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벨생리학·의학상 (문단 편집) === 생물학 연구와 [[노벨화학상]] === 현대 생물학 연구는 물리학 및 화학적 연구방법론을 적극 도입하면서 발전해왔으며, 물리학자나 화학자 역시 생물학 연구에 힘을 쏟은 경우가 많았다. 따라서 생물학적 연구 주제로 노벨화학상을 받은 경우가 상당히 많다.[* 물리학상의 경우에는 없지만, DNA의 이중나선 구조를 발견한 크릭과 윌킨스도 기본적으로는 물리학자이며, [[에르빈 슈뢰딩거]]도 '생명이란 무엇인가'라는 책을 통해 많은 물리학자에게 영감을 주었다. 그리고 1979년 수상작인 [[CT]] 촬영 기술, 2003년 수상작인 [[MRI]] 기술 역시 물리학적인 기반이 없으면 안되는 연구들이다.] 아래는 노벨화학상 수상자 중 생물학과 직접적 관련이 있는 연구로 수상한 경우이다.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생물학과 직접적 관련이 있는 수상자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수상 연도''' || '''수상자''' || '''업적''' || || 1901년 ||헤르만 에밀 피셔([[독일]])||당과 퓨린 합성 연구|| || 1907년 ||에두아르트 부흐너([[독일]])||비세포적 [[발효]] 연구|| || 1915년 ||리하르트 빌슈테터([[독일]])||식물 색소 연구|| || 1923년 ||[[프레더릭 벤팅]]([[캐나다]])||[[인슐린]] 연구|| || 1927년 ||하인리히 오토 빌란트([[독일]])||담즙산 및 관련물질 조성 연구|| || 1928년 ||아돌프 오토 라인홀트 빈다우스([[독일]])||스테롤의 구조와 비타민의 연관성 연구|| || 1929년 ||아서 하든([[영국]]) [br] 한스 폰 오일러켈핀([[독일]])||당의 발효와 발효효소 연구|| || 1930년 ||한스 피셔([[독일]])||헤민과 [[엽록소]] 구조 연구|| || 1937년 ||월터 호어스([[영국]]) [br] 파울 카러(독일)||탄수화물과 비타민 연구|| || 1938년 ||리하르트 쿤([[독일]])||카르티노이드와 비타민 연구|| || 1939년 ||아돌프 부테난트([[독일]])||성 호르몬 연구|| ||<|2> 1946년 ||제임스 섬너([[미국]])||[[효소]]의 결정화 발견|| ||존 노스럽([[미국]]) [br] 웬들 스탠리([[미국]])||순수 형태의 효소 및 바이러스 제조|| || 1947년 ||로버트 로빈슨([[영국]])||알칼로이드 연구|| || 1954년 ||빈센트 뒤 비뇨([[미국]])||폴리펩타이드 호르몬 합성|| || 1957년 ||알렉산더 토드([[영국]])||뉴클레오티드 및 그 조효소 연구|| || 1958년 ||프레더릭 생어([[영국]])[* 1980년 또 받는 생화학 연구의 먼치킨이다.]||[[인슐린]] 구조 연구|| || 1961년 ||멜빈 캘빈([[미국]])||식물의 탄소동화작용 연구|| || 1962년 ||막스 퍼루츠([[영국]]) [br] 존 켄드루(영국)||구형 단백질 구조 연구|| || 1970년 ||루이 를루아르([[아르헨티나]])||당뉴클레오티드 발견,탄수화물의 생합성에서 역할 규명|| ||<|2> 1972년 ||크리스천 앤핀슨([[미국]])||[[아미노산]] 서열과 생체활성형태 연구|| ||스탠퍼드 무어([[미국]]) [br] 윌리엄 하워드 스테인([[미국]])||리보뉴클라아제의 구조와 촉매활성 연구|| || 1975년 ||존 콘포스([[호주]])||효소-촉매반응의 입체화학 연구|| || 1978년 ||피터 미첼([[영국]])||생물학적 에너지이동과정의 공식화|| || 1979년 ||앨런 매클라우드 코맥([[미국]])[br] 고드프리 뉴볼드 하운스필드([[영국]])||[[컴퓨터단층촬영]] 연구 및 발명|| ||<|2> 1980년 ||폴 버그([[미국]])||DNA 혼성화와 핵산의 기초 연구|| ||윌터 길버트([[미국]]) [br] 프레더릭 생어([[영국]])||핵산 염기서열 결정에 공헌|| || 1988년 ||요한 다이젠호퍼([[서독]]) [br] 로베르트 후버([[서독]]) [br] 하르트무트 미헬([[서독]])||[[광합성]] 반응센터의 삼차구조 결정|| || 1989년 ||시드니 올트먼([[캐나다]]) [br] 토머스 체크([[미국]])||RNA의 촉매성질 발견|| ||<|2> 1993년 ||캐리 멀리스([[미국]]) [br] 마이클 스미스([[캐나다]])||DNA기반 화학방법론 개발|| ||<-2>[[중합효소연쇄반응]]기술을 개발하였다.|| ||<|2> 1997년 ||폴 보이어([[미국]]) [br] 존 E. 워커([[영국]])||[[아데노신3인산|ATP]] 합성의 효소기작 설명|| ||옌스 스코우([[덴마크]])||[[소듐]]-[[포타슘]] ATPase 발견|| || 2002년 ||쿠르트 뷔트리히([[스위스]]) [br] 존 펜([[미국]]) [br] [[다나카 고이치]]([[일본]])||생체고분자 구조의 분석 및 동정법 개발|| || 2003년 ||피터 에이그리([[미국]]) [br] 로더릭 매키넌([[미국]])||세포막상의 이온 채널 발견|| || 2004년 ||어윈 로즈([[미국]]) [br] 아브람 헤르슈코([[이스라엘]]) [br] 아론 치카노베르([[이스라엘]])||유비퀴틴에 의한 [[단백질]] 분해 발견|| || 2006년 ||로저 콘버그([[미국]])[* 1959년 노벨생리학·의학상을 수상한 아서 콘버그의 아들이다. [[건국대학교]]의 교수이기도 하다.]||유전자 전사과정 연구|| || 2007년 ||마리오 카페키([[미국]]) [br] 올리버 스미시스([[미국]]) [br] 마틴 에번스([[영국]])||[[녹아웃 마우스]] 개발|| || 2008년 ||마틴 챌피([[미국]]) [br] 로저 챈([[미국]]) [br] 시모무라 오사무([[일본]])||[[녹색형광단백질]] 발견 및 응용기술 개발|| || 2009년 ||벤카트라만 라마크리슈난([[인도]]) [br] 토머스 스타이츠([[미국]]) [br] 아다 요나스([[이스라엘]])||[[리보솜]]의 구조와 기능 연구|| || 2012년 ||브라이언 K. 코빌카(미국) [br] 로버트 J. 레프코위츠(미국)||G단백질 연결 수용체(GPCR) 연구|| || 2013년 ||마이클 레빗(미국, 영국, 이스라엘) [br] 마틴 카플러스 [br] 아리에 와르셸 ||컴퓨터를 이용한 생화학 반응의 고전&양자역학적 계산 || || 2020년 ||제니퍼 다우드나(미국) [br] 에마뉘엘 샤르팡티에(프랑스)||CRISPR를 이용한 3세대 유전자 편집 기술의 고안|| }}}}}}}}} || [[분류:노벨상]][[분류:생리학]][[분류:의학]]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