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기자카46 (문단 편집) == 탄생 배경 == 원래 [[AKB48]]은 [[소니 뮤직]] 산하의 데프스타 레코드에서 음반을 발매했다. 그런데 2008년 [[桜の花びらたち2008]] 관련 음반 발매 이벤트에서 지나친 상술을 부리다가 법의 제재를 받았다. 데프스타 레코드가 이 일의 뒤처리와 환불 등에 질려 AKB48과 맺은 계약을 끊어버리자 AKB48은 수 개월간 CD 싱글을 낼 수가 없었다. 그런데 그런 시기를 거쳐 [[킹 레코드]]로 이적한 후 발매한 첫 싱글 [[大声ダイヤモンド]]가 8만 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리며 대박을 내자 소니 뮤직으로서는 그야말로 [[삽질]]한 꼴이 되었다. 데프스타에 판권이 있는 곡들의 뮤직비디오집을 냈는데 낸 제목이 '놓쳐버린 물고기들'이었을 정도다. 소니뮤직 관계자가 너무나도 커 버린 AKB사단을 보고 '놓친 물고기들은 정말이지 컸다.'고 술회하기도 했다. 이후 파생유닛이었던 [[노스리브스]]가 소니뮤직의 레이블인 에픽 레코드 재팬에서 앨범을 내는 등 어느 정도 관계는 지속해 나가고 있다. AKB를 놓친 게 그렇게 아쉬울 수 없었던 소니 뮤직 입장에서 희소식이 날아들었다. AKB의 [[그림자 내각|섀도우 캐비닛]][* [[의원내각제]] 국가에서는 언제든 다수당이 변화할 수 있기 때문에 다수당이 아니더라도 향후 집권 상황을 상정하여 집권하면 어떤 사람을 행정부처의 장관으로 앉힐 것이라고 미리 공표하는데 ,이렇게 만들어진 '내각'을 섀도우 캐비닛(그림자 내각)이라고 한다.]과 같은 새로운 그룹을 런칭하고 싶다는 의견이 [[아키모토 야스시]]와 소니뮤직 사이에서 성립된 것이다. 이 프로젝트의 총 책임자는 콘노 요시오로, 아키모토 야스시에게 정예 멤버 50명을 보여달라는 부탁을 받았고, 콘노를 비롯한 소니뮤직에서 100명을 일단 찾아낸 다음, 아키모토와 함께 33명까지 추려낸 이들이 노기자카 1기생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