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아(엘소드)/셀레스티아 (문단 편집) == 3차: 셀레스티아(Celestia) == ##1, 설정 2. 외향 4. 그 외는 고정입니다. 3. 던/대전 평가는 지나가는 1차와 2차, 초월만 해당 전직의 기준에서만 간략하게 서술하며 완성형인 3차는 상위 '플레이 스타일' 문단에 문단에 작성합니다. || '''인게임 기본 아트워크'''[*기준 과부하 방지를 위해 오로지 게임 내에서 쓰이는 '기본' 일러스트만 넣어주세요. 해외 전용 일러스트는 외부링크 등으로 기재해주세요. 초월과 3차에 추가되는 각성 컷인은 템플릿 상단에 기재되었듯 비율너비로 크기를 조절해주시고, 전신과의 차별을 위해 가급적 눈을 감고 있는 컷처럼 애니메이션으로 보여지는 다른 표정버전으로 올려주세요.] || || [[파일:Portrait_-_Celestia.png|width=100%]] || || <기본 및 스킬시전 프로모션 SCG> || || [[파일:Portrait_-_Celestia_Awakening.png|width=100%]] || || <각성 중 프로모션 SCG> || || [[파일:Portrait_-_Celestia_Hyper.png|width=100%]] || || <3차 전직 하이퍼 액티브 스킬시전 프로모션 SCG> || || [[파일:Portrait_-_Celestia_(Master).png|width=100%]] || || <마스터 클래스 SCG> || || [[파일:Celestia AW.png|width=100%]] || || <인게임 각성 컷인> || >'''노아 "별은 운명을 가르쳐주기도 하지. 네 운명도 한번 점쳐줄까?"''' >'''노아 "두려워하지 마, 가장 어두운 밤에도 별은 뜨니까." / 클라모르 "의지하며 나아가는 거야."'''[br](행동) (시클을 앞을 향해 뻗으며 전방을 바라본다.) ##3차 전직의 각성 대사는 넣지 않습니다. 초월은 각성 컷씬과 각성 대사가 처음으로 추가되어서 넣었을 뿐, 3차는 1, 2차와 마찬가지로 시작 대사만 고정합니다. 나머지 대사는 전부 해당 캐릭터/대사 문서로 일관된 정리를 위해 넣어주세요. 이 문장은 일부러 ## 기능으로 수정하지 않고 넣어둡니다. '''{{{+1 Celestia}}}''' = 성좌의 관측자.[br]전직 원어 이름은 직역하면 천체다. 참고로 Celestia는 Celeste의 여성형 표기다. ||<:> '''{{{#MediumSlateBlue 우주의 기억과 현재를 넘나드는 성좌의 관측자}}}''' || ||'''"궁금하지 않아? 저 우주의 끝에 어떤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지."''' 우주의 기억과 현재를 넘나들며 새로운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성좌의 관측자. 클라모르의 인공정령술을 활용해 변질된 힘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발전시킨 전직. 과거의 세븐타워에서 클라모르와 보낸 2년여의 시간은 노아에게는 많은 영향을 끼쳤다. 강제적인 회귀를 제어하는 것을 넘어 특정 시간대에 머무르는 것이 가능해졌으며, 클라모르의 인공 정령술을 활용해 언제 폭주할지 몰랐던 변질된 힘을 마법으로 다룰 수 있게 되었다. 비록 그 모든 과정을 함께했던 파트너는 유물 안에서 보낸 시간을 기억하지 못했지만 지나간 시간과 기억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며, 지금 자신의 모습이야말로 쌓아온 역사의 결과임을 이제는 알고 있다. 내 선택으로 만들어갈 미래에 네가 함께했으면 좋겠다. 지금까지 자신을 지탱해주고 힘이 되어준 파트너에게 최소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몸을 주고 싶었던 노아는 자신의 힘에 인공정령술을 더해 클라모르를 정령화 시키는데 성공한다. 마도구에 갇힌 영혼을 정령화 하는 건 지금까지 그 누구도 성공하지 못했던 일이었으나 본디 정령과 가까운 엘프의 피를 이은 클라모르의 특성과 자신의 가능성을 극대화한 지금의 노아가 함께였기에 가능한 일이였다. 정령화를 성공시키며 노아는 결심한다. 유물 안에서 보낸 시간은 누구도 기억 못하는 '없어진 시간'이라고 생각해 지금껏 묶어두었으나, 그 시간이 없었다면 지금의 결과 또한 없었을 터. 그러니 이젠 자신만 기억하는 그 중요한 시간들을 없는 것으로 취급할 수는 없다. 유물 안에 머무르기 위해 스스로에게 걸어두었던 시간 마법을 푸는 순간, 묶어두었던 시간들이 일제히 노아의 몸에 영향을 끼쳤다. 2년여의 시간이 한꺼번에 닥친 몸은 급격한 성장을 이뤘지만 이 모습이야말로 지금의 자신에게 걸맞은 모습일 것이다. '''"너와 내가 바라는 별빛을 따라가자. 그 끝에 있는 게 무엇이든 내 선택의 결과라면 받아들일 수 있어."''' 한층 성장한 몸과 마음을 얻은 노아는 자유로운 몸을 가지게 된 소중한 파트너와 함께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개척해 나가는 성좌의 관측자로서 길을 나선다.|| ||<-2> [[엘소드/전직#s-2.1|3차 전직 퀘스트]](전직업 통일) || || 퀘스트 || 캐시 아이템 || ||1. 잊힌 엘리안의 성소 클리어 0/1 ||<|5> 성좌의 관측자[br](5,900원) || ||2. 뒤섞인 기운의 흔적 획득 (크리슬리스, 잊힌 엘리안의 성소) 0/5 || ||3. 고귀한 나침반 조각 수집 (스킨 스플린터, 엘리아노드) 0/20 || ||4. 헤니르화된 몬스터 처치 (엘리아노드 시가지 / 데브리안의 연구소) 0/2000 || ||5. 스페이시오 리퍼 처치 (엘리아노드) 0/20 || 3차 전직 전용 프로모션 악세서리는 '셀레스티아의 머리 장식'[*부위 액세서리-얼굴(상).]. 아트워크에 포함되며 3차 전직 시에 유일하게 프로모션에 추가된다. 클라모르와 함께 해온 지금의 세계는 하르케의 동생이나 이벨른 가의 차남이 아닌 그저 노아 자신을 봐주는 사람이 있는 세계였다. 가졌던 것을 모두 잃었지만, 그렇기에 비로소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 복수를 끝냈음에도 시간이 되돌아간 이유는 이번에야말로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길 바라는 형의 안배일 터. 노아는 그 기회를 붙잡기 위해 지금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고자 한다. 파트너 클라모르와 함께하는 지금의 자신이라면 [[하르케 이벨른|달]]을 넘어 미지의 공간까지 항해할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이 바라는 미래를 향해, 노아는 달 너머의 성좌를 관측한다.[* 최종 전직 퀘스트 스크립트의 일부 발췌본이다.] 2차 전직 시기에서 클라모르의 기억 속에 자기 시간을 묶어 성장을 멈추게 하던 시간 마법이 풀려 나이를 먹었으며, 그에 따라 외형 또한 소년에서 청년으로 변화했다. 퀘스트 스크립트 상에서 노아는 "달을 넘어 한 번도 본 적 없는 미지의 세계"로 향하고자 하는데, 여기서 말하는 달은 노아 스스로를 계속 얽매던 형 하르케에 대한 은유이며 클라모르와 함께 한 덕분에 형에서 벗어나 진짜 자신의 인생을 살기로 다짐하는 것을 비유했다. 2차 전직 시점 이후부터 노아는 클라모르를 "형"이라고 부르는데, 이 시점 이후부터 노아는 이미 하르케의 그림자에서 벗어나고 있었던 것을 알 수 있다. 노아가 그렇게 의존하던 하르케에서 벗어나 이젠 다른 사람을 형이라고 부를 수 있을 만큼 정신적인 성숙을 이룩했으며, 아에 3차 전직 이후부터는 클라모르를 무기에서 벗어나 인공 정령의 형태로 다시 만들어주기까지 한다. 1라인 리버레이터와 마찬가지로 복수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났으나, 세세한 면에서는 차이가 난다. 리버레이터는 이벨른이 전하려 한 진심을 '''기억하고''' 이를 토대로 새로운 피해자가 나오는 걸 막고자 한다. 그러나 셀레스티아는 거기서 더 나아가 형 자체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 사실상 '''새로 태어난''' 정도로 미련을 버린다. 성장한 외면의 모습 또한 리버레이터가 여전히 어린 모습을 유지하는 외형과 대조된다. 그럼에도 해당 라인이 에픽 라인이 아닌 이유를 추측하면 과거에서 2년간 보낸 탓에 환각 속 이벨른 가와 성소에서 어린 노아를 만나지 못했고, 마스터로드 에픽에서 나온 [[하르케 이벨른|진실]]에 닿지 못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에픽 스토리상 논란이 있다. 에픽 스토리에선 유리아와 렌다르 캠프는 노아의 도움으로 '''간신히''' 죽음을 모면했는데, 잠깐 동안만 클라모르의 기억속에 머무른 에픽 스토리에서도 간신히 시간에 맞았던 것을 생각하면 클라모르의 기억 속에서 2년간을 보낸 2라인 루트에선 [[모르는 게 약|유리아는 어떻게 됐냐]]는 문제가 있는데, 그나마 희망적인 가능성을 추측해보면 클라모르의 기억 속에서 2년간 머무를 수 있었던 건 정상적인 방법이 아닌 '''시간 마법을 응용하여 별도의 수단을 사용한 것'''이라[* 2차 스토리를 보면 별도의 수단을 써서 과거에 머무른다고 되어있으며 3차 스토리에 '''"스스로에게 걸어두었던 시간 마법", "묶어두었던 시간", "2년여의 시간이 한꺼번에 닥친 몸"''' 등, 정신이 과거의 기억 속에서 시간을 보내는 동안 육체의 시간을 멈추어 두었다는 식의 언급이 있다.] 과거의 기억 속에서 2년을 보냈어도 현실에선 에픽 스토리와 마찬가지의 시간밖에 흐르지 않아 유리아를 구할 시간이 있었다는 전개를 바랄 수밖에 없다. 노아 에픽 퀘스트를 참고하면, 유적의 문을 통해 들어간 클라모르의 과거에서 언급 상 분명 며칠동안 머물렀을 텐데, 노아가 다시 유적 바깥으로 나왔을 때에는 '''같은 날 저녁'''이었다. 과거에서 클라모르의 곁에 있었던 2년 동안 몸에 걸어놓았던 시간 마법이 과거에서 현실로 돌아오는 순간에 풀려서 몸이 급성장을 하여도 유적으로 들어갔었던 그 날이기에, 1라인과 공식 스토리처럼 유리아를 구할 수는 있다는 말이 된다. 이벨른이나 형(하르케)로부터 벗어나 노아 자신의 행복을 찾아서인지 자신감이 없고 조용한 모습을 보였던 노전, 리버레이터에 비해 성격이 크게 변화하여 잘 웃고 발랄하며 자기애가 넘치는 성격이 되었다. 노아가 본래 나이에 비해 지나치게 성숙했던 것에 비하면 오히려 이쪽이 좀 더 나이대 소년에 알맞는 모습으로, 얌전한 노전과 1라인과 달리 2라인에서 극적으로 밝아진 모습에서 아인의 [[블루헨]]이 떠오른다는 반응도 많다. 2차인 스텔라 캐스터의 모습이 처음 공개되었을 때는 장난기 어린 소년 같은 인상이 강했던 반면 3차인 셀레스티아는 귀족 같은 제복을 입어서 로맨스판타지의 황태자나 북부대공이 떠오른다는 반응도 있는데, 2차-3차 사이의 변화가 더 극적인 건 1라인이지만[* 2차 초월을 기준으로 복수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 자신의 길을 찾게 된다.] 외형을 기준으로 보면 2라인쪽의 2차-3차 모습의 차이가 더 큰 편이다. 2차까지만 외형이 공개됐을 때만 해도 소년 모습을 유지했던 터라, 1라인 처럼 별 차이 없겠거니하고 어렴풋이 짐작했던 유저들은 갑자기 성장한 3차가 등장해 혼돈이 일기도 했다. 2차인 스텔라 캐스터 때의 각성 시 눈동자 색 변화를 이쪽도 이어받았는데, 셀레스티아로 와서는 두 눈동자가 모두 노란색으로 변하며 3차 하액인 루미너리를 사용해도 눈동자가 노란색으로 변한다.[* 눈동자 색이 노란색으로 변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동공이 클라모르처럼 세로동공이 된다. 일러스트를 잘 보면 클라모르의 눈도 사라져 있다.] 출시 이후엔 엘소드 캐릭터 중 역대급으로 화려한 이펙트와 완성도로 호평과 함께 많은 주목을 받았다. 노아의 스토리상 전직(일명 "에픽 전직")이 공개되기 전까지 노아도, 클라모르도 가장 행복한 결말을 맞는다는 점에서 2라인이 에픽 전직이 될 거라는 추측도 있었으나 에픽 스토리와의 일치를 위해서인지 에픽 전직의 자리는 1라인으로 결정되었다. 이 탓에 농담 삼아 공식이 행복을 거부한다(…)는 드립도 존재했지만, 노아 개인은 행복해졌을지 몰라도 노아 서사의 중심 존재인 하르케와 가장 멀어진 전직인만큼 에픽 전직이 되기에는 한계가 있다. 공교롭게도 4라인까지 공개된 시점에선 셀레스티아가 노아의 전직들 중 가장 예외적인 전직이다. 노아의 다른 전직은 어떤 식으로든 형 하르케와 관련되어 있는데[* 모르페우스는 클라모르의 존재에 하르케의 기억을 덮어씌웠으나 행동의 근간은 결국 형을 향한 집착이다.] 셀레스티아는 하르케로부터 졸업하고 클라모르와의 관계성 및 자신만의 미래가 강조되었으며 외형 상으로도 유일하게 성장하고 헤어스타일도 노전의 모습과 가장 차이가 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