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문단 편집) ===== 2018년 ===== 2018년은 창립 1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그 어느해보다 공격적인 행보를 보여줄것으로 예상된다. 100억원 이상의 제작비가 투입 된 영화가 무려 5편에 이른다. 전작 [[부산행]]으로 대박을 안겨준 연상호 감독의 [[염력(영화)|염력]]이 첫 타자로 나서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해 흥행하는듯 했으나, 관객들의 무지막지한 혹평속에 94%라는 기록적인 드롭율을 찍었다. '''손익분기점 410만 중에 100만도 못채우고 결국 흥행에서 참패'''하게 된다. 불안한 출발을 만회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이어서 개봉한 [[바람 바람 바람]]도 손익분기점에 달하지 못하면서 위기에 놓였다. 다행히 제작비 110억을 투자한 [[독전]]은 손익분기점을 넘어 500만 관객을 모으며 흥행에 성공했고, [[허스토리]]가 또다시 흥행에 실패하면서 위기에 빠졌지만 제작비가 25억밖에 안들여서 나쁘지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더 아쉬운 점은 [[허스토리]]는 호평을 들은 작품이다. 허나, 저예산이라 이 작품을 적극적으로 밀지 않고 넘긴 점도 비판받아야 한다.] 허나, 9월에 개봉하는 [[안시성(영화)|안시성]] 마저 흥행에 실패한다면 NEW가 휘청거릴 공산이 큰 상황을 맞이하기도 했었다.[* 자회사인 '스튜디오 앤 뉴' 라는 회사에서 공동제작하는지라 다른 작품들에 비해 성공하면 수익성이 크겠지만, 반대로 말한다면 실패할 경우 리스크도 상당히 클 수밖에 없다.][* 만약, 최악의 상황이 실제로 일어날 경우 제2의 튜브엔터테인먼트의 길을 갈 가능성도 존재한다. 튜브엔터테인먼트는 기존의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파이란]]의 실패 이후에도 [[내츄럴 시티]]나 [[튜브(영화)|튜브]] 같은 블록버스터 형 영화를 배급했으나 큰 실패를 거두었고 [[남남북녀]],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ing 등의 영화 역시 손익분기점을 넘지 못하면서 그 이후 평범한 중소배급사로 몰락하더니 미디어 코프라는 회사에 인수되었다가 상장폐지되어버린 회사이다.] 8월에 개봉한 [[극장판 헬로카봇: 백악기 시대]]가 한국 영화 애니메이션 오프닝 신기록을 세우는 등 예상치 못한 잭팟을 터뜨렸으나, NEW의 [[징크스]]랄까 [[오프닝]] 스코어만 높고 이후 뒷심 부족으로 __'''[[손익분기점]] 105만명을 못 넘는 87만 명선에 그치고 말았다'''__. [[도라에몽]] [[도라에몽/극장판|극장판]]이 있어서 텐트폴 무비 개봉 전에 어느 정도 자사 배급의 존재감을 살리고 있다. NEW는 아예 [[2018년]] [[3월]] 이후 개봉작이 한 편도 없어서 __[[주식시장]]에서 주가마저 신저가를 기록해버린 [[쇼박스]]__보다는 낫다. 흥행 실패를 하더라도 일단 존재감은 있으니까. 8월 15일 개봉한 [[목격자(영화)|목격자]]가 손익분기점을 돌파해 200만 관객수를 기록하면서 안시성 개봉 이전에 어느 정도 한숨을 돌릴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18년 추석연휴 이전 9월 19일에 개봉한 [[안시성(영화)|안시성]]은 개봉이전부터 흥행에 잘 안될것이라는 우려를 딛고 추석연휴기간 350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여 추석연휴의 승자가 되었다. 손익분기점은 560만명이며, 다행히 입소문은 잘 타고 있어서 손익분기점은 무난히 넘길 것으로 전망됐었으나 막판인 개천절에 [[베놈(영화)|베놈]], [[암수살인]]등이 치고 올라오면서 아슬아슬하게 손익분기점을 넘겼다. 참고로 2011년 [[가문의 수난]]이후 7년만에 추석연휴에 배급하는 영화이자, 자회사인 '''스튜디오 앤 뉴'''의 첫번째 영화 연출작이다.[* 2016년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드라마를 먼저 제작했다.] [[2018년]] [[10월]]에는 [[창궐(영화)|창궐]]과 [[펭귄 하이웨이(애니메이션)|펭귄 하이웨이]], [[극장판 진격의 거인 2기: 각성의 포효]]를 배급한다. 각성의 포효는 [[CGV]]와 [[씨네Q]]에서만 개봉한다. 그러나 제작비 170억, 손익분기점 380만명의 창궐이 반타작도 못해버렸다. 2018년 10주년을 맞이해 역대급 개봉영화 라인업을 꾸렸는데 막상 제작비 100억 이상의 대작 중 제대로 흥행을 거둔것은 독전 뿐이고, 안시성이 겨우 손익분기 턱걸이를 했다. 염력과 창궐은 반타작에도 한참 못 미치는 성적을 냈으니 공격적 행보에 비해 매우 나쁜 성적을 거두고 있다. [[2018년]] [[12월]]에 [[런닝맨: 풀룰루의 역습]], [[스윙키즈]],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2: 새로운 낙원]] 3편을 개봉한다. 그리고 '''런닝맨, 스윙키즈, 점박이 세 편 다 [[손익분기점]]을 못 넘고 실패'''했다. 그나마 런닝맨이 제작비가 적게 들어 가장 적자폭이 적다. 점박이는 [[애니메이션 영화]]인데 [[손익분기점]]이 300만명이라 처음부터 손익분기점 달성을 생각도 하지 않았기에, '''[[스윙키즈]]의 참패가 NEW한테 매우 뼈아픈 성적'''이 되고 말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