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들섬 (문단 편집) ====# 개발 구상안 7 작품 #==== * '''토마스 헤더윅 - Soundscape''' [youtube(iFvxgvj5KUY,width=600)] [[파일:토마스 헤더윅_Soundscape4.jpg|width=600]] 7개의 개발안 소개 영상 중에 가장 많은 지지와 반응을 받은 영상으로, 외국 건축가 그룹들 중에서 유일하게 자체적인 한글자막을 지원한다. 기존 노들꿈섬의 시설을 철거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한다. 외국에서는 건축가의 전작 중 하나인 리틀 아일랜드와 닮았다고 하여 빅 아일랜드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 공모전 설명서의 분량은 103 페이지이다. 산정된 건축비용은 총 1조 5천억원이다. * '''김찬중 - Nodeul (r)ing''' [youtube(P0w1mALbHe4,width=600)] 소개영상들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익살스러운 소개영상이 특징이다. 기존 노들꿈섬의 시설을 철거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한다. 공모전 설명서의 분량은 55 페이지이다. 산정된 건축비용은 총 2,450억원이다. * '''위르겐 마이어 - Nodeul Art Island''' [youtube(g7oHRsyFO14,width=600)] 발표회와 연동하여 사용된 소개영상으로, 한글자막을 지원하지 않는다. 기존 노들꿈섬의 시설을 철거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한다. 공모전 설명서의 분량은 37 페이지이나, 유일하게 이미지 없이 텍스트로만 이루어져있다. 산정된 건축비용은 총 7,211억원이다. * '''BIG - The Ripple''' [youtube(zV1hq_JroUY,width=600)] 한글자막을 지원하지 않는다. 기존 노들꿈섬의 시설을 철거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한다. 공모전 설명서의 분량은 103 페이지이다. 산정된 건축비용은 총 770억원이다. * '''강예린, SoA - Nodeul Aqua Palette palette''' [youtube(xieNi4AMAf4,width=600)] 7개의 영상 중 분량이 가장 많으며 조용한 분위기에 음성을 지원하지 않는 두 개의 소개 영상 중 하나이다. 기존 노들꿈섬의 시설을 철거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한다. 공모전 설명서의 분량은 46페이지이다. 산정된 건축비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 '''나은중·유소래 - 산들노들''' [youtube(L8IwXKmQ7zg,width=600)] 기존 노들꿈섬의 시설을 철거하고 새로운 시설을 개발한다. 공모전 설명서의 분량은 35페이지이며 유일하게 총 공사금액이 기재되어있다. 기존 시설의 철거비용을 포함한 총 공사금액은 3,171억 원이다. * '''신승수 - Bridged Archipelago''' [youtube(wMlgfOFY_xE,width=600)] 7개의 영상 중 분량이 가장 짧으며, 음성을 지원하지 않는 두 개의 소개 영상 중 하나이다. 기존 노들꿈섬의 시설을 철거하고 새로운 시설을 개발한다. 공모전 설명서의 분량은 70~80페이지이다. 기존 시설의 철거비용을 포함한 총 공사금액은 3,066억 원이다. 각 디자인 작품들의 모형과 작품설명 영상들은 [[2023년]] [[5월 18일]]부터 서울시내 곳곳에서 작품 전시회를 통해 볼 수 있게 되었다.[[https://www.c3korea.net/nodeul-global-art-island-design-contest-artwork-exhibition/|#]] 전시는 [[5월 31일]]까지 열렸으며, 예외적으로 야외 열린송현녹지광장에서는 [[6월 30일]]까지 판넬을 전시했다. 각각의 장소는 서울시청 본관 1층 로비[* 이곳에서만 토마스 헤더윅과 김찬중, BIG, 강예린/SoA 총 4팀이 제출한 모형이 전시된다.],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지하 2층 멀티비전실, 노들섬 노들서가, 열린송현녹지광장, 동작구청 1층, 용산구청 2층 민원실 등에서 관람할 수 있었다. 6월 23일자 서울시 내부에서는 2개의 유력한 후보작으로 토마스 헤더윅의 소리풍경과 김찬중의 노들링을 검토 중임이 [[https://www.google.com/amp/s/www.chosun.com/national/regional/seoul/2023/06/23/4LFILMT7VBAK7HMPZP4YJ3TJBI/%3foutputType=amp|알려졌다.]] 가장 이상적인 안으로는 토마스 헤더윅의 소리풍경이지만 1조 5척억원이라는 거액이 부담스럽다는 내부의견이 있고, 노들링은 관람차의 운영을 민자로 추진할 수 있어 비용측면에선 유리하지만 정작 노들섬이 아닌 이동수단에만 집중한 계획안이라서 궁극적인 방문 목적이 될 수 없다는 지적들이 나오고 있다. 이에 서울시에선 상기한 대로 두 계획안을 합치는 절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해당 절충안에 대해서 한 가지 계획안을 집중한 것만도 못한 어중간한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https://m.dcinside.com/board/dosimigwan/5590|관련 인터넷 커뮤니티 반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