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간주나무 (문단 편집) == 그림 형제의 민담 제목 == [[그림 동화]]가 사실은 동화가 아니라 민담이라는 이야기를 할 때 자주 거론되는 이야기. 내용이 상당히 잔인하다. > 우리 엄마는 나를 죽였고 > 우리 아빠는 나를 먹었네. > 누이동생 마를렌은 내 뼈를 빠짐없이 추슬러서 > 곱디고운 비단으로 정성껏 싸서 > 향나무 밑에 두었네 > 짹짹 짹짹! 나같이 예쁜 새가 또 어디 있을까! 계모가 의붓아들로 수프를 끓이고 아버지는 그것을 모르고 수프를 먹는다. 여동생의 도움으로 아들이 환생한 새 때문에 계모가 하늘에서 떨어진 돌절구에 압사당한다. 작가 앨리사 너팅이 노간주나무를 리라이팅한 ‘오빠와 새’라는 작품을 책으로 펴내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