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넷플릭스 (문단 편집) === 멀티 프로필 이용 권장 === 사실 넷플릭스는 여러 사람과 이용하는 것을 암묵적으로 권장하고 있었다. 넷플릭스의 미국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빅 마우스"에서는 멀티 프로필 이용 방법까지 등장인물의 입을 빌려서 알려줄 정도. 그런 만큼 동시접속이 2명 이상 가능한 스탠다드나 프리미엄 멤버쉽이 아닌 베이식 멤버쉽 등급으로도 여러 개의 프로필을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넷플릭스 이용에서 사실상 필수에 가깝다. 넷플릭스의 빅데이터 활용에 대한 루머 수준의 과한 신뢰가 퍼져있긴 하지만, 유저가 단순 클릭하거나 1분 이상 제대로 감상하지 않은 콘텐츠와 제대로 감상하는 취향저격의 콘텐츠를 넷플릭스 측이 '''알아서 걸러주지는 않는다'''. 때문에 넷플릭스에 익숙하지 않은 상태에서 처음 가입해 기본 생성된 하나의 프로필로만 콘텐츠를 감상한지 몇 달 정도 지난 상황에 이르면, "시청 중인 콘텐츠"와 "내가 찜한 콘텐츠"의 목록이 온갖 콘텐츠로 뒤죽박죽이 되어 아비규환 상태가 된다. 특히 "시청 중인 콘텐츠"는 길게 감상했다든가 얼마나 최근까지 감상했다든가에 관계 없이, 오히려 1~2분 봤다가 내버려둔 콘텐츠들을 '''이걸 잊고 계셨는데 시청하세요'''라는 의미로 띄워주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넷플릭스 가입 했을 때부터 이것저것 궁금해서 눌러보고 내버려둔 콘텐츠의 양이 많다면 정말 골치 아픈 상황이 된다.[* "시청 중인 콘텐츠"에서 지우고 싶다면 일일이 콘텐츠를 클릭해서 1~2초라도 화면을 본 다음, "계정"으로 들어가 "시청 기록"에서 상단에 올라온 콘텐츠를 삭제하는 방식으로 지우는 수 밖에 없다. 넷플릭스 홈 화면과 시청 기록 화면, 2개의 창을 띄워놓고 작업 한다고 하더라도 즉각 반영되는게 아니라 새로고침 하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상당히 번거롭다. 또한 바로 반영되는 게 아니라 늦으면 1~2일 정도 시간이 소요되는 경우도 있다.] 이런 함정을 피하기 위해 여러 개의 프로필을 만들어 상황에 맞게 감상하는 것이 권장된다. "자주 감상하는 콘텐츠를 위한 프로필", "가끔 감상하는 콘텐츠를 위한 프로필", "그냥 무슨 내용인지 클릭해보는 용도의 프로필" 등 3개 정도를 만들어 놓고 상황에 맞게 접속을 바꾸어가면서 이용하는 것이 좋다.[* 처음부터 기본 생성 되어있는 "키즈" 프로필을 제외한 것이다. 키즈 프로필 역시 삭제하거나 수정해서 "어린이용" 체크를 해제하면 일반 프로필처럼 사용하는게 가능하다.] 물론 프로필을 어떤 식으로 운영하는지는 전적으로 이용자의 자유이기 때문에 방송국 별로 만들거나 장르 별로 만들어도 상관 없다. 넷플릭스 입장에서는 취향이 뒤죽박죽인 이용자나 여러 사람이 하나의 프로필을 이용하는 경우를 가정하기보다는, '''하나의 프로필이 명확한 취향을 가지고 있다'''는 가정 아래에 서비스를 하는 것이 맞춤 서비스를 하기도 쉽기 때문에 이 방법이 권장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