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일건 (문단 편집) == 상세 == 망치로 못을 박기 위해선 여러 번의 망치질을 해야 하거나, 적게 하더라도 2~3번의 망치질이 필요하여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이것은 방아쇠만 당기면 한번에 못이 박혀 작업시간을 단축시켰다. 못을 대량으로 박거나, 공간이 협소하여 망치사용이 힘든 곳에 못을 박을 때 아주 유용하며, 최근 목공 작업에는 망치를 쓰는 일이 거의 없고, 타카나 네일건을 사용하는 일이 더 많다. 물체에 대지않고 사용하면 위험하고, 정밀도도 떨어지고, 날아가는 동안의 운동에너지 손실로 관통력도 떨어지기 때문에, 보통은 [[영거리 사격|목표에 갖다 대고 쏴서 박는]] 개념으로 사용한다. 아예 설계 자체가, 사출구가 목재에 접촉해서 눌러져야만 방아쇠를 당길 수 있도록[* 사출구가 접촉하는 느낌과 반동 등이 기종별로 상이하여 쏘는 방식이나 노하우가 약간씩 다르다.] 안전장치가 걸려 있어서 갖다 대고 박는 식으로만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종류는 공기 압축식과 화약식 2종류가 있는데, 화약식이 더 강하다. 하지만 사용하기 편한 것은 당연히 공기 압축식. 공기 압축식은 보통 컴프레서에 에어호스를 연결해서 사용하고, 화약식은 전지를 충전하여 연결 없이 사용하는 것이 많다. 이외에도 총구에다 못을 넣고 전용 공포탄을 장전해 쏘는 방식 등 종류에 따라 성능이 천차만별이다. 나무에 대고 쏴도 끝부분만 박히는 것도 있고, 철에 대고 대충 쏴도 중간까지 단단히 박히는 것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