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이버웹소설 (문단 편집) === 제2회 네이버 웹소설 공모전 "로맨스 피크닉" === 2014년 5월 12일에 발표되었다. [[https://novel.naver.com/noticeV2/6000|#]] 공모전 이름은 '네이버 웹소설 제2회 공모전 2014 로맨스 피크닉'. 2014년 5월 12일부터 6월 23일까지 온라인 접수를 받고, 6월 24일부터 7월 30일까지 심사를 한다. 수상작 발표는 2014년 7월 31일. '''제2회부터 특정 테마를 중심으로 공모전을 진행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제2회 공모전은 단지 '로맨스'라는 테마를 중심으로 연 공모전이었던 것. 제2회 공모전 공지사항을 자세히 보면 "'''매 시즌마다 느낌 있는 주제로 진행될 네이버 웹소설 공모전의 첫 테마가 열렸습니다'''" 라고 쓰여 있다. 그런데 이 테마 공모전이라는 개념이 공모전 공지에 단 한 줄에만 나와 있고 FAQ에는 언급이 안 되어 있어 오해가 빚어진 것. 문제는 최소 연재 회차와 회당 원고 분량에 제한이 없기 때문에 쥐꼬리만한 분량으로 마구잡이로 찍어댈까 우려되는 바이다. 이에 대한 문제는 네이버가 챌린지 리그에서 겪어봤는데도 아직 정신을 못 차리는 모양이다. 심사기준은 별점을 제외. 조회수, 관심작품등록수, 덧글 등 적당히 참고하여 두 차례에 걸쳐 심사를 한다. 제1회 공모전보다 나은 점을 꼽으라면 운영진 쪽에서 기존에 나왔던 작품들을 심사하는 것이 아니라 참가자들이 출품작을 따로 내서 그것들로만 심사를 한다는 것이다. 아예 따로 챌린지 리그에 공모전 카테고리를 만들어 출품작들만 감상하는 것도 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기존에 연재하던 작품들도 작품 설정을 바꾸면 출품을 할 수 있다는 점은 아쉽다고 할 수 있겠다. 기존의 인지도를 '''통째로''' 이용하는 셈이므로. 2014년 7월 31일 제 2회 네이버 웹소설 공모전(로맨스 피크닉) 공모결과 발표. [[https://novel.naver.com/noticeV2/5967|최종 심사 위원 목록]] [[https://novel.naver.com/noticeV2/5984|공모전 결과 링크]] 1회 공모전에 비해 비교적 공정한 심사가 이루어졌다는 느낌. 특히 청어람, 신영미디어, 가하 등 탑 장르소설 출판사 편집자들을 심사위원으로 초빙하여,[* PD가 아예 없지는 않았다.] 기본기가 없는 글들 자체를 솎아낸 듯한 느낌이 있다. 대체적으로 흠잡을 데 없는 공모전 결과가 나왔다고 보이며, 특히 관심작품 등록 수가 당락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았다(즉, 네이버 내의 독자 인기에 따라 상을 주지 않았다)는 데 큰 의의가 있어 보인다. 이 공모전에서 당선된 작품들이 2014년 10월에 전부 연재를 시작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