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넥슨 (문단 편집) == 기타 == * NEXON이란 이름의 유래는 '''NEX'''t generation '''ON'''line service의 약자다. [[김정주]] 회장의 자서전에서 밝혔다. * 넥슨코리아에서 개발하거나 퍼블리싱하는 모든 온라인 게임의 정기점검은 게임마다 시간은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대한민국 표준시|한국시간]] 매주 목요일 새벽에 진행한다. 아울러 게임 내 이벤트도 목요일에서 시작해서 몇 주 정도 지난 목요일에 종료한다. * 창업 멤버가 [[서울대]]와 [[카이스트]] 대학원 출신인 김정주 회장의 후배들로 이루어진 탓인지는 몰라도, 지금도 카이스트 출신의 사원이 좀 있는 편이다. [[데브캣 스튜디오]]의 나크라는 닉네임으로 유명한 [[김동건(개발자)|김동건]]과 메이플스토리 디렉터 [[강원기]]도 카이스트 출신이다. * 그나마 한국에서 [[Internet Explorer]]가 아닌 타 브라우저에 대해 관대한 편이다. 다른 게임 사이트들은 [[ActiveX]]로 게임을 실행하기에 다른 웹 브라우저들은 게임 실행 자체가 불가능하지만 넥슨은 따로 NGM[* Nexon Game Manager]이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타 브라우저에서도 게임 실행을 가능케 한다.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아니면 무조건 접속을 막고 봤던 [[피망(네오위즈)|어느 누군가]]와는 상당히 대조된다. * [[치바 롯데 마린즈]]를 후원하였다.(그 이후로는 [[겅호 온라인 엔터테인먼트]]가 후원 중) [[http://sports.media.daum.net/worldbaseball/news/npb/breaking/view.html?cateid=1072&newsid=20100315091404005&p=poctan|관련 기사]][* [[서울 히어로즈]]와는 관계 없다. 다시 말하지만 이 쪽은 [[키움증권]]이 후원한다. 스폰서 결정 이후 꽤 많이 헷갈리는 듯하다.] * [[https://twitter.com/NEXON_KR|공식 트위터 계정]]을 운영 중이며, 매우 적절한 운영으로 많은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심지어 리밋을 피하기 위한 [[https://twitter.com/NEXON_KR2|세컨 계정]]도 만들었다.[* 쓰는 트윗과 멘션의 말끝마다 '넥'을 붙이는 식의 괴상한 말투를 사용한다. [[https://twitter.com/NEXON_KR/status/362405121461714944|사실 이전에 넥슨 공식 트위터 계정만의 말투를 만들고 싶다면서 나온 농담 식의 소리였는데]] 어느 새 공식으로 자리잡았다.] * [[파일:넥슨 로딩창.gif]][br]넥슨 로딩창의 모습. 현재는 사용하지 않다가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에서 소리만 부활했다. * 2001년부터 2006년[* 2005년에 종료 공지가 나왔다.[[http://kart.nexon.com/kart/news/notice/view.aspx?NoticeArticleSN=3279|#]] ]까지 [[이메일]]서비스가 있었다. 당시 도메인은 @nexonclub.com[* 넥슨 홈페이지의 클럽 서비스와는 어느정도 별개. 넥슨샵 상품 판매도 이 도메인에 있던 적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3010702012968671002|캐릭터 상품]],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021210/7890896/1|크리스 마스 실]], 장난감 [[https://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0303311555491&code=900102|#]][[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03/08/257845/|#]] 도 팔았다.]이었으나 나중엔 @nexon.com 도 가능하게 되었다. [[http://nexonclub.com|nexonclub.com]]으로 들어가면 넥슨홈페이지로 리다이렉트 되는건 캐쉬서비스 초창기에 쓰던 것도 있지만 이메일도 포함된다. * 2011년부터 약 2년간 자체적으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운영했었다. 자세한 내용은 [[넥슨홈]] 문서 참고. * 2012년 6월 8일, [[엔씨소프트]] 지분 14.7%를 인수함으로써 최대주주가 되었다! [[김택진]] 대표의 지분을 판 것. 넥슨 대표 왈 이번 투자는 엔씨소프트의 개발력과 넥슨의 글로벌 퍼블리싱 플랫폼 간의 결합이라고 한다. 그러나 3년 후 모든 주식을 손해보면서까지 되팔아 버리고 없던 일이 되었다. * 많은 사람이 모르는 사실이지만, 유일하게 살아남은 [[닌텐도]]의 한국 서드파티다. ('바른손크리에이티브'가 NDS로 많은 작품을 냈었지만 흥행에 성공하지 못했다.) 메이플스토리의 콘텐츠를 사용한 게임을 [[닌텐도 DS]]/[[닌텐도 3DS]]용으로 출시해 어느 정도 성과를 얻었다. 메이플스토리 DS는 국내 시장 10만장의 기록을 세웠다고 한다. * [[밸브 코퍼레이션|밸브]]와도 친분이 있기 때문에 [[도타 2]]의 한국 퍼블리싱을 담당하며 이전부터 [[Steam|스팀]] 클라이언트의 한국 다운로드 서버를 넥슨에서 제공하고 있다. 현재 한국에서 스팀 게임 클라이언트를 다운받을 때 높은 다운 속도가 나오는 것은 한국에서는 밸브가 아닌 넥슨 서버를 통하여 게임 클라이언트를 다운받기 때문이다.[* [[장비를 정지합니다]]로 유명한 하프라이프의 번역을 중소기업 시절 넥슨이 했다.] * 넥슨의 신작게임들은 서버가 매우 자주 터진다. 예로는 [[크레이지아케이드 BnB M]], [[메이플스토리2]]등이 있다.최근에 나온 게임인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같은 경우는 애초에 많은 유저들이 터지지 말아달라 빌었고 [[바람의나라: 연]]의 경우는 대기 줄을 서야 겨우 들어갈 수 있었다. 그 중 오픈시간부터 빨리 터진 게임은 [[메이플스토리2]]로, 약 1분 정도 후에 바로 터졌다. * 2014년부터 어떠한 공지도 없이 해외 IP를 차단했고 홈페이지 및 게임 접속이 불가능해졌다. 캐시 지르며 게임해오던 해외 유저들은 피가 거꾸로 솟을 일. 해킹대책, 해외 넥슨을 이용하라는 이유라고 추측만 오가고 있었으나, 2015년 1월 갑자기 해외 IP 차단이 풀렸다. 역시 어떠한 공지도 없었다. * 매년 [[NDC]](Nexon Developer Conference)를 개최한다. * [[제주도]]에 [[넥슨컴퓨터박물관]]을 열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고. * 넥슨재단은 2014년 국내 최초 어린이재활병원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해 200억 원을 기부하고 2016년 개원 이후에도 원활한 병원 운영을 위해 총 19억 원을 지원했다. 그리고 2019년 2월 어린이재활병원 '대전충남넥슨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해 100억 원 기부를 약정하기도 했다. * 2015년 12월 12일~13일 [[넥슨 아레나]], 2016년 5월 28일~29일 [[세종문화회관]], 2016년 11월 17일~20일 [[G-STAR]] 넥슨관에서 [[온리전]] [[네코제]]를 개최하였다. * 2016년 4월 19일, 게임회사 최초의 음악 전문 브랜드 '[[NECORD|네코드(NECORD)]]'를 오픈했다.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77614|기사 보기]] * 2016년 6월부터 진경준 검사장의 넥슨 주식 대박에 대해 여러 의혹이 오갔고 현재에 이르어 검찰 수사를 받다가 결국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421&aid=0002162529|본사가 압수 수색을 받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때문인진 몰라도 넥슨의 주식 시세는 5월 경에 비해 6월부터 지속적으로 감소 중이다. 그리고 결국 창업주인 김정주 NXC 회장이 뇌물죄로 기소되어 1심에서는 무죄를 받았으나 2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넥슨 게이트]] 문서 참고. * 2017년 9월 3일 넥슨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자산이 5조원을 넘는 공시대상기업 목록으로 지정되어 게임 업계 최초로 [[준대기업]] 취급을 받게 되었다.[[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85011|#]] 참고로 [[대기업]]은 자산 10조 원이 넘어야 하고 상호출자 제한을 받게 되지만, 넥슨은 그보다 약간 낮은 규모의 기업이기 때문에 준대기업이라고 하는 것이 맞다. * 2017년 9월 26일, 자회사 NXC는 가상화폐 거래소 [[코빗]] 경영권을 인수하는 내용의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092675761|링크]] * 바람의 나라, 어둠의 전설, 일랜시아, 아스가르드, 테일즈위버 5개의 게임을 묶어 '넥슨 클래식 RPG'라고 부른다. 참고로 메이플스토리는 클래식은 아니고 당시 세계 최초였던 '''횡스크롤''' 온라인 RPG이다. * 넥슨 로고에 쓰인 애니메이션은 여아가 사방치기(아날로그)로 등장해서 게임세계로 간다는 콘셉트이라고 한다. * 유모차 스토케의 지분 100%를 넥슨의 투자회사 NXMH가 소유하고 있다. [[https://www.stokke.com/KOR/ko-kr/stokke/about/about.html|링크]] * 2008년에 [[디즈니]]가 넥슨을 인수할 것이다는 소문이 업계에 돌아다녔던 적이 있다. 당시 추정 인수가는 4조원 상당이었는데 이듬해 비슷한 금액에 [[마블 엔터테인먼트]]가 디즈니에 인수됨으로써 넥슨 인수설도 잠잠해졌다고.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92&aid=0001952434|관련 기사]] * 회사 자체가 [[일렉트로닉 아츠|EA]]와 엄청 연관되어 있다. 모기업 넥슨 재팬의 CEO도 EA 출신이고 새로 합류한 이사인 패트릭 소덜랜드도 [[EA Digital Illusions CE|다이스]] CEO 출신이다. 참고로 패트릭 소덜랜드는 [[배틀필드 V]] 관련 논란이 일던 당시에 "교육받지 못한 사람들(uneducated)" 발언을 한 그 사람이다. * 2019년 1월 3일, 김정주 회장이 넥슨을 매각한다는 뉴스가 떴다. 10조원이 예상되며 유망주가 [[텐센트]]라고 알려져 국내 게임업계가 뒤숭숭해져 있는 상황. 국내는 물론 일본으로까지 뻗어져있는 넥슨인지라 텐센트에 넘어갈 경우 자칫 국내 게임업계가 텐센트 기업 하나에 아작날 수도 있는 상황이다.[* 이미 텐센트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49&aid=0000164241|넷마블의 3대 주주, 카카오의 2대 주주]]인만큼 넥슨까지 인수하게 되면 사실상 한국 게임시장은 텐센트가 지배하는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텐센트는 [[크래프톤|블루홀]]의 주식도 매입하여 2대 주주로 올라선 건 덤이다.] 다만, 기존에 퍼졌던 게임규제 때문에 매각한다는 기사내용과는 달리 NXC가 김정주 대표의 기업 매각건이 게임규제로 인해 피로감을 호소했다는 점은 사실과 다르다는 기사가 떴다. [[http://moneys.mt.co.kr/news/mwView.php?no=2019010315588034648|#1]]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0103000569|#2]]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103002025308|#3]] 그러나 6월 26일, 결국 매각이 최종 무산되었다. [[https://naver.me/5hZ50eD1|#]] * 부정적인 인식이 많지만 그래도 3N으로 엮이는 NC와 넷마블이 한국 게이머들 사이에서 욕만 먹고 있는 가운데, 넥슨은 한국 게임계에 아픈 손가락처럼 취급을 받는다. 이는 '''그나마 한국의 대형 게임사 중 유일하게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페리아 연대기]], [[듀랑고]], [[탱고파이브]], [[하이퍼 유니버스]], [[타이탄폴 온라인]], [[넥슨 애니메이션 프로젝트]] 등등. 문제는 대부분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말아먹었다는 점이 크지만, 그래도 매번 똑같은 게임만 쏟아지는 한국 게임계에서 넥슨만큼 다양한 시도를 하는 대기업은 없다. 하지만 시도만 다양할 뿐, 이렇다 할 성공사례는 없었고, 시도는 다양하나 알맹이는 없어, 부정적인 시선이 많은 편이었다. 하지만 2021년 [[블루 아카이브]]가 한국 게임치고 이례적일 정도로 서브컬쳐계에 큰 파장을 일으키며 성공하였고, 2022년에는 [[데이브 더 다이버]]가 게임성과 흥행 양면으로 크게 성공하면서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늘어났다. * 터줏대감 게임들이 먹여살리고 있는 게임 회사다. 피파온라인4, 메이플스토리, 서든어택, 던전앤파이터, 카스온라인, 카트라이더 등, PC방 순위에 정기적으로 안착하는 넥슨의 인기 게임들은 모두 10년차가 우스운 장수 게임들이다. 그러나 이는 반대로 말하면 신작 게임들의 추진력이 부족하다는 이야기가 된다. * 컬레버레이션 이벤트의 경우 열의아홉은 [[KADOKAWA]]. 아마, 이 두 회사는 서로 무언가가 있을 수 있다. * 2021년 3월 29일 넥슨이 [[세가]], [[반다이 남코]], [[코나미]]의 주식의 600억엔을 취득했다고 한다.[[https://www.nikkei.com/article/DGXZQOGD290JP0Z20C21A3000000/|#]] * 2021년 4월 1일 뜬금없이 만우절 드립으로 일본 시장에 먼저 공식 [[버추얼 유튜버]]를 [[https://youtu.be/gCtAH9wQDaU|데뷔시켰다는 소식]]을 올렸다. 당연히 만우절 거짓말이었지만 일본 시장 한정 만우절 드립인지라 한국 쪽으로 소식이 전해지지 않아 사람들이 진짜인 줄 착각하는 해프닝이 현재진행형이다. * 2021년 4월 28일, [[비트코인]] 1130억원 어치를 구입하면서 [[암호화폐]] 투자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8&aid=0004579288&viewType=pc|#]] 그러나 비트 코인 하락으로 인해 '''한달만에 무려 2조원을 날렸다.'''[[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603926629053840&mediaCodeNo=257|#]] 그런데 이후 7월 1일, 넥슨 日본사가 비트 코인에 투자했다가 이번엔 '''두 달 만에 458억원 손해를 보았다'''.[[https://namu.news/article/1314462|#]] 다만 4월달에 구매했던 비트코인 1717개는 계속 보유한 끝에 '''600억원대를 날린 것에서 200억 가까운 이득구간으로 진입했다'''.[[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111100090g|#]] * 오랜만에 신작 '[[프로젝트 HP]]' 공개를 앞두고 있다.(8월 5일 오후 12시부터 8일 오후 10까지 프리 알파 테스트 진행) 개발자는 이은석 디렉터다. '프로젝트 HP'는 '백병전 PvP 액션'을 표방한다. 서구 판타지 세계관 바탕의 전장에서 30명 이상의 이용자가 참여해 대규모 백병전을 펼치는 게임. 검과 창, 철퇴 등 각종 근접 무기를 중심으로 전투가 이뤄지며 대포와 발리스타 등 원거리 지원 공격도 가능하다. MMORPG의 대규모 전쟁인 공성전과 유사하면서도 색다른 형태가 될 것으로 조금은 기대된다. * 2021년 8월 5일 다수의 신작을 발표했다. 넥슨은 8월 5일 온라인으로 진행한 '넥슨 뉴 프로젝트'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슈퍼 IP 10종 이상을 개발∙육성하고, 지속적인 연구와 과감한 투자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넥슨은 '마비노기 모바일', '프로젝트 매그넘', '프로젝트 HP' 등 진행 중인 7개의 신작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아울러 넥슨의 서브 브랜드 '프로젝트 얼리스테이지'를 비롯해 '프로젝트 MOD',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영상도 소개했다. * 2022년 1월 5일 [[루소 형제]]가 설립한 영화 제작사 AGBO에 6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한 것으로 발표됐다. [[https://news.mtn.co.kr/news-detail/?v=2022010521413689075|#]] * 일부 [[Apple]] 기기에서 [[비공개 릴레이]]를 사용하면 해외 로그인 차단에 걸렸다면서 로그인이 안 되는 문제가 있다. 해결하려면 비공개 릴레이를 끄거나 해외 로그인 차단을 해제해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