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벨화학상/수상자 (문단 편집) === 1990년대 === ||<:> '''{{{#white 연도}}}''' || '''{{{#white 수상자(국적)}}}''' || '''{{{#white 수상 내역}}}''' || '''{{{#white 교과서 수록}}}''' || || 1991 ||[[리하르트 로베르트 에른스트]]([[스위스]])||핵자기 공명 분광학 개발||[[NMR|NMR 분석법]][* 학부 수준은 물론이고, [[대학원]] 과정에서 나오는 FT-NMR과 다차원 NMR 등의 고급 테크닉까지도 전부 이 분이 개발한 것이다. 여담으로, 2002년 [[다나카 고이치]]와 노벨화학상을 공동 수상한 쿠르트 뷔트리히는 이 FT-NMR 기술을 생체분자 분석에 응용한 공로를 인정받았기에 수상하였다.]|| || 1992 ||[[루돌프 마커스|루돌프 아서 마커스]]([[미국]]/[[캐나다]])||분자 간 전자이동에 대한 설명|| || || 1993 ||[[캐리 멀리스]][* [[LSD]]를 빨고 본 [[환각]]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PCR]]을 개발해서 벼락부자가 된 것으로 유명하다. ~~[[무슨 마약하시길래 이런생각을 했어요?]]~~ 화려한 여성 편력으로도 유명한 인물.]([[미국]])[br][[마이클 스미스]]([[캐나다]])||유전자 연구와 조작기술 고안||[[PCR]]|| || 1994 ||[[조지 앤드루 올라]]([[헝가리]]/[[미국]])||탄화수소 분자의 연구기술 개발||5배위 탄소[* 5배위 탄소라니 이게 무슨 소리야! 하겠지만, [[유기화학]] 항목에도 5배위 탄소가 [[무기화학]]에서는 가능하다는 사실을 언급하고 있다. 실제로 [[무기화학]] 교과서의 초반부에서 저학년동안 [[유기화학]]에 찌든 가엾고 딱한 학부생들에게 [[충공깽]]을 선사할 목적으로 5배위 탄소에 대해서 예시를 드는 경우가 많다. 그게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한 사람이 바로 조지 앤드류 올라. 여담으로, 위의 [[앙리 무아상]] 각주에서 설명한 [[플루오린]]을 약물 분자에 도입하는 fluorine chemistry를 실제로 구현해낸 것으로도 유명하다. ~~[[입스타]]를 [[손스타]]로 구현하신 분 하나 추가요~~][* [[http://littleview.tistory.com/entry/%EC%97%AC%EC%84%AF-%EA%B0%9C%EC%9D%98-%EA%B2%B0%ED%95%A9%EC%9D%84-%EA%B0%96%EB%8A%94-%ED%83%84%EC%86%8C-%EC%96%91%EC%9D%B4%EC%98%A8|지금은 6배위 탄소까지 만들어냈다]] 흠좀무]|| || 1995 ||[[파울 크뤼천]]([[네덜란드]])[br][[마리오 호세 몰리나|마리오 J. 몰리나]]([[멕시코]])[br][[프랭크 셔우드 롤런드]]([[미국]])||대기 화학, 특히 [[오존층|오존]]의 형성과 분해에 관한 그들의 업적||오존층 파괴 메커니즘(...)[* 의외로 [[고등학교]] 교과서 및 [[일반화학]]에서 언급이 되는 경우가 있다. 특히 교과서 후반부의 [[환경]] 관련 부분에서.]|| || 1996 ||[[로버트 컬]]([[미국]])[br][[해럴드 크로토]]([[영국]])[br][[리처드 스몰리]]([[미국]])||새로운 탄소화합물인 풀러렌의 발견||[[풀러렌]][* 워낙 구조가 특이하다보니 [[고등학교]] 교과서 및 학부 저학년 과목에서 '''동소체''' 관련 부분을 설명하면서 항상 언급된다. [[재료공학]]에서는 이를 길게 연장한 구조인 탄소나노튜브가 더 메이저한 편.][* 사실 진짜 처음으로 풀러렌을 구성한 사람은 [[오사와 에이지]]이지만, 해당 논문을 [[영어]]가 아닌 [[일본어]]로만 작성하는 바람에 주목받지 못해서 수상 후보에 오르지 못했다.--토익 학원에서 광고 소재로 써도 좋을 듯 하다-- 이 사건의 전말에 대해서는 [[네이처(학술지)|네이처]] 저널 제384호에도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 1997 ||[[존 어니스트 워커]]([[영국]])[br][[폴 보이어]]([[미국]])[br][[옌스 스코우]]([[덴마크]])[* 코펜하겐 의대를 졸업, 의사면허가 있다.]||ATP 합성효소 발견||ATP 합성효소[* [[생화학]] 교과서에서 빠지지 않고 언급되며, [[효소]] 구조가 매우 특이한 것으로 유명하다. [[톱니바퀴]]처럼 생긴 구성요소가 있는 등 마치 [[나노머신]]을 생체에서 구현한 것처럼 정교하게 생겼다.]|| || 1998 ||[[월터 콘]]([[미국]])[br][[존 포플]]([[영국]])||컴퓨터를 사용한 분자반응 연구방법 고안[* 분자의 구조, 성질을 계산하는 GAUSSIAN 프로그램 개발 공로]||[[가우시안|GAUSSIAN 98]]|| || 1999 ||[[아메드 즈웨일]]([[이집트]]/[[미국]])||초고속 레이저 분광학 기술을 이용한 화학반응 연구||펨토초 [[레이저]] 분광학[* [[물리화학]]에서 특정 반응의 메커니즘을 규명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분석법이다. 순식간에 일어나는 화학 반응을 관찰하기 위한 일종의 초고속 카메라라고 할 수 있다. ]|| || 2000 ||[[앨런 J. 히거]]([[미국]])[br][[앨런 맥더미드]]([[미국]]/[[뉴질랜드]])[br][[시라카와 히데키]]([[일본]])||전도성 플라스틱 개발[* 시라카와 교수 연구실의 한 한국계 유학생이 실수로 적정량 1000배의 촉매를 쏟아부은 것에서 발견했다고 한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