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블레스(웹툰)/평가 (문단 편집) === 늘어지는 전개와 지나친 여백의 가독성 하락 === ||<-2> [[파일:IMG_0294.png|width=100%]] || '''470화 7컷에서 8컷 사이의 여백. '''아이폰6 기준으로 여백의 길이가 화면을 넘었다. [[LG V40]]기준으로도 화면 꽉 채운다. 이미 오래전부터 늘어지는 전개로 문제가 되었다. 다른 웹툰의 경우 컷수가 적어도 생략을 통해 빠른 전개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노블레스의 경우 컷수는 70컷 이상을 유지하지만 이야기의 전개가 거의 없다시피 한다. 그리고 지나친 여백으로 가독성을 떨어뜨리는 문제도 보이고 있다. 400화 이후에는 그냥 빔만 쏘는 싸움으로 전락하였다. 기술 이름도 없으니 기술 영창도 없다. 개성없는 악역 한 명씩 나오면 만만한 애들은 개조인간과 어린 귀족들이 처리해주고 좀 버거운 애는 프랑켄슈타인이나 가주급 귀족이 나서고 최종보스는 라이가 처리한다. 그러다 보면 마우스 스크롤만 내려가고 드르륵 드르륵 거리는 소리만 방안을 가득 채운다. 기술 이름이 없으면 기술이라도 다양해야 될건데 그것도 아니다. 만화 짱과 같은 격투 만화에서도 기술 이름은 따로 나오지 않고 싸움씬만 펼쳐지지만 매우 다양한 몸동작들과 컷과 컷 간의 연결성이 매우 뛰어나 호평을 받는다. 크로우즈 같은 경우는 싸움씬은 짧지만 굵직한 제반 스토리, 대사, 조명을 비롯한 여타 연출을 통하여 매우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배가본드 또한 싸움이라고 할 만한 장면은 매우 잠깐 나오지만, 심리적인 상황을 매우 입체적으로 묘사하여, 움직이지 않는 기싸움 장면에서도 독자들로 하여금 몰입하게 만든다. 하지만 이 웹툰은 그런 게 전혀 없고, 화려한 것만 주구장창 보여주려고만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