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벨화학상/수상자 (문단 편집) === 1950년대 === ||<:> '''{{{#white 연도}}}''' || '''{{{#white 수상자(국적)}}}''' || '''{{{#white 수상 내역}}}''' || '''{{{#white 교과서 수록}}}''' || || 1951 ||[[에드윈 맥밀런]]([[미국]])[br][[글렌 T. 시보그]][* 원자번호 106번 [[시보귬]]이 이 분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인명에서 유래한 원소 중 유일하게~~하지만 [[오가네손]]이 있다~~ 당사자가 살아있을 때 명명되었다.]([[미국]])||초우라늄 요소의 발견과 연구|| || || 1952 ||[[아처 마틴]]([[영국]])[br][[리처드 싱]]([[영국]])||분배 크로마토그래피 개발||[[크로마토그래피]]|| || 1953 ||[[헤르만 슈타우딩거]]([[서독]])||거대분자 연구||Staudinger reaction(?) [* 이 반응 때문에 노벨상을 수상한 건 아니지만, [[고분자]] 쪽에 종사하지 않는 대부분의 화학도들에게는 이 쪽이 더 익숙할 것이다. 특히 [[유기화학]] 전공자들. ] || || 1954 ||[[라이너스 폴링]]([[미국]])[* 반핵운동으로 [[노벨평화상]] 또한 수상하였다.]||화학적 결합의 특성 연구||[[전기 음성도]], 혼성 [[오비탈]]|| || 1955 ||[[빈센트 뒤비뇨]]([[미국]])||폴리펩티드 호르몬 합성||[[옥시토신]], [[바소프레신]][* 아직 효율적인 폴리펩티드 합성법이 등장하지 않았을 때였기 때문에 엄청난 [[노가다]]와 정제과정을 거쳐 합성을 완료하게 된다. 사실 수상의 진정한 의의는 따로 있는데, 생체에서 발견되는 천연물에는 일종의 생명력(?)이 있어서 인공적으로는 천연물을 만들 수 없거나, 만들어도 생체 내에서 효과를 내지 못한다는 근거 없는 믿음이 팽배했던 시절이었다.(주로 [[베르셀리우스]] 등의 메이저 학자들이 이를 주장하는 바람에 사람들은 그렇게 믿을 수밖에 없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천동설|데자뷰]]~~) 그러나 그 믿음은 이 발견으로 인해 깨졌고, 1965년 수상자인 로버트 우드워드에 의해 한번 더 깨지게 되며, 1984년 수상자인 메리필드에 의해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상황까지 오게 되었다.]|| || 1956 ||[[시릴 노먼 힌셜우드]] 경([[영국]])[br][[니콜라이 세묘노프]]([[소련]])||화학반응의 동역학 연구||Lindermann-Hinshelwood 메커니즘|| || 1957 ||[[알렉산더 R. 토드]] 남작([[영국]])||뉴클레오티드류와 뉴클레오티드 조효소에 관한 연구|| || || 1958 ||[[프레더릭 생어]]([[영국]])||[[인슐린]] 분자의 구조 결정||Protein sequencing (Sanger's reagent, DNFB)[* 정확히 말하면 구조가 아니라 폴리펩티드 서열을 결정한 것이다. 구조는 1964년 수상자인 도로시 호지킨이 X선 구조결정법을 통해 완전히 분석하게 된다. 나중에 생어는 [[DNA]] sequencing도 개발하여 노벨화학상을 한번 더 수상하게 된다.]|| || 1959 ||[[야로슬라프 헤이로프스키]]([[체코슬로바키아 사회주의 공화국|체코슬로바키아]])||폴라로그래피의 발견과 개발|| || || 1960 ||[[윌러드 리비]]([[미국]])||[[방사성 탄소 연대측정법]] 개발||[[동위원소]] 반감기[* 의외로 고등학교 과학 교과서에서 많이 등장한다. 정작 화학 전공책에서는 잘 안 다루는 것이 함정이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