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네티즌 (문단 편집) === [[군중심리]] === 위에 언급된 익명성과 냄비근성이 합쳐져 어떤 사건이 터지면 해당 용의자를 우루루 까다가, [[마녀사냥]]으로 드러나거나 상황이 반전되면 아무런 자성없이 언제 그랬냐는듯 [[버로우]]타거나 반대로 동조하는 식의 '''사실이든 아니든 일단 신나게 까고 보자 아니면 말고''' 식의 무책임한 일이 되풀이되고 있다. 특히 평소에는 인터넷 [[기자]]들을 기레기라고 부르며 매우 부정적으로 보면서도 자기가 믿고싶은 기사에는 그대로 기사 내용을 그대로 받아들여 낚이고, 또 아니라고 밝혀지면 모든 발단을 기자탓으로 돌리며 발빼는 사례는 끊이지 않고 있다. 자기들에게 유리한 내용이면 상대방을 까다가 자기들에게 불리해지면 사과하기보다 다른 주제로 쉬쉬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