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아 (문단 편집) === [[초고대 문명설]] === [[초고대 문명설]]의 주장을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초고대 문명설에서는 성경의 내용과 수메르/바빌로니아 신화를 [[외계인]] 개입이라는 관점으로 본다. 제카리아 시친의 주장을 요약하자면, 일단 홍수는 신이 일으킨 게 아니라 이래저래 발생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었는데,[* 마르둑이라는 거대 행성이 스쳐 지나가면서 생긴 거대한 조수 현상.] 이 기회에 인간을 죽이고자 하는 신(외계인) [[엔릴]]과 달리, 인간을 만들어낸 신 [[엔키(메소포타미아 신화)|엔키]]는 인간의 씨를 살려내기 위해 [[우트나피쉬팀]]에게 홍수를 피할 방법을 은근슬쩍 알려준다.[* 자세한 내용은 [[우트나피쉬팀]] 참조.] 이에 우트나피쉬팀은 외계의 기술(!)을 동원하여 방주를 만들고, 여기에 각종 동식물의 [[유전자]]를 싣는다. 그리하여 위에 서술된 각종 문제들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당연하지만 신의 권능으로 모든 모순을 해결하려는 근본주의 신자들과 다를 게 없는 주장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