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넨 (문단 편집) === 4대행 === 사대행 (욘타이교, 四大行) * '''텐''' (纏, 얽을 전) 인간은 누구나 생명 에너지인 아우라를 가지고 있으며, 무의식적으로 외부로 방출해 잃고 있다. 텐은 이렇게 방출하는 아우라를 본인의 의지로 육체에 잡아둠과 동시에 '''축적'''할 수 있는 기술로 넨의 기초 of 기초가 된다. 아우라가 전신을 마치 갑옷과 같이 감싸기 때문에 방어력이 상승하며, 부가적인 효과로 생명 에너지의 소모를 차단함으로써 노화를 방지할 수 있다. * '''제츠''' (絶, 끊을 절) 정공을 닫아 몸 밖으로 흘러가는 '''아우라를 완전히 차단'''한다. 생명 에너지인 아우라의 방출을 최소화하기 때문에 회복이 조금 더 빨라지는 효과가 있으며, 아우라를 차단하기 때문에 기척이 사라지게 된다. 대신 몸을 강화하기 위한 아우라도 모두 없어지기 때문에 신체 능력, 특히 방어력이 극도로 떨어지게 된다. 이 상태에서 넨에 의한 공격을 받으면 그냥 평타만 맞아도 치명상이 된다. 이 때문에 정면 승부보다는 암살, 미행, 매복 등의 변칙적인 상황에 사용된다. * '''렌''' (練, 익힐 련) 정공을 활짝 열어 평소 이상의 아우라를 발생시키는 기술. 몸에서 자신의 '''아우라를 최대한 발휘'''한다. 따라서 전투력은 물론이고 넨 능력의 효율이 폭발적으로 상승한다. 다만, 아우라를 급격하게 소모하기 때문에 평상시보다 스테미나의 소모가 크게 늘어난다.[* 이 때문에 [[비스켓 크루거]]가 곤과 키르아를 짧은 시간 안에 수련시킬 때도 베테랑과의 전투를 위해 렌의 응용능력인 켄의 지속시간을 3시간으로 늘리는 수련만을 시켰다.] * '''하츠''' (発, 쏠 발) 자신의 넨으로 '''계통 능력을 발휘'''하는 것이다. 넨으로 무언가를 강화시킨다거나 아우라의 성질을 변화시킨다던가 넨으로 무언가를 재현시킨다던가 하는 것이 여기에 속한다. 한마디로 '''[[필살기]]'''. 좁은 의미로 '넨 능력'이라고 말하면 보통 하츠를 말한다.[* 체즈게라가 그리드 아일랜드에 도전할 사람을 모을 때 넨을 보여달라고 했던 게 좋은 예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