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르웨이/사회 (문단 편집) == 건강 == 비만율이 유럽 '''최저'''다. ([[http://www.oecd-ilibrary.org/sites/factbook-2013-en/12/02/03/obesity_g1.html?itemId=/content/chapter/factbook-2013-100-en&_csp_=1d7edc3a775a9241c223600b92028f61|2013년도 OECD 통계]]) 높은 복지수준과 운동하기 좋은 환경. 그리고 사회적 트렌드가 웰빙, 건강을 매우 중시한다. 사람들의 하루 일과에 운동하기는 꼭 포함되어 있을 정도다. 저지방, 저칼로리등의 건강 식품은 정부의 보조를 받기 때문에 마트에서 매우 낮은 가격으로 살 수 있다. 그런데 11년 기준으로는 스위스가 노르웨이보다 비만율이 더 낮았다. 스위스 8.1%, 노르웨이 10%.[* 한 눈에 보는 보건의료 2013, OECD] 워낙 근소한 차이이고 두 나라 모두 OECD 평균 17.8%보다 많이 낮은 수치이긴 하다. 참고로 한국과 일본은 4.3, 4.1%로 OECD 국가들 중에 특이할 정도로 많이 낮은 편이다.[* --날씬한-- 두 나라 모두 국내에서는 OECD 비만 기준을 잘 쓰지 않고 국내 의료계가 만든 비만 기준으로 평가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인이나 일본인 관점에서 OECD 기준의 비만인들은 그냥 비만이 아니라 고도비만 취급을 당한다. 다시 말하면 한국이나 일본에서 비만 소리 듣는 사람이 OECD기준에서 비만이 아닌 경우도 꽤 많다는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