 그러한 괴물에 맞서기 위해 마법력을 지닌 소녀 마녀와 영웅이라 불리는 개인과 함께 싸워왔으며 시대가 지나며 , 로마 제국, 기사단, 나폴레옹 군대등 국가규모의 괴이와의 전쟁이 빈번하게 이루어졌다. 20세기 초두에는 유라시아 대륙의 동쪽과 서쪽에서 큰 '괴이'와의 싸움이 일어나 마녀가 새로운 병기를 사용해서 이것들을 격퇴했다. 허나 1939년에 갑자기 등장해 인류에게 본격적인 침공을 개시한 존재는 기존의 괴이들과 많이 달랐으며 흑해 주변에서 네우로이가 최초로 발생했기에 흑해 주변에 살고있던 기존의 괴이의 이름을 빌려 네우로이라고 그것을 명명했다. >기존의 괴이는 그냥 산발적으로 발생했으나 네우로이는 공중의 둥지를 기반으로 인류의 거주지를 점차 침공했고, 인류는 세계 각국의 군대와 마녀를 투입해 결사의 방위를 시작했다. 그리고 이때 스트라이커 유닛이 개발되었다. 라고 정리되어 있다. 즉 괴이 자체는 기존부터 존재했으나 인류의 존망을 건 세계규모의 항전을 벌일 규모는 기존까진 없엇으며 근처 나라의 군대가 동원되면 어느정도 해결 될 레벨이였으나 네우로이부터는 적의 침공이 거세지면서 본격적인 전쟁이 시작되었다 라고 정리가 된다. 1919년의 금속 외피의 설정은 원래 괴이는 생물적인 모습이 강했으나 인류의 기술이 진보하면서 그에맞춰서 병기적인 모습으로 진화되었다 라고 정리 해볼수있으며 고대 스핑크스도 고대의 괴이라는것으로 설명이 된다. 1기까지만 해도 네우로이의 파편에 다칠 수도 있다는 설정이 있었다. 회상에서 [[크리스티아네 바르크호른]]이 실제로 네우로이의 파편 때문에 다치기도 했고, 위치들도 가까운 곳에서 네우로이가 터지면 쉴드를 펴는 연출이 있었으나 2기 부터는 그런 연출이 없다. 아무래도 2기에서 [[사카모토 미오]]가 쉴드가 약화된 상태에서 후소도를 들고 근접전을 펼친다는 스토리가 나오기 때문에 설정이 변경 된 듯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