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심용융 (문단 편집) === 픽션 === * [[차이나 신드롬]]이라는 영화에서는 원자로가 노심용융을 일으킨 후 지각 아래까지 녹아내려 [[지구]] 반대편으로 뚫고 나갈 수 있다는 말이 나왔다. * [[호머 심슨]]은 [[스프링필드 원자력 발전소]]에서 '''10년간 17번'''이나 멜트다운을 일으켰다고 한다. 한술 더떠서 방사선 관련 물품이 하나도 없는 테스트 장비로도 기어이 멜트다운을 일으킨 적이 있다.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의 [[무기노 시즈리]]의 초능력 이름은 '''멜트 다우너'''. 다만 실제의 물리법칙과는 하등의 관계도 없는, 그냥 빔이나 쏘는 능력 정도로 생각해야 한다. * 헤이세이 [[고지라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인 [[고지라 vs 디스트로이어]]에선 [[고지라]]가 체내에서 이 현상이 일어나 최후를 맞는다. 작품 자체는 원자력 발전소와는 관계가 전혀 없다. * [[던전앤파이터]]의 던전 에어리어 중 멜트다운이 존재한다. [[대전이]]로 인해 헨돈마이어 등지가 녹아내려서 썩은 습지가 되었다는 설정이다. * [[포탈 2]]에서 어떤 [[휘틀리(Portal 2)|바보]] 녀석이 [[애퍼처 사이언스]]의 시설 통제권을 얻더니 '''구조상 노심용융이 불가능한 [[핵융합 발전|핵융합로]]를 노심용융 직전까지 과열시킨다.'''[* 핵융합로는 통제에 실패하면 그냥 내부에서 발생하던 플라즈마가 식어서 사라지며, 플라즈마는 온도가 높지만 밀도가 극히 낮기 때문에 내벽을 녹일 수 없다.] * [[폴아웃 4]]에선 대전쟁 당시 중공군이 보스턴에 발사한 SLBM이 운없게도 서남부 지역에 있던 원자로를 직격하면서 주변 일대가 완전히 초토화되어 24시간 365일 방사능 폭풍이 휘몰아치는 인외마경이 되어버렸다. 겉모습만 보면 지구가 아니라 금성 표면에 더 가까울 정도. 게임 오프닝에서 핵폭발 장면을 볼 수 있는데 그 핵폭발이 일어난 곳이 바로 이곳. 게임상에선 [[빛나는 바다]]라고 불리며 밤에는 먼 곳에서도 빛나는 바다에서 방사능으로 인해 일어나는 발광 현상을 목격할 수 있다. * [[언턴드]]에서는 러시아 맵에서 좀비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연합군(Coalition)이 원자력 잠수함을 석유 시추 시설에다 주둔시켰지만 노심용융으로 결국 석유 시추 시설이 방사능에 오염되고 만다. * [[판도라(영화)|판도라]]에서도 언급된다. * [[Among Us]]의 '[[임포스터]]'가 할 수 있는 방해 활동으로 '원자로 용해'가 있다. * GTA 5의 마이클이 제작에 참여한 영화의 이름이기도 하다. 사실 어감이 좋다는 이유로 이름만 따온 것. * [[Roblox]]의 [[Pinewood Computer Core]]는 원자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게임이나 유저들에 의해 사실상 원자로를 폭파시키는 게임으로 변질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