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크로즈 (문단 편집) == 설정 == 빙결계-리추어의 후손들. 듀얼 터미널 2기에서 펼쳐졌던 지상 결전이 종결된 이후, [[령수]]와 함께 이 땅을 지키고 있었다. 자신들이 각각 가지고 있던 창조•파괴의 힘에 이상 반응을 감지한 [[세이크리드 솜브레스|두]] [[벨즈 케르키온|전사]]가 신성수를 조사하러 지상에 오게 되면서 다시 재회한다. 섀도르들이 본격적으로 활동하면서 [[테라나이트]]-령수와 함께 연합을 구성해 맞서 싸웠으며, 점차 싸움이 길어지자 무희는 전력을 보강하기 위해 '리추어의 의수경'의 반혼술과 '네크로즈의 강마경'의 강령술을 조합해 반혼술을 만들어낸다. 반혼술의 힘으로 섀도르화된 젬나이트마스터 다이아, 룡성 8마리, 사테라나이트 우누크•시리우스 등을 부활시킴으로써 전력을 보강했고, 에그자는 룡성을 매개체로 [[드래그니티]]의 8마리 용을 강령시켜 [[드래그니티의 신창|신창]]을 만들어내어 아노마릴리스 격파에 일조한다. 또한 sefiroth 시스템이 활성화되며 장로와 에그자는 [[세피라]]의 일원이 됐다. 모든 사건이 끝난 후, 반혼술로 [[인페르노이드]]의 진공관에 갇혀있던 죽은 자들의 영혼을 부활시켰으며[* 이 과정에서 과거 리추어의 일원이었던 에리얼도 부활해 네크로즈의 일원으로 돌아왔다.] 장로와 무희는 빛의 저편으로 사라지는 크리스타와 라피스를 배웅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