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사모 (문단 편집) == 출신 유명인 == '''노사모 회원으로 확인된 유명인만 적어주세요.''' * [[신해철]] 노무현 전 대통령이 2002년 [[새천년민주당]] 대선 후보 시절 지지연설도 해주고 심지어 당시 인기 프로였던 [[고스트스테이션]] 진행도 중단하고 민주당 캠프 DJ를 맡았을 정도로 엄청난 지지자였다. 2009년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하자 자신이 사망하기 전까지 매년 추모 콘서트에 등장해 '그대에게'를 열창했고 마왕답게 독설도 했다. * [[명계남]] * [[문성근]] 영화배우겸 사회운동가.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북구·강서구 을]]에 출마한 적 있다. 낙선하였으나, 험지인 부산에서 45.7%란 득표율을 얻으며 선전했다. * [[정청래]] 현 [[마포구 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다. * 이기명 [[한국방송공사]]의 [[대북방송]] [[KBS 한민족방송]](옛 사회교육방송)의 프로그램 '김삿갓 북한방랑기' 대본을 집필. * [[이상호(1965)|이상호]] 노사모 초장기 핵심 인물 중 한 사람으로, 필명이 [[미키 루크]]였다.[* [[이상호(기자)|고발뉴스 이상호 기자]]와는 동명이인이다. 헷갈리지 말자.] 본인이 사업하면서 익혔던 네트워크 마케팅 기법을 정치에 도입하여 인터넷에서 노무현 돌풍을 일으키며 새천년민주당 후보 경선에서 언더독이었던 노무현이 중진들을 물리치고 깜짝 승리를 거둘 수 있게 한 공신이었으며, 이어진 대선에서도 인터넷과 현장에서 노무현 돌풍을 이어가 승리를 일구어 내었다. 노무현의 대선 승리와 함께 본인도 정계에 진출했다. 이후 2020년 뇌물 수수 혐의로 구속되면서 몰락했다. * [[이동형]] - 통칭 '''이작가'''. [[이박사와 이작가의 이이제이]]에서 장장 7시간에 걸쳐 '노무현 특집'을 방송한 적이 있다.(총 3편으로 나눠서 했음) 이때의 방영 원고를 엮어 '[[https://www.yes24.com/Product/Goods/8841743|바람이 불면 당신인 줄 알겠습니다]]'라는 책을 출간했다. [[YTN 라디오]]의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를 진행 중. * [[윤갑희|윤주협]] [[친문 팟캐스트|극문 팟캐스트]] [[정치신세계]] 진행자. [[똥파리(정치)|똥파리]]에 [[뮨파]] 성향으로, 무려 [[서프라이즈(커뮤니티)|서프라이즈]] 시절부터 [[드루킹]]과 각별한 친분이 있었다. * [[전인권]] 음악가이자 가수.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공연에 참석하였다.[[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64406589721720&mediaCodeNo=258|당시 기사]] * [[노광일]] [[더블루케이]] 건물 경비원.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당시 jtbc 김필준 기자가 이 건물을 취재하러 왔을 때 JTBC 기자임을 확인하고 협조하여 잠긴 문을 열어줬고 김필준 기자는 문제의 태블릿 PC를 발견할 수 있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bar/794923.html|기사]] * [[백은종]] [[서울의소리]]의 대표이자 친노 성향의 언론인, 유튜버. [[노무현 탄핵]] 반대 집회에서 [[분신자살]]을 시도하였다. * [[임병택]] * [[박진영]] 노사모 활동을 바탕으로 정계에 진출하였다.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대구가톨릭대학교]] 프란체스코학부 특임교수이다. [[21대 총선]] [[김포시 을]]에 공천 공모했으나 공천받지는 못했다. 지상파, 종편 등 여러 시사대담 프로그램에 평론가로 출연하고 있다. * [[박시영(1968)|박시영]] 2002년 [[16대 대선]]에서 국민경선단 대책위 공동위원장, 노사모 사무총장을 맡았고, 참여정부 때 행정관을 지냈으며, 여론조사 업체인 윈지코리아컨설팅 대표이사를 역임 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