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네임드/줄거리/1부 (문단 편집) == 5화 == 주인공이 자신의 반 2학년 8반 남자반으로 들어온다. 실종된 아이의 자리에 앉는다. 수업 시작 후 심심해서 책상 미로를 하려고 책상 속을 더듬는 도중 뭔가가 손에 집힌다. 그 순간 문자가 온다.야외 중앙 휴게실에 있는 지은을 발견. 주인공이 자신의 번호를 어떻게 알았냐길래 지은이 간단한 학생기록은 아무나 열람할 수 있다고 나오라고 한다. 순간 주인공은 지은이는 수업을 안 받나 생각. 주인공은 선생한테 학생의 공부 자율권 보장(이 학교는 다른 학생들의 공부에 방해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학생이 수업시간에 뭘하든 나가든 상관하지 않음)에 대해 설명듣고 중앙 휴게실로 나옴. 지은에게 이 학교는 맘대로 돌아다닐 수 있다고 좋다고 한다. 지은은 그럼에도 아무도 수업 도중에 교실에서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애들이 나오지 않는 이유는) 불안하니깐. 주인공이 앉아 있는 자리가 누구 자리인지 아느냐는 지은의 물음에 안경남이 실종된 녀석의 자리라고 알려줬다고 전한다. 지은은 흑백남학생(실종남)에 대해 주인공에게 이야기하기 시작. 실종남은 단기 기억상실증 극복을 위해 엄청난 양의 메모를 써뒀다고 한다. 기억을 잃어도 메모만 보면 일상으로 되돌아올수 있으므로. 지은이 실종남 자리에서 실종과 관련된 메모를 찾아달라고 주인공에게 부탁. 책상은 깨끗하다는 주인공의 말에 비밀 메모를 찾아야한다고 한다. 지은이 왈 실종남이 썼던 메모는 우리가 이미 다 확인했다고 한다. 그러나 실종과 관련된 메모는 하나도 없었다고 한다. 녀석이 그런 중요한 메모를 적지 않았을리가 없다며 찾아달라고 부탁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