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넨 (문단 편집) === 계통별 수련법 === [[그리드 아일랜드]]편의 [[비스켓 크루거]]의 수행으로만 등장했으며, 곤의 [[가위바위권]]에 해당하는 강화계, 방출계, 변화계 수련만 등장한다. 비스케는 곤과 키르아를 수련시키며 자신의 계통만 수행하는 것보다, 근접한 계통도 병용해가며 수행하는 것이 성장이 훨씬 빠르다고 한다.[* 실제로도 작중 내로라 하는 고수들은 여러 계통이 섞인 필살기나 전략을 구사한다.] 또한 다른 계통의 수련은 전략의 폭을 넓히는 수련으로도 추정된다.[* 곤의 [[가위바위권]]의 경우 다른 계통의 세가지 공격으로 전략의 폭이 넓어졌다.] 계통별 수련은 하루에 한 개가 원칙이라고 한다. 그리드 아일랜드 이후 계통별 수련의 등장이 없는 걸 보면 아마 기초적인 부분이라 베테랑이 되면 그다지 필요 없는 수행으로 추정된다. * '''강화계 계통수련 첫 번째 (Lv1): 돌 깨기''' * 약간 큰 돌을 쥐고 넨을 주입한 후 다른 작은 돌맹이를 깨뜨리는 수련. * 한개의 돌로 1000개를 깨뜨리면 종료. 도중에 쥐고 있는 돌이 깨져도 종료. * 슈와 코를 응용해 돌의 단단함을 유지해야 하는 수련. * 첫날에 곤은 150개, 키르아는 189개를 깨뜨렸다. 보통 100개 깨려면 '''몇주씩 걸린다'''. * '''변화계 계통수련 첫 번째 (Lv1): 형상 변화''' * 넨으로 손가락에 0에서 9까지의 넨 숫자를 만들어 1분 이내에 바꾸면 클리어(최종 목표는 5초) * 천공격투장 편을 보면 히소카도 거쳐간 계통수련인 듯. * '''방출계 계통수련 --두 번째 (Lv2)-- 다섯 번째 (Lv5)[* 비스케가 곤의 빠른 필살기 완성을 위해 두 번째라고 거짓말을 했다.]: 공중 부양''' * 물구나무 상태에서 손바닥의 넨의 방출로만 몸을 띄우는 수련. * 체내의 넨을 한번에 쏟아내는 게 요령이다. * 곤에게 천만 분의 1의 재능이 있어도 방출계와 거리가 멀어서 유일하게 진도가 매우 더뎠던 수련이다.[* 일단은 다섯 번째 수련인데다가, 재능이 있어도 근본적으로 계통별 한계는 극복하기 어렵다는 걸 보여주는 부분. 하지만 이 수련 덕분인지 코딱지만했던 넨 구체를 야구공만하게 키웠고, 낙클과 시합할 즈음에는 농구공 수준의 크기로 진화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