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숙 (문단 편집) == 주의사항 == 밖에서 자는 것인만큼 여러 위험요소에 노출되어 있다. 야외에서는 야생동물의 습격이나 급격한 체온 변화, 또는 기상 변화, 그리고 범죄에 대비할 수 있어야한다. 경찰이 있는 도시도 그리 안전하지않은데, 아침 뉴스에 저체온증으로 운명을 달리하는 슬픈 사례도 있고, 노숙하는 사람만 노려 지갑을 털거나 여성의 경우에는 성범죄를 저지르는 사례, 심지어 생명도 터는 살인강도 사례가 드물지 않게 나온다. 도시의 경우에는 노숙을 하려고 한 게 아니라, 술을 먹고 술기운에 길에 쓰러져 자는 경우도 많지만, 깊게 잠들었을때는 술 먹고 푹 잠든 것이나 다를 바가 없다. 운이 좋아서 깨면 피할 수 있을 것이고, 깊게 잠들면 그대로 당하는 것이다. 그래서 어디서든 노숙을 할 때는 주의가 필요하다. 심지어 해외여행 도중 [[공항]]에서 다음 비행기편 때문에 공항 노숙을 했으나, 전문 절도범에 의해 자신이 지니고 있던 수하물 중 고가품을 모두 도난맞은 경우도 있다. 여기에는 여행의 추억이 담긴 디지털 카메라, 노트북, 휴대전화, 고급 시계, 명품 의류 등이 모두 포함된다. 보안요원과 CCTV가 있어도 털릴 사람은 털린다. 그냥 짐만 잃었으면 다행이겠지만, [[여권]]을 잃어버린 경우에는 공항 보안요원에게 자신의 국적과 신분을 나타내는 신분증을 보여줄 수가 없다. 굉장히 곤란해질 수 있으므로, 여권과 지갑은 반드시 안전한 곳에 보관해야한다. (ex. 옷 안에 착용한 복대 등) 깊게 잠들기보다는 꾸준히 주변을 의식하며 조금이라도 주변의 변화가 있으면 깨어나서 대처해야한다. 일행이 있다면, 한 명씩 번갈아가면서 불침번을 서는 방법이 있다. 약간 피로하지만, 서로가 믿고 잘 수 있게 된다. 문제가 생기면, 깨어있는 일행이 다른 일행들을 모두 깨우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