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코(K) (문단 편집) == 기타 == 고양이의 성질을 지니고 있다보니 옷 입는 것을 워낙에 싫어해서 그냥 알몸으로 다니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팬층에서는 호불호가 갈린다. 귀엽고 천진한 매력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지만 역시나 잦은 알몸 노출이 부담스럽다는 사람들도 있다. 2기에서는 그나마 현실과 타협했는지 아예 알몸으로 돌아다니는 경우는 크게 줄었다. 하지만 고양이와 인간 형태를 오갈 때는 대부분 알몸으로 지내고, 저항의 표시인지 속옷만은 절대로 거부한다. 심지어 호무라에게 속옷을 벗어두고 가는 바람에 곤란해진 [[쿠시나 안나|안나]]가 [[야타 미사키|미사키]]에게 시켜 돌려주도록 했다. K SIDE : Black & White에서 과거가 밝혀졌다. 그녀의 과거는 상당히 불행하다. 주인공 3인방 중에 평범한 유년시절을 보낸 사람은 한 명도 없다. 카구츠 크레이터 사건 당시 친부모는 사망했고 특유의 인식조작 능력으로 아들을 잃은 한 가정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짧지만 다소 행복한 생활을 지냈다. 인식을 조작했다는 사실을 애써 부정했고 현재의 가정을 진짜 가족으로 믿었던 것 같다.[* 이때 황금의 왕의 클랜즈맨인 '토끼'들이 그녀의 능력에 흥미를 느끼고 접근했지만 자신의 현재 부모가 가짜라는 사실을 인정하기 싫었던 네코에 의해 쫓겨났다.] 동화 속 마법사와 마녀들이 함부로 능력을 사용하였다가 배척되었다는 사실에서 자신의 능력 또한 함부로 내보이면 안된다는 점을 유추해서 본인의 능력을 숨겼고 나이에 비해 상당히 영리하다고 묘사한다. 평범하고 행복한 생활을 만족스러워했으나 결국 모든 것이 자신의 능력으로 만들어낸 환상이라는 것을 인정한다. 인식조작을 푸는 것과 동시에 그동안 부모로 여겼던 사람들이 태도를 돌변하여 자신을 두려워하는 것에 상처받아 타인과 어울리지 않고 혼자 살아갈 것을 결심한다. '와가하이 네코'는 고양이로 모습을 바꾸면서 스스로에게 붙인 이름으로, 가짜 아버지가 읽던 나츠메 소세키의 소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에서 따왔다. 무엇이든지간에 먹는 것을 좋아하는 듯 하다. 쿠쿠리에게 도시락을 얻어먹거나 매운 센베를 받아먹는 등 귀여움을 받으며, 툭하면 배고프다며 쿠로나 시로를 졸라서 둘이 예정에 없던 식당이나 자판기를 찾기도 한다. 애니 기준 6화에서도 쿠로의 생선구이를 훔쳐먹으려다 실패했다. 본작의 실질적인 여자 주인공임에도 버프를 많이 받지못해 인기는 주역들 중 낮은 편이다. 물론, [[이사나 야시로]]와의 커플링은 어느정도 인지가 있는 편이지만 정작 시로와 [[야토가미 쿠로|많이 엮이는 건]]... [[분류:K(애니메이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