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이버 (문단 편집) === 호환성 및 접근성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네이버 접근성-croped.png|width=100%]]}}}|| ||<#03cf5d> {{{#fff '''배경이 흰색인 이미지를 구분하기 위해 브라우저 [[Chrome/플래그|forcedark 모드]]로 페이지 색을 반전시킨 모습'''}}} || 위 사진을 보면 특정 글꼴을 적용하기 위해 웹 폰트를 사용한 것이 아니라, 그냥 글자 자체를 통째로 이미지로 찍어내 버렸다! 따라서 위와 같이 배경색을 바꾸면 화면이 깨지게 되며, [[시각장애인]]들은 글자를 읽기 힘들어 접근성이 떨어지게 된다.[* 위 이미지는 2021년 사진이며, 이후 [[Vue.js]]를 기반으로 바뀌며 카페 만들기 폼이 일반 텍스트를 쓰도록 개선되었다.] 블로그 서비스는 네이버의 오래된 서비스이기 때문에 그럴 수 있다고 쳐도 다른 서비스들에서 특유의 글꼴을 사용하기 위해 어긴 웹 표준 역시 상당하다. 카페와 블로그 등에서 개인용 아이콘(퍼스나콘)과 [[글꼴]]을 무료로 제공하지만 표준 규약이 아니기 때문에 [[Internet Explorer]](IE)가 아닌 타 웹 브라우저에서는 간혹 보이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며, 어떤 글꼴들은 가독성이 심하게 떨어져 독자들의 미간을 찌푸리게 한다. 또한 인터넷 익스플로러 8에서는 글꼴 적용 시 사각형이 보였던 탓에 호환성 보기을 해야 했던 적도 있었다. ([[http://winpe.pe.kr/entry/IE-Dont-Use-Webfont|해결방법]]) [[네이버 카페채팅]]의 경우 기능이 많은 건 좋았는데, 하필이면 [[액티브X]]를 기반으로 만든 프로그램이라 IE 이외의 웹 브라우저에서는 사용할 수 없었다. 2009년 7월에 플래시 기반으로 바뀌었지만 여러가지 편리했던 기능이 삭제되어 비난을 샀고, 결국 플래시 버전 서비스 시작 하루 만에 구버전의 채팅방을 다시 오픈해야 했다. 그리고 2010년 6월에 또 새로 개편을 했다. 이러한 문제들은 네이버의 상당수 서비스들이 2000년대 초반 IE6의 독점 시대에 나왔기 때문에, 코드가 IE에만 나오도록 짜여진 탓이 크다. 파이어폭스와 구글 크롬이 점유율을 조금씩 넓히던 초창기에는 깨지는 경우가 많았지만 지속적인 개편 이후 대부분 해결되었으며, 네이버 툴바도 IE/파이어폭스/크롬 모두를 지원하고 있다. 네이버 소프트웨어나 N스토어에서도 액티브X를 설치하지 않고도 정상적으로 구매 절차가 진행된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 호환 문제들이 다시 많아지고 있다. IE11의 댓글창이 글자 하나만 치면 늘어나질 않나, 크롬으로 댓글 쓰려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질 않나. 단 크롬 버전 35에 있던 카페 페이지가 깨지는 문제는 정식 버전에서 수정되었다. 모바일 버전의 네이버에서는 문제가 잘 일어나지 않는다. 이쪽은 아예 모바일에 맞춰서 HTML 구조를 새로 짠 듯.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 모바일에서는 구글에서 검색이 되지만, PC에서는 검색 결과에 잡히지 않는다. PC에서 잡히는 것들도 전부 모바일 페이지이다. 이는 네이버 블로그 PC 버전이 프레임셋 방식으로 되어 있기 때문인데[* 네이버 BGM 플레이어에 사용되는 hidden frame을 생성하기 위해 이런 짓을 하는 것이다. 눈에 보이는 main frame에서 페이지가 바뀌면 스크립트를 통해 주소 표시줄에 적힌 주소를 업데이트하는 꼼수를 써서 실제로 페이지가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게 만든다.], 구글에서 이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즉 진작에 사장된 프레임셋 방식을 아직도 쓰는 네이버가 잘못이다. 이제는 [[Internet Explorer]] 기준으로 아예 자동완성이 되질 않는다. 다른 사이트는 다 되는 자동완성이 안되는 이유를 지금도 알 수 없다. 웃기는것은 구글 크롬이나 엣지에서는 네이버가 저장이 잘 된다는 것이다. 네이버가 문제인지 무엇을 차단했는지 알 수 없지만 네이버가 문제인것은 확실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