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가다/게임 (문단 편집) === [[이터널시티2]] === '''게임 그 자체''' 지나친 노가다로 인해 현재 동접자가 많을때도 1000명이 안되는 안습한 상황. 물론 갈수록 패치를 통해 노가다가 줄어들어 지금은 그럭저럭 할만하지만 여전히 심각한 수준. * 킬작 이터널시티2에는 [[이터널시티2 메달|메달]]이란 시스템이 있다. 메달은 보통 어떤 레벨대의 몬스터/리더몬스터/보스몬스터/거대몬스터 몇 마리 잡기, 서든미션/타겟미션/어설트 몇 번 깨기 등인데 메달의 등급이 오를수록 그 요구치가 무시무시해진다. 그리고 이 메달을 얻어야 [[스페셜리스트(이터널시티2)|스페셜리스트]]를 얻을 수 있는데 이 스페셜리스트가 캐릭터의 능력을 강화해주니 모두 메달을 노리게 되는데 문제는 어설트 등의 메달은 '''해당 레벨대를 넘어가면 메달 요구치를 얻을 수 없'''다는 것. 그래서 서비스 초기에는 저레벨 대에 자살을 반복해 경험치를 줄인 후 레벨업을 멈추고 계속 저렙 몬스터를 학살하는 킬작이 유행했다. 현재는 포상으로 메달을 살 수 있게 되어 보통 문제가 없지만 문제는 전체 킬 수 메달. 이 전체킬 메달만은 포상으로 살 수가 없는데 갈수록 요구치가 아스트랄하게 상승해서 이걸 그냥 사냥으로 얻기는 힘들다. 그래서 레벨을 15까지만 올린 후 레벨업을 자살로 막으며 임시피난소, 밀레니아 어드벤처, 피닉스팩토리 어설트만을 무한 반복하는 유저들이 생겼다. 보통 라이트하게는 수십만 킬, 빡세게 할 때는 수백만 킬을 하고 레벨업을 시작한다. 킬작을 한 캐릭터와 그렇지 읺은 캐릭터는 나중에 가면 큰 차이가 있지만 게임이 재미없어지니 라이트유저는 안 하길 추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