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넨도로이드 (문단 편집) == 악성재고 사례 == 다만 넨도로이드도 상품인 만큼 발매 전략이 모두 성공하는 것은 아니며, 잘 나가는 제품이든, 못 나가는 제품이든, 수주를 많이 받았든 적게 받았든 물량이 수요 이상으로 심각하게 쌓여 악성재고가 되는 경우가 존재한다. 국내 혹은 국외에서 악성재고가 된 넨도로이드 제품들의 리스트와 악성재고 사유를 정리했다. * 넨도로이드 [[블랙 록 슈터]] 국내외 모두 악성재고. 피그마와 넨도로이드를 합쳐 16만 건이 넘는 수주를 받았고 실제로도 엄청나게 팔려 나갔지만 너무 많이 찍어낸 통에 악성재고화 되어 [[아미아미]] 같은 곳에서 정가의 1/3에도 못미치는 1100엔대에 팔리는 수모를 당했다. 두 개 이상 사면 국제배송비를 감안해도 국내 샵보다 쌀 정도다. 덤핑 판매 덕분에 2010년 12월에 접어들며 가격이 거의 정상으로 환원되어 일본 현지에서는 악성재고 신세를 겨우 면한 상태. * 넨도로이드 [[러브 플러스]] 3대 주연 캐릭터 [[러브 플러스]]의 인기를 등에 업고 [[덕후]]들을 상대로 10개, 50개, 100개 세트 운운하며 너무 막나간다 했더니 국내외 모두 악성재고 상태. 역시 너무 많이 찍어낸 것이 문제다. 아미아미에서 현재 [[타카네 마나카|마나카]]는 800엔(…), 그나마 [[코바야카와 린코|린코]]나 [[아네가사키 네네|네네]]는 어떻게든 재고가 소진되고 있는지 1400엔대까지 올라갔는데 마나카는 만년 800엔 떨이 신세다. 구매대행 해도 이건 뭐 중국산 짭퉁만도 못한 가격이다. 참고로 2013년 1월 1일 아키하바라 노상에서 판매된 러브플러스 넨도로이드는 한 캐릭터당 900엔, 세 캐릭터를 묶어서 사면 2,500엔으로 200엔 깎아 팔았다. 제값 주고 산 사람은 바보되었고 [[매의 눈]]으로 때를 기다리던 사람은 땡잡은 셈. 게다가 [[환율]]도 내려가서 한 캐릭터당 거의 1만원꼴... * 넨도로이드 [[스즈미야 하루히]] 국내 악성재고 상태. 사유는 과거 넨도로이드라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 버전이 나온 이후 다른 넨도로이드 제품과 호환이 어렵고 형태도 다소 옛날 느낌이라 인기가 없기 때문으로 보인다. 총판으로 알려진 모 샵에서 어린이날 기념, 옵션상품 등의 갖가지 명분으로 계속 할인행사를 하고 있고 '미쿠 초록공주님' 같은 중국제 유사품보다도 가격이 훨씬 싼데도 여전히 재고가 남아있다. * 넨도로이드 [[아사히나 미쿠루]] 국내 악성재고 상태. 사유는 하루히와 마찬가지로 다른 넨도로이드 제품과 호환이 어렵기 때문으로 보인다. 집객의 레전드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게 여전히 재고가 많이 남아 있는 상황이지만, 몇 개 샵에서는 품절인 것으로 보아 하루히보다는 상황이 조금 나은 모양이다. * 넨도로이드 푸치 [[바케모노가타리]] 두번째/세번째 세트 국내외 모두 악성재고 상태. 원인은 정확하지 않지만 수주 과잉보다는 판매 부진이라는 것이 중론이다. 특히 두번째 세트의 경우 바케모노가타리 최고의 모에캐 중 하나인 [[센고쿠 나데코]]가 포함되어 있음에도 국내 샵에서는 이미 옵션상품 등의 막장테크를 타고 있는 것은 의문. 일본 현지 샵에서도 정가보다 50% 이상 낮은 900엔대에 팔리고 있다. 2015년 현재는 재고가 다 소진되었는지 정상가와 비슷하거나 그보다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 중이다. * 넨도로이드 [[아마노 토오코]] 국내의 온라인 샵은 2010년 11월 말과 12월초에 입고되었기에 추후를 지켜봐야 하지만, 일본의 경우에는 아마존 재팬에서 반값떨이에 들어갔고 아미아미에서도 다른 넨도로이드보다 재고량이 눈에 띄게 많다. 여기에 일본의 오프라인 샵중 '''700엔 떨이'''라는 무지막지한 할인가격도 심심찮게 목격된다고 말할 정도. 하지만 일시적인 현상이라는 지적도 있고, 판매량에 따라 악성재고라는 타이틀을 벗을지도 모른다. 일단 국내에서 구입한 유저에 한해서는 평이 상당히 좋은 편. * 넨도로이드 [[TinyTAN]] 다른 연예인도 아니고 [[방탄소년단]]의 타이니탄 캐릭터를 모티브로 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엄청난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했으나 실상은 속빈 강정 그 자체. 품질이 나쁜 것도 아니지만 방탄소년단의 이름만 빌린 무언가라는 태생적 한계 때문인지는 몰라도 출시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가격이 떡락하기 시작했다. 최초 가격은 개당 5000엔이었지만 두 달도 못 되어 50% 이상 세일에 들어갔고 지금은 낱개는 신품이 비싸야 국내 기준 2만원, 묶음구매를 하면 70% 이상 할인이 되어 10만원에 넨도로이드 7종을 모두 살 정도로 할인이 들어갔다. 하지만 이런데도 아직 구매가 가능할 정도로 재고가 넉넉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