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동당(대한민국)/사건사고 (문단 편집) ====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김자연 성우 사건]]에 대한 여성위원회 논평 논란 ==== [Include(틀: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 2016년 7월 20일, 노동당 여성위원회에서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과 관련해서 논평을 발표하였다. [[http://www.laborparty.kr/bd_news_comment/1692680|#]] >허용된 언어와 금지된 언어의 대립은 남성과 여성의 대립이 아닌 여성혐오와 반혐오의 대립이다. 침묵을 강요받던 이들은 새로운 언어를 만들고 더 큰 소요와 소란을 일으키면서 금지에 맞서 한 발자국씩 걸어나갔다. ‘메갈티’를 입은 ‘우리’는 금지된 언어를 만들고 더 크게 외치며 나아갈 것이다. > >'''2016년 7월 20일''' >'''노동당 여성위원회''' 원내정당인 [[정의당]]이 비슷한 시기에 논란을 일으켜 상대적으로 덜 부각되었지만, 노동당 역시 이 사건에 대한 논평이 꽤나 큰 논란거리가 되었다. 노동당은 여성위원회 논평에서 김자연 성우를 하차시킨 넥슨에 대한 비판을 넘어서 '''[[메갈리아]] 티셔츠'''(메갈티)'''와 메갈리아 용어'''(금지된 언어)'''를 사용하는 것을 강력하게 지지하고 있다.''' 그런데 사실 이것만 보면, 왜 중앙당은 반응이 없고, 여성위원회만 저러고 있느냐고 의문이 들 수 있는데, 노동당 지도부는 통합파등의 탈당, 총선 패배등으로 인해 사실상 빈사상태인데다가 7월 18일에 [[http://www.laborparty.kr/index.php?mid=bd_member&page=4&document_srl=1692060|총사퇴]]했으며, 2016년 10월 8기 당대표단이 나오기 전에는 비대위 체제였기 때문이다. 사실 이 정당에서는 '''여성 할당 70%(!)'''를 반대하는 사람들을 매장하려고 한 적도 있었기에, 이런 사태를 예상한 사람들도 다수 있었지만, 탈당선언을 한 대다수 당원들의 반응은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였다고 한다. 또한 탈당을 통해 당의 인적자원이 상당수 유출되어서 당 내부에서 급진 여성주의 세력의 지분이 커져버렸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이 정당과 성향이 비슷했던 녹색당[* 노동당과 정의당은 진보신당에서 나왔다는 것은 같지만, 노동당은 사회당과 합당하여 신좌파 성향을 강하게 나타내게 되어 정치 노선은 녹색당과의 거리가 더 가까웠다.]처럼 논평이 철회될 가능성은 희박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