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예(야구) (문단 편집) === [[롯데 자이언츠]] === * [[임경완]]: 롯데에서, 특히 2003년, 2004년, 2007년에 혹독하게 노예 생활을 하던 선수였는데 2008~2010년은 노예해방의 기쁨을 누렸다. 2011년에 72경기나 나오면서 다시 노예의 신분으로 돌아왔지만 2012년, 2013년, 2014년에는 [[KBO FA 제도|FA]] [[먹튀#s-2.1|먹튀]]로 전락했고 결국 2014시즌 후 전력 외 통보를 받은 뒤, [[김성근]] 감독의 부름을 받고 테스트를 받아 한화에 입단했다. 하지만 마일영, 오윤 등과 함께 거의 활약하지 못한채 2015 시즌 중에 웨이버 공시되었으며 [[구대성]]이 있는 [[시드니 블루삭스]]로 이적했다. * [[강영식]]: 2008~2011년까지 롯데에서 좌완 불펜으로 쓸만한 선수가 강영식밖에 없어서 꾸준히 노예 생활을 하였다. 그래도 SK의 좌완 불펜들에 비하면 덜 혹독하게 노예생활을 했다. 2012년, 2013년에는 이명우와 [[원 포인트 릴리프]] 역할을 나눠 맡으며 강영식 자신은 노예 생활을 청산했다. * [[강민호]]: 포수 노예. [[강병철의 양아들]] 시절부터 많은 경기에 출장하더니, 백업 포수의 부실함과 자신의 좋은 타격이 이상한 시너지(…)를 일으키는 바람에 쉬지도 못하고 계속 나와야 했다. 게다가 그가 한창 주전으로 출장한 때는 '''롯데가 [[8888577|비밀번호]]를 끊고 중흥기를 찍었던 시절'''이라 포스트시즌까지 계속 나와야 했고 그 결과가 바로 2013시즌과 2014시즌 방전 되시겠다.[* 다만 2014년은 체력 저하도 있지만 그 전해에 당한 뇌진탕 후유증도 한 몫 했다.] * [[브라이언 코리]]: 2011년에 롯데에서 뛰던 용병. 선발로 8경기, 구원으로 17경기를 출장하는 등 [[선발 투수|선발]], [[불펜#s-3|불펜]]으로 마구 굴려지다 퍼지는 바람에 결국 시즌 도중에 방출되었다. * [[이명우]]: 2012년에 강영식을 대신하여 좌완 불펜 노예로 굴려지며 74경기에 등판, 2년 연속 투수 등판 경기수 1위를 차지했던 [[이상열(야구)|이상열]]을 밀어내고 2012년 투수 등판 경기수 1위를 차지했고, 2013년에도 74경기 등판하여 투수 등판 경기수 1위를 차지했다. * [[최대성]]: [[이왕기름넣을거 최대성능으로 가득염]]으로 있다가 2007년의 반짝 활약 후 수술과 공익 근무로 3년 동안 한 경기도 나오지 못했다. 그리고 소집해제 후 2012년에 롯데로 복귀하여 강속구를 앞세워 71경기 67⅔이닝이나 소화하며 노예로 활약하였다. 2013년에는 6월 25일에 오른쪽 팔꿈치 수술을 받고 시즌 아웃됐다. 결국 2015년에는 kt 위즈로 이적했지만 또 팔꿈치 수술을 했고, 17시즌 2군 방어율 20점이라는 아름다운 스탯을 남긴 채 2차 드래프트에서 두산 베어스의 지명을 받아 팀을 옮기게 되었다. 두산에서도 [[kt wiz/2018년/3월/31일|2018년 3월 31일]]에서 한만두라는 엄청난 기록을 남기게 되었다. * [[홍성민]]: 2012년에 대졸 신인으로 KIA로 입단하여 데뷔 시즌부터 2014년까지는 그렇게 혹사당하지 않았고 도중에 선발도 몇 번 오가는 유망주였다. 하지만 2015년에는 완전히 불펜으로 정착하였는데, 자신을 제외한 다른 불펜 투수들이 완전히 맛탱이가 가버린 통에 팀이 이기든 지든 가리지 않고 등판해야 했다. 혹사의 후유증으로 부상을 당해 잠깐 동안 2군에 내려갔다가 복귀하여 총 67경기 82이닝을 소화했다. 결국 시즌 이후 어깨에 탈이 나서 재활에 들어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