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랑머리 (문단 편집) == 개요 == > 노랑머리 유나(이재은)와 상희(김기연)는 서울 변두리의 비닐하우스에서 사는 거칠 것 없는 청춘들이다. > 둘은 락 카페에서 춤을 추다가 우연히 실직자 영규(김형철[* 가수로, 신촌블루스라는 그룹 출신이다. 2007년 46세의 나이에 만성간염으로 인한 급성간암으로 별세했다.])를 만나게 된다. 술에 취한 영규를 비닐하우스에 데려오는 두 사람, 영규는 그녀들과 동거를 시작한다. 유나는 영규와 자고, 상희도 영규와 자면서 아무런 거리낌 없이 셋은 성관계에 빠져든다. 그러나 영규는 실직당하기 전에 사랑하던 직장동료 은미가 있었다. 은미를 그리워하던 영규는 결국 그녀를 찾아가고, 둘은 영규가 배신했다고 생각하며 은미를 찾아간다..... >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Story.do?movieId=27&t__nil_main_synopsis=more| 출처 다음 영화]][* 1부의 시놉시스이다] [[1999년]]에 1편이, [[2001년]]에 2편이 나온 김유민[* 성적 소재를 자주 다룬 감독이다. 노랑머리 이전에는 '카피 커피 코피'의 감독이고, 채널 식스나인과 [[맥주가 애인보다 좋은 일곱가지 이유]]의 각본가이며, [[우리동네]]의 각색에 참여했다.] 감독의 [[영화]] 두 편 다 김유민이 [[감독]]이며 1편은 아역배우 출신 [[이재은(1980)|이재은]]이, 2편의 경우는 당시 신인이었던 [[하리수]](본명 이경은)가 주인공을 맡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1편이 제목이 주는 어딘가 퇴폐적인 느낌과 당시 유행하던 [[엽기]] 코드로 화제를 모은 반면, 2편은 주인공 하리수의 임팩트에만 기댔을 뿐 평가가 매우 좋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