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이버웹소설 (문단 편집) === 시리즈에디션 === 네이버와 계약을 맺은 작가들이 정식 연재를 하는 공간이다. 주 2회 연재. 그 중에는 홍정훈이나 금강과 같은 이름이 꽤 알려진 프로 작가도 존재한다. 본래 '오늘의 웹소설' 란이었으나 2022년에 [[네이버 시리즈]]에서 따온 '시리즈에디션'으로 바뀌었다. 정식 연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싶으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fantasy_new&no=626995|이 글]]을 읽어보길 바란다. 네이버 웹소설 연재 작가가 쓴 글이라 신뢰성은 높은 편. 다만 2013년 글이라 지금과는 상황이 많이 다를 수 있다. 연재되는 작품에는 글과는 별개로 그림 작가가 배정되며, 해당 작품의 표지와 내부 일러스트를 그린다. 이 일러스트는 연재시에 1화당 한 장씩 들어간다. 공개분 최신화와 가까운 화에선 가끔 일러스트가 있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계약을 어떻게 한건지 멀쩡하게 잘 나오다가 갑자기 69화부터 일러스트레이터를 갈아치우는 상황이 발생 중. 아르세니아의 마법사라거나, 이계진입 리로디드라거나..., 이상한 나라의 왕자님 이라든가... 이 삽화가 상당히 큰 역할을 한다. 삽화때문에 들어와서 보기 시작하는 경우도 있고 내용이 막장으로 이상해지더라도 삽화만 보러들어와 조회수를 높이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으로 [[http://novel.naver.com/webnovel/list.nhn?novelId=545432|'집착']], [[http://novel.naver.com/webnovel/list.nhn?novelId=554029|'사랑해 악마']], [[http://novel.naver.com/webnovel/list.nhn?novelId=623315|'이혼에 실패하는 법']] 이렇게 3개를 네이버 웹소설 3대 쓰레기 소설이라고 하는데, 그 중 '집착'이라는 소설은 가면갈수록 막장인데 삽화 때문에 들어오는 경우의 대표적인 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최나루 작가가 다음 작품들은 좀 제대로 된 내용으로 쓰고 있다.] 이렇게 삽화 비중이 커서 소설 얘기가 아니라 삽화 얘기만 나오는 경우도 많다. 저 세 소설이 완결난 후, [[http://novel.naver.com/webnovel/list.nhn?novelId=676626|<하리-달과 짐승의 경계>]], [[http://novel.naver.com/webnovel/list.nhn?novelId=676631|<상처, 봉합하겠습니다>]], [[https://novel.naver.com/webnovel/list.nhn?novelId=693358|<속지 마세요>]], [[https://novel.naver.com/webnovel/list.nhn?novelId=726548|<재벌인 줄 몰랐어>]], [[https://novel.naver.com/webnovel/list.nhn?novelId=753185|<예뻐지게 해줄게요>]](+끝나지 않는 첫날밤)가 새로운 쓰레기 소설로 떠올랐다. 연재되는 글의 대사에는 주요 인물의 초상화(대화형이미지)가 붙는데, 이게 호불호가 갈려 이후 on/off가 가능하도록 변경되었다. 장르는 [[로맨스]], [[SF]] & [[판타지]], [[무협]] 세 종류로 시작해서 4월에 [[두려움|공포]] & [[추리소설|추리]]가 추가되었다. 그리고 후에 [[라이트 노벨]]과 [[퓨전]]이 추가되었다. 그리고 SF & 판타지가 판타지, 로판(로맨스 판타지)로 나뉘어졌다. 그리고 역사 & 전쟁도 생겨났다. 이후 [[라이트 노벨]] 장르가 폐지되었다. 2013년 9월에 들어 기존 공포 & 추리 부분이 모두 [[미스터리]]로 변경되었다. 애초에 기존에 연재하던 글들의 내용들 대부분이 공포나 추리라고 보기 힘든 것들이었고 이후에 연재되는 글들도 그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다 보니, 아예 카테고리의 이름을 의미의 폭이 좀 더 넓은 [[미스터리]]로 바꾼 듯하다. 2014년 7월에는 웹소설인 뱀파이어의 꽃을 원작으로 하여 웹드라마로 만들었다.([[http://tvcast.naver.com/vampireflower/clips/recent?page=1|#]]) 1화의 댓글에 나온 평가로는 남자 주인공을 [[미스캐스팅]]했다거나 연기가 어색하다는 것이 대부분이다. 제1, 2회 공모전에 PD가 있었다는 것을 보면 아마도 네이버 웹소설을 시작했을 때나 제1회 공모전 뒤로 계획했던 것으로 보인다. 2015년 3월 25일부터 갑자기 [[https://novel.naver.com/notice.nhn?permLink=/read/1100001074/10000000000030249502|삽화 전체 보기 기능을 추가]]했다. 작품 소개 페이지의 일러스트를 클릭하면 삽화 전체보기 창으로 넘어가며, 삽화에도 좋아요나 댓글을 달 수 있다. 거기에다 본문을 보는 버튼도 있다. 이는 완결된 작품에도 해당되어서 완결 작품의 삽화를 무료로 다 볼 수 있다. 그런데 PC버전으로 볼 때는 목록이 8장 묶음(그리고 묶음 아래에 고른 그림이 크게 나옴), 모바일 버전으로 볼 때는 삽화 목록이 15장 묶음으로 나와서 PC에서도 모바일 버전으로 봐야 편한 기괴한 기능이다(...). [[라이트 노벨]]과는 애매한 거리를 두고 있으며, 2013년 8월 기준으로 정규 연재 되는 작품 중엔 라이트 노벨이 없다. 단, 홍정훈 작가가 연재한 판타지 소설 '검이여 노래하라'의 경우 작가가 직접 라이트 노벨용 원고라고 밝힌 바 있다. 그리고 2014년 6월 기준으로 라이트 노벨이 두 작품 연재되고 있다. 2015년 4월 기준으로는, 라이트 노벨 한 작품, 라이트 노벨이라기보단 로맨스로 보는 것이 타당한 작품이 하나 연재되고 있다.그리고 마침내 2016년 8월 [[형의 그녀]]와 [[납치 감금에서 시작되는 우리들의 사바트]]가 연달아 완결 되면서 카테고리 자체에 연재중인 소설이 하나도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2017년 12월 17일 기준, 현재 연재중인 라이트 노벨 작품은 2개. 이후, 2018년 2월 10일 기준 연재하는 라노벨은 [[용왕님의 셰프가 되었습니다]]와, [[전설의 공돌이]], 그리고 [[편의점에서 그녀와 창세하고 있습니다]]로 총 3개였었으나, 이후 [[미래를 구하는 연애전쟁]]이 완결나자, '''정규 연재에서 라이트 노벨 카테고리를 폐지'''하였다. 시리즈 에디션 지수를 왜 신설 했을까? 2022년 공지에서는 시리즈 에디션 정식 연재를 가기 위해서는 작품의 완성도, 인기도 '''운영진의 정성 평가'''등 다양한 부분에서의 검토를 통해 정식연재가 결정된다 했다. 이건 다시 말해 인지도와 성실성과 에디션 지수가 높더라도 '''운영진의 정성 평가'''에서 떨어지면 성실하고 인기 많아도 소용없다는 뜻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