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일건 (문단 편집) === 게임 === * 일부 게임에선 네일건이 아니라 [[니들러]]라는 명칭을 쓰기도 한다. 해당 문서 참조. * [[퀘이크 시리즈]]에서도 등장하는데, 3 팀 아레나 이외에는 대대로 못이 줄줄이 날아가는 머신건 비슷한 연사무기로 등장한다. 1에서는 슈퍼 네일건이라고, [[개틀링 기관총|개틀링]]과 비슷한 다중 총렬 네일건도 등장한다. 2에서는 삭제되었으나 3 팀 아레나에서 부활했는데, 여기선 연사가 아닌 한번에 여러 개의 못을 날리는 샷건 비슷한 방식으로, 언리얼 시리즈의 플랙 캐논에 가깝다. 4에서는 다시 연사 무기로 등장하며, 중반부에 '''목표를 향해 유도성 사격'''을 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가 추가된다. * 네일건이 퀘이크 시리즈에 등장한 것은 퀘이크1의 음악 및 사운드를 유명한 [[인더스트리얼]] 밴드 나인 인치 네일즈의 [[트렌트 레즈너]]가 맡은 것과 관련이 있다.[* 트렌트 레즈너는 둠의 광팬으로 유명하며 둠3의 사운드도 담당했으나 무슨 이유인지 제작 도중 교체되었다. 둠3의 유출 알파 버전이 바로 트렌트 레즈너가 만든 사운드로 되어 있는데, 최종 완성본보다 훨씬 효과음이 멋지다.(...)] 퀘이크1의 네일건 총탄 박스에는 나인 인치 네일즈의 로고가 떡하니 박혀있다. * 같은 회사에서 만든 [[레이지(게임)|RAGE]] DLC의 네일건은 여기에 마개조까지 해서 파트를 바꿔 철근도 날리며, 심지어 파트중에는 [[레일건]] [[샷건]]이 있어 벽 뒤 적을 인수분해 시킬수 있다.(...) * [[맨헌트]]에서는 처음 얻는 장거리 무기이다. * [[팀 포트리스 2]] 베타 시절에는 [[스카웃(팀 포트리스 2)|스카웃]]의 주무기였다. 작은 투사체를 발사하는 연사형 무기라는 컨셉은 [[메딕(팀 포트리스 2)|메딕]]의 주사기총으로 넘어갔다. * [[슈퍼로봇대전 Z]]의 [[건레온]]의 기그건은 로봇이 사용할 수 있는 대형 네일건이다. * [[폴아웃 3]]의 [[개못 소총]]도 일종의 네일건. 이 쪽은 압력밥솥을 사용한 증기기관을 이용해서 커다란 [[철로]]용 쇠말뚝을 쏜다. 후속작인 [[폴아웃: 뉴 베가스]]의 4번째 [[DLC]]인 [[Lonesome Road]]엔 진짜 [[H&H 툴즈 네일건|네일건]]이 등장한다. * [[데드 스페이스 2]]의 [[리벳 건(데드 스페이스)|리벳 건]]도 네일건과 같은 용도. [[자벨린 건]]은 비슷…할 지도 모른다?[* 자벨린은 비슷하긴 한데 좀 더 파괴적인 도구다. 애당초 목적이 못을 박는게 아니라 '''그 팔뚝만한 쇠막대를 쏴서 바위를 쪼개는게 목적이다.''' 당연히 사람한테 쐈다가는 '''맞은데가 날아간다.'''(실제로 [[데드 스페이스 2]]에서 타이드먼의 머리를 쏘면 '''머리통이 증발한다.''')] * [[바이오쇼크 2]]의 반자동 무기격인 리벳건도 마찬가지. 다만 빅대디 용도인지라 대형 볼트를 발사한다. * [[언턴드]]에서도 등장한다. 정확도는 좋지만 대미지가 낮다. 다른 총을 얻었다면 버리거나 스크랩으로 만드는 게 건강에 좋다. --탄창이 20 발인데 최저 난이도에서도 머리에 5발은 맞아줘야 죽는 꼴-- * [[히트맨 시리즈]]의 4번째 작품인 [[히트맨: 블러드 머니]]에서도 무기로 사용할 수 있다. * [[앨런 웨이크의 아메리칸 나이트메어]]에서는 메인 무기로 표지를 보면 들고 있다. 연사는 되지만 연사력이 나쁘며, 9mm나 다른 권총류에 비하면 안정적인 데미지를 뽑지는 못한다. * 게임 [[퍼니셔(게임)|퍼니셔]]에선 [[http://youtu.be/GqlkYaeO4zE|심문용 도구]]로 쓰인다. 못을 얼굴 주위에 발사하면서 협박하거나, 두 눈에 발사하여 살해할 수 있다. * [[핫라인 마이애미 2]]에서 제이크로 플레이할 경우 선택할 수 있는 가면 중 [[살무사]] 어빈 가면을 선택하면 20개의 못이 들어있는 네일건을 들고서 게임을 시작한다. * [[테라리아]]에도 원거리 무기로 등장하는데, 발사한 못이 폭발해서 사방에 철 파편을 뿌리는 괴악한 물건이다. * [[마비노기 영웅전]]의 [[크로스건]]도 사실상은 석궁에 네일건 달아놓은 물건.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모랄레스 중위]]가 스테이플러는 비싸다며 치료에 애용한다.[* 반복 선택시 개그 대사.] * [[페이데이 2]]에선 울프팩 DLC로 [[차이나 레이크]] 유탄발사기와 함께 근접무기로 등장했다. * [[킬링플로어]], [[킬링플로어2]]에서도 연속적으로 등장하는데 발사된 못이 튕기면서 좁은 지역에서는 광역 대미지를 줄 수 있다. *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에서 오브젝트에 한번 튕길 수 있는 무기로 나왔다. * [[Infestation: NewZ]]에서 보조 무기로 등장한다. 투사체는 무조건 좀비 머리를 맞출 경우 한방인 메커니즘이라, 투사체 판정이 나는 네일건도 맞추기만 하면 어떤 거리에서도 한방이다. 다만 PVP대미지는 떨어진다. * [[데스루프]]에서도 스파이커라는 이름의 네일건이 등장한다. 일종의 소음총 역할로 충전해서 강하게 발사할 수도 있다. * [[톰 클랜시의 디비전 2]] 뉴욕 맵의 라이커 장갑병이 사용하는데, 온갖 [[마개조]]를 했는지 명중률과 사거리가 준수하다. 네일건에 맞으면 출혈 피해를 입는다. 게다가 요원의 방패에 주는 피해가 매우 높은데, 일반 적들이 쏘는 총탄에는 수십, 수백 발을 맞아야 박살나는 것과는 달리 겨우 서너 발만 맞으면 박살날 정도다. 등에 가스통 2개를 메고 있는데, 가스통이 모두 폭발하면 네일건을 발사하지 못하고 소지한 권총을 꺼내 사격한다. * 스웨덴제 PDW인 [[CBJ-MS]]가 생긴게 네일건과 닮았다고 FPS 게임 등에서 네일건으로 불리기도 한다. * [[명일방주]]의 스나이퍼 오퍼레이터인 [[아오스타(명일방주)|아오스타]]가 네일건을 무기로 사용한다. 그걸 증명하듯 2스킬 이름도 '그림자 못'이다. 이후 추가된 스나이퍼 오퍼레이터 [[파인콘]] 역시 네일건을 사용한다. * [[아스널(Roblox)]] - [[M4 카빈|M4A1]]의 몸체를 기반으로 만든 네일건이 등장한다. 장탄수 60발에 '''히트스캔'''이며, 명중률도 상당히 높고 반동도 상당히 적은 레이저총같은 사기적인 성능을 가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