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양호 (문단 편집) === 드라마 중반 === 창업 기념일을 앞두고 다시 돌아올 예정이었으나 명희가 갑자기 하와이에 오겠다는 걸 듣고 이에 뭔가 수상하다고 생각하여 26회 때 귀국한다. 이후 명희를 찾아가 '자식 바꿔치기'에 대해 듣고, 재성을 불러 이에 대한 대책을 말해보라며 다그친다. 28화에서 명희의 집을 찾아가 지수에게 호의를 보였지만 이것도 다 계산된 행동이었다.[* 재성이 이걸 눈치챘었다. 그리고 서현도 지안이 은석으로 지냈을 무렵 외할아버지의 호의들이 지수에게 보여준 호의와 완전히 똑같다는 걸 눈치챌 정도.] 그리고 재성/명희 부부에게 지수를 유학 보낼 것을 지시한다. 게다가 지수에게 할아버지의 부탁이라며 창립기념일 날에 서지안인 척 해달라며 부탁한다. 그러나 창립기념일 날에 도망을 간 서지수에게 '''"니깟게"'''라는 해서는 안 될 표현까지 사용하며 그녀에게 독설했다. 도경이 독립선언을 하자 '''현금만 약간 쥐어주고 캐리어조차 주지 않은 채''' 빈털터리로 내보낸다. 쉽게 포기하고 돌아올 것을 예상했으나, 의외로 버티는 것을 보면서 독립한 저의를 은근 궁금해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