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이버웹소설 (문단 편집) == 사건 사고 == * 2013년 6윌 5일 오전, 원래 6월 6일 연재시작 예정이던 '장의사라는 직업에 관하여'가 올라왔다 삭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 공모전 본상 수상작이었던 '아씨는 고시생'은 연재가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다가 2013년 8월 31일 연재분 이후로 휴재했다. 재연재 날자가 다가오자 1차 휴재 때처럼 1주일 추가 휴재를 했는데 휴재 기간 동안 댓글창에선 지속적인 장기 휴재로 작가빠들과 작가까들 사이에서 일주일간 격렬한 키보드 배틀이 일어났으나 대부분의 댓글이 삭제되었다. 그러다 2013년 10월 8일, 결국 무기한 휴재 공지가 올라왔다. 이유는 작가의 원고 펑크, 한 달이 넘는 시간 동안 한 편도 못 써서 담당자 사과글을 올리고 완결 표시가 붙어있다. 웹툰 [[특수 영능력 수사반]]과 비슷한 경우. 2013년 10월 9일 현재 댓글창은 '프로 의식이 부족하다' vs '사정이 그렇다는데 봐주자' 상태. * 네이버 웹소설 '엘리와 늑대와 메르헨'의 삽화가 이미지와 맞지 않는다는 독자들의 의견으로 삽화가 교체. 첫번째 삽화가인 제이를 대신해 삽화를 맡게 된 CR의 일러스트가 [[트레이싱]]으로 판정되어서 또다시 삽화가가 교체되는 사건이 발생하여 세 번째 삽화가인 천경이 삽화를 맡았다. * B 출판사의 난입. 2013년 11월부터 네이버 웹소설에 등장하기 시작한 B 출판업자. 그들은 자사의 소설 중 일부를 무료공개하는 형식으로 챌린지 리그에 입성했다. 그와 동시에 N스토어에서 유료 미리보기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챌린지 리그 독자들 중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게 만들며 작가와 독자에게 쌍방 이익을 주는 형식으로 중간 역할을 시작했다. 하지만 한 번 재미를 맛 본 그들이 계속해서 줄기차게 후속 작품을 연발하였고, 급기야 챌린지 리그 인기 신작과 주간, 월간 인기작을 대부분 차지하게 되는 이상한 상황이 연출 되었다. 이후 '네이버 작가들 매니저'를 자청하여 아마추어 작가들까지 포섭해가면서 차츰 세를 늘렸으며, B 출판사와 연계된 소설을 소속 작가들끼리 서로 소개해줌으로써 관작을 늘려 동반 인기 상승효과를 가져왔다. 그러한 노력 덕분에 첫 베스트리그 진출작 263편 중 65편이 B 출판사에서 탄생하였다. 이후 베스트리그에서 출판사 로고를 표기한 책표지를 썼다가 더는 봐주기 힘들다는 판단하에 네이버의 제제를 받고 출판사 로고가 사라졌다. 현재는 있는지 없는지 모를 정도로 B 출판사 소설과 일반 소설이 구별되지 않는 상태. * 네이버 웹소설 '가면 속 그대' 9회차 분량에, 톱스타 연예인 남자 주인공이 [[성희롱]](여자 가슴골에 싸인, 탈의한 채 강제 키스)을 팬 서비스라고 미화하는 장면이 논란을 일으켜 많은 독자들이 해당 내용을 비판했다. 그러나 소설은 소설로 보자, 요즘 소설 다 이 정도는 기본이다, 여자 주인공이 반격을 했으니 성희롱이 아니다 등 위의 부적절한 내용을 합리화하며 무리한 쉴드를 쳐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일부 독자들이 있었다. 작가 '손작가' 또한 비판의 시선을 보고 '(소설의 완성도를 위해) 남자 주인공 네가 욕 좀 먹어 줘야겠다'라며 소설의 완성도를 부적절한 내용으로 채우려 한 본인 역량을 반성하는 대신, 책임을 남자 주인공에게 전가하는 반응을 보여 더욱 욕을 먹었다. 이에 11회차가 연재될 시점에 작가는 사과와 함께 해당 9회차의 내용을 수정했다. * SF/판타지 카테고리에 연재 중이던 '영원의 밤' 조기완결. 네이버 북스에서 미리보기가 125화까지 나와 있었지만 90화로 조기종결 되었다. 이유는 성적 부진. 하지만 연재 당시 카테고리 인기순위 2위였기에 완결 이유가 조금 의아할 수밖에 없다. 게다가 더욱 인기 없는 작품들도 미리보기를 제공한 곳까지는 연재가 되었었기에, 이번 일은 누구도 예상 못한 이례적인 사건이었다. 어쨌든 작가였던 백묘는 차기작으로 이미 로맨스를 들어간 상황이지만, 여태껏 이중으로 연재했던 작가들이 여럿이었던 만큼, 90화 댓글에서는 이번 상황을 이해할 수 없는 독자의 성토가 줄을 이었다. * 2015년 6월 19일, 고결 작가의 로맨스 작품인 '끌림의 미학' 19화[* 사건 당시 미리보기 분량이었다.]에서 인터넷 기사를 무단 도용한 사실이 밝혀졌다. 해당 기자의 말로는 허락을 구하러 온 적이 없다고 한다.[* 기사는 저작권자의 허락 없이 무단 전재-재배포를 하면 고소미를 먹을 수 있다. 괜히 인터넷 기사 맨 끝에 이에 관련한 글귀를 넣는 게 아니다.] 디시인사이드 웹소설 갤러리에서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해당 글은 논란이 끝나자 삭제되었다.] 점점 논란이 심해지자 작가는 블로그에 맨 처음 밝혀진 부분에 대해서'만' 사과하고[* 논란이 끝나자 작가의 모든 글이 삭제, 또는 비공개 처리되었다.] 도용을 인용으로 덮으려는 움직임을 보였으나[* 도용을 인용으로 덮으려고 한 사과는 N스토어에서 했다.] 다른 회차에서 또 도용이 나오자 독자들이 폭발하여 본진과 N스토어에서 항의가 빗발치듯 올라갔다. 결국, 작가는 6화 작가의 말과 블로그에 사과문을 올렸다. 그러나 몇몇 독자들은 작가의 전작에 대해서도 검증이 필요하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하필이면 [[신경숙]] 작가의 표절 논란으로 시끄러운 와중에 일어난 일이라 항의가 더 거셌다. 이밖에도 드라마 [[시크릿 가든(드라마)|시크릿 가든]]을 표절을 했다는 말이 있지만 정확한 증거가 없어서 이에 대해서는 불명.[* 캐릭터가 비슷하고, 대사와 말투가 똑같거나 비슷하다는 말이 있다.] 결국 [[http://novel.naver.com/notice.nhn?docId=10000000000030343891|네이버가 대책을 내놓았다.]] 연재를 중지하고 해당 작품은 웹소설 및 미리보기에서 모두 삭제한 다음 미리보기 구매분은 전액 환불하는 조치를 취했다. * 2015년 6월 28일. 장담 작가의 강호제일 해결사가 130화에서 연재를 종료하고 그 이후 분량을 유료로 전환하여 비난의 대상이 되었다. 처음부터 유료 연재를 한 것도 아니고 "130화까지만 무료 연재한다"는 계약 내용도 연재 시작 전에 공지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갑작스러운 일방 통보라 독자들과의 약속도 어기고 돈벌이 수단으로밖에 안본다며 비난을 받고 있다. * 정식연재 중인 왕기대 작가의 그 남자 밥해주기가 표절의혹이 제기되었다.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에 이어 드라마 주군의 태양과 비슷하다는 댓글이 달렸다. 그러더니 결국은 [[용두사미]]로 흐지부지 끝맺고 말았다. * 기사 무단 도용 사건을 벌였던 고결 작가의 고결한 그대 역시 블로그 글을 도용했다는 의혹이 제기 되었다. * 2016년 6월 22일 화요일 이경하 작가의 '남자 사람 친구'가 8월 10일 55화로 1부 미완결 될 예정이라는 공지가 올라왔다. 사실 이전부터 n스토어에서도 5월 28일에 올라온 52화를 마지막으로 올라오지 않아 이상하게 여겼던데다가 전날인 5월 27일에 작품리뷰 칸에 작가의 지인이 작가의 명복을 빈다는 내용으로 작가의 사망을 암시하는 댓글을 달았다. 많은 독자들이 불안해하며 네이버에 문의를 남겼었다. 네이버에서는 작가 사정으로 인해 지연되고 있으며 상황이 정리되는 대로 연재 서비스가 '''재개될 예정'''이라고 보냈었다. 네이버가 뭔가 숨기고 있다는 예상을 하면서 이러저러한 혼란속에서 작가가 복귀하길 바랐으나... ''''남자 사람 친구'가 완결까지 연재되는 일은 없었다.''' 그 이유는 바로 '''작가의 사망.''' 사실 이경하 작가가 사망한 것은 이미 한달 전인 2016년 5월 23일이었으며, 유족 측의 요청으로 부고가 늦어졌다고 한다. 작가의 어머님이 독자들에게 남긴 부고 내용[* "독자님들 사랑해요. 화창한 오월, 사랑을 담뿍 안고 아기 따라간 이경하 작가님. 하늘나라에서도 행복하세요. 독자님들 모두모두 건강하세요.”라고 썼다.]을 보면 출산 중 사망한 듯하다. 이 작가가 예전부터 네이버 로맨스 분야에서 2~3위를 할 정도로 네이버 웹소설 전체에서도 최상위였음을 감안하면 참 안타까운 이야기다. 네이버 측에서도 완결 후 일부만 무료로 남겨두고 유료로 전환하는 것이 원칙이나 사람들에게 기억되게 하려는지 유일하게 전편 무료로 남겨두었다. * 효월 작가의 신작인 <부부끼리 뭐 어때!>가 플아다 작가의 <반드시 해피엔딩>과 비슷하다며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결국 네이버 측에서 <부부끼리 뭐 어때!>를 연재중단하고 미리보기분도 모두 삭제해버렸다. 그렇게 계속 연재중단 상태였다가 효월 작가의 사망으로 결국 미완결이 되었다. 참고로 효월 작가의 사인은 자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