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이버(기업) (문단 편집) === 고위층 자녀 허위 인턴 === 네이버가 2015년 1월 당시 [[검사장]]이던 [[진경준]]씨의 [[고등학생]] 딸에게 특별 [[과외]]를 해준 사실이 드러났다. 네이버는 [[진경준]] 전 [[검사장]] 자녀의 [[미국]] [[대학]] 진학을 돕기 위해 회사 인력을 동원해 [[과외]]수업을 제공하고 허위 [[인턴]]경력을 만들어 줬다. 또한 다른 법조계 고위층 자녀에게도 특혜를 제공한 정황이 포착됐다. 박모 부장판사의 [[대학생]] 아들 역시 네이버에서 인턴십 특혜를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http://news1.kr/articles/?3098964|#]] 네이버는 [[판사]] 출신인 [[김상헌(1963)|김상헌]] 전 대표가 개인적 부탁을 들어준 것일 뿐이라고 주장하며 “[[이해진]] 창업자는 전혀 몰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인턴]] 채용을 위해 인사팀이 동원된 점을 고려하면 김 전 대표가 개인적으로 한 것이란 해명은 설득력이 떨어진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10979.html|#]]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