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이버웹소설 (문단 편집) === 여성향 강세 === 네이버 웹소설은 [[조아라(웹사이트)|조아라]]와 함께 여성향이 강세를 보이는 웹소설 사이트다. 네이버 웹소설 메인 화면에 소개 된 소설만 봐도 99%가 여성향 소설이다. 남성향 웹소설에 [[문피아]]가 있다면 여성향에는 조아라와 네이버 웹소설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조아라와의 차이점이라면 조아라는 과거에는 남성향과 여성향이 어느 정도 공존하는 사이트였고, 아직까지 그 흔적이 남아서 노블레스 등지에서 남성향 작품의 지분이 상당한 반면에 네이버 웹소설은 시작부터 여성향 강세의 성향을 지닌 사이트였기에 조아라보다 훨씬 더 여성향의 지분이 크다는 점이다. 다른 장르들이 침체를 겪는 가운데 로맨스 장르는 홀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네웹소 측의 발표에 따르면 월 매출이 1억을 돌파한 [[작가]]들도 몇몇 존재. 물론 모두 로맨스 작가다. 돌아가는 상황을 보건대 아마도 [[여성향]] [[로맨스]]를 주요 상품으로 내세우는 전략은 이미 확실히 굳어진 듯하다. 2010년대 후반에 이르러서는 네이버 웹소설 작품의 절대다수가 여성향 장르인 로맨스 계통이고, 일부 무협, 판타지, 역사&전쟁 장르에 있는 작품들도 로맨스물이다. 연령층에 따라 취향이 심하게 갈리는 작품이거나 혹은 여성이 봐도 좋을만한 작품들이 대다수이며, 제대로 된 히로인도 없이 남자 둘이서 지지고 볶는 약한 BL성향의 작품들마저 있어 담당자가 여성 소비자를 주 타겟층으로 노리는게 드러나고 있다. 이러한 특징으로 인해 사실상 소설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네이버 웹소설=여성향 소설 연재 사이트 라는 인식이 거의 보편적일 정도가 되었다. 이러한 여성향 강세 때문인지 네이버 시리즈의 등장 이후에는 여성향 웹소설 작품은 주로 네이버 웹소설로 발매하고, '''남성향 웹소설 작품은 주로 [[네이버 시리즈]]를 통해 발매'''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