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넥스트(밴드) (문단 편집) ==== 미발매 7집 (N.EX.T United 신보) ==== [youtube(AsBM-YdadUI)] - I Want It All (Demo 0.7) [youtube(8E4cCyrFLJw, width=640, height=360)] - Welcome To The Real World > '''Want you, please don't close paradise''' > '''It has be gone to close the door, as broken compromise''' > '''Why don't you kill me before you leave, and I can be free then''' > '''I want you, I want it all!!!''' - [* 넥스트 신보 수록곡 중 데모로나마 신해철 생전에 유일하게 선공개된 곡이다.] >'''태어난 것 하나만으로 인생은 시작된거야, 아무것도 원망은 하지 마, 스스로 일어서야 해''' - [* 이 가사는 Welcome to the Real World에서 수정되어 나오지 않는다. 대신 삽입된 버전은 '''네가 흘린 땀들이 모여 새로운 문이 열릴거야, 낯선 세계에 대한 두려움 인생의 계단인 거야'''] >'''지나간 시간들을 웃게 될 때까지 비웃음은 모두 다 잊어버려 Why, Why don't you hope for best''' - >'''적들의 힘 앞에 그렇게 울부짖던 지난 날, 이제 칼날에 아로새겨진''' >'''찬란한 피의 비바람, 사라질 나의 혈통이여!''' - 2014년 9월 18일 넥스트의 신곡이 공개되었다. 9월 20일에 있을 콘서트에서 관객의 목소리를 녹음하기 위해서 데모버전을 공개한 것.[* 이 때 녹음의 리소스로 2018년 12월 24일 '''Ghost Touch'''에서 <민물장어의 꿈> 라이브가 발매될 수 있었다.] 새로 공개된 "I Want It All(Demo 0.7)'은 심포닉록 장르로 새롭게 보컬로 영입된 이현섭과 신해철의 보컬이 눈에 띄었다. 이 트랙 작업에 공식적으로 참여한 넥스트 유나이티드 멤버 라인업은 다음과 같다. 보컬 - 신해철, 이현섭[* [[노바소닉]]에서 4집부터 보컬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발리에서 생긴 일]]의 "My Love"나 [[해신(드라마)|해신]]의 "기도" 같은 OST 곡들로도 유명하다.] 기타 - 타미 김, 정기송[* 넥스트 원년 기타리스트. 폭넓은 세션 활동으로 유명하다.], 노종헌[* 싸이렌 음악원을 다닌 신해철의 제자다.] 베이스 - 제이드[* 넥스트 6기 멤버 중 유일하게 넥스트에 남았다.], 김영석 키보드 - 김구호, 장기순, 강석훈[* 신해철의 91년 라이트 투어 시절부터 넥스트 황금기까지 주된 라이브 키보드 세션이었다.] 드럼 - 이수용, [[Shinji]] 이로써 김세황, 김유성을 제외한 넥스트 전성기 시기의 멤버+세션들이 2006년에 이어 또 다시 모이게 되었다. 그리고 9월 20일 공연. 솔로 6집 발매 이후 첫 공연이다 보니 '''Catch Me If You Can''', '''Princess Maker''', '''단 하나의 약속''' 등의 신곡과, 영화음악 작업으로 만들어졌던 '''Show me your S.E.X''' 등이 처음으로 라이브되었으며, 오프닝곡으로 '''I Want It All'''이 라이브되며 상술한 대로 관객들의 목소리를 녹음하였다. 앵콜에서는 '''민물장어의 꿈'''이 무반주로 라이브되었으며 '''그대에게'''가 아닌 '''영원히'''가 앵콜로 라이브되었다. 공연 멤버 라인업은 '포메이션 Ballad'로 칭해졌으며 신해철+이현섭 / 정기송+타미 김 / 제이드+김영석 /김구호/ 이수용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져있다. 자세한 내용은 [[신해철/콘서트]] 참조. 일단 9월 20일 떼창 녹음 이후, 녹음이 잘 되지 않아 한 번 더 녹음할 예정이라는 말과 함께 (결국 서울 공연 이후 이뤄지지 못한) N.EX.T Utd. 전국투어의 시작을 알렸으며, 대한민국 라이브 페스티벌 등에서 라이브를 선보였다.[* 대라페 라이브가 사망하기 불과 2주일 전의 라이브였다.][* 베이시스트 제이드가 5년 뒤 페이스북에 이때를 추억하며 올린 셋리스트에는, The Hero, The Ocean, The Dreamer, 먼 훗날 언젠가, 나에게 쓰는 편지 같은 곡들도 들어있어 투어가 계속되었다면 훨씬 더 많은 곡들에서의 기량적 상승을 볼 수 있었으리라는 아쉬움을 남기게 만들었다.] 신해철 개인도 JTBC <비정상회담> 3회에 한국 대표로 출연, 그 후 <속사정쌀롱>에 출연할 예정이며 촬영을 마쳤었고[* 촬영 후 회식 때 일반인들에게도 신해철의 모습이 포착되었다고.], tvN SNL 코리아에 호스트로 출연하며, 솔로 6집의 곡들 중 《A.D.D.A》, 《단 하나의 약속》이 방송 심의를 통과해, 방송에서의 라이브도 준비하며 다시 비상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또한 이 시기 농담처럼 시작되었던 해철-태지-승환-종서의 4인 프로젝트인 《90's Icon》의 작업을 완료, 합동공연 계획을 논의하던 단계였다. 이 시기 넥스트는 EP를 넘어 7집 계획을 의욕적으로 세우고 있었으며 멤버들끼리 드롭박스 등으로 수십개의 데모음원을 교환해가며 곡을 만들어가고 있었다고 한다. 만들던 곡 중에는 Pink Monster, Real World 같은 제목이 확실시된 곡도 있으며 라틴어 제목의 심포닉 메탈 같은 이전 넥스트의 앨범을 떠올릴 수 있는 대곡도 있었다고. 아마 2016년 멤버들과 엔지어들의 손을 거쳐 완성된 게임 Cry의 OST인 Cry(Cum Numine Caesaris Omen)로 추정된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759693957491344&id=100003522397826|베이시스트 제이드의 2015년 페이스북 글]] 팬들에게 다시 모습을 드러내며 '''"이제 다신 떨어지지 맙시다"'''라고 말하던 신해철의 모습에 많은 팬들이 기뻐하였고, 신해철 역시 다시금 열정을 불태우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려했다. '''그러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