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답소녀 (문단 편집) === 유수호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노답유수호.jpg|width=100%]]}}} || GT그룹 회장의 셋째 아들로 김가빈이 어릴 적부터 좋아했다고 한다.[* 현 시점에서는 그냥 우정으로 보인다.]. 김가빈의 속사정을 이해하는 몇 안되는 인물이다. 한태웅에게 납치범으로 오해받아 사고가 나는데 이 때 2억짜리 시계가 깨졌다며 그에 상응하는 가격을 호가하는 바람에 한태웅에게 시계 값 대신 계속 빵셔틀을 시키는데 일반적인 빵셔틀이 아니라 먼 거리에서 먹지도 않으면서 계속 식당에서 음식을 사 오라는 무리한 심부름을 시킨다. 이후 한태웅을 무시하며 "가빈이에게는 너같은 녀석이 어울리지 않다"며 까지만 금세 김가빈과 한태웅에게 부서진 시계가 짭이었고 자신은 명품에 관심이 없으며 멋으로 들고 다닌 시계였다는 게 밝혀지면서 한태웅에게 맞을 뻔하고 독자들의 평가가 더더욱 안 좋아진다. 이후에는 한태웅에게 김가빈에 대해 알려주거나 도와주기도 하면서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시즌1 마지막화에서 동성애자인 사실이 밝혀진다. 그런데 이 사실이 되게 뜬금없이 밝혀지자 개연성 부족으로 크게 까였다. 왜냐하면 수호는 작 중에서 가빈과 어느 안경 쓴 여성과 플래그가 있었던 걸로 묘사되었다. 하지만 갑자기 뜬금없이 게이라고 묘사되자 독자들에게 비판받았다. 이점 역시 석우 작가의 문제가 크다.[* 이전 석우 작가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보여주었던 캐릭터인 [[정재민(오렌지 마말레이드)|정재민]]과 [[윤시원(하나의 하루)|윤시원]]만 봐도 알 수 있다. 윤시원은 아예 [[윤시원(하나의 하루)/비판|비판]] 문서까지 있을 정도로 심각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