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예(야구) (문단 편집) === [[마무리 투수]] === 마무리 투수는 ~~[[귀족]]~~ 중간계투 중 유일하게 보직이 고정되어 있고 선발 투수만큼 꾸준히 관리를 받기 때문에, 보통 1이닝을 초과해서 던지게 하는 경우가 드물고 지고 있는 경기가 8~9회까지 지속될 경우 대개 [[패전처리 투수]](이른바 추격조)가 등판하지 마무리가 올라올 가능성은 낮다. ~~물론 [[한화 이글스/2015년|한화]]는 예외~~ 드물게 실전감각 유지를 위해 올라오는 경우가 있지만, 이런 때는 보통 팀이 연패를 하거나 압도적인 점수차로 연승을 하고 있다는 뜻이므로 그리 흔한 경우는 아니다. 물론 팀의 불펜 뎁스가 얇아서 마무리까지 가기 힘든 상황이 되거나, 플레이오프처럼 긴박한 상황에서는 마무리 투수를 8회에 출격시켜서 2이닝씩 굴리는 경우도 있다. [[마리아노 리베라]]가 대표적. 하지만 이러한 관리받는 마무리는 현재의 이야기이고 1이닝 마무리 시스템이 정착하기 이전까지는 불펜에서 '''가장 잘 던지는 투수'''를 마무리로 만들어서 '''가장 많이 던지게''' 했었다. ~~두목 노예~~ 6~7회 박빙 상황만 되면 올려서 경기 끝까지 가게 하는 경우가 대다수였고, 세이브 기록 중 3이닝 이상을 던져서 기록한 세이브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았다. 뛰어난 마무리라면 1년 투구 이닝이 100이닝 넘는 일도 흔했다. 이러한 마무리 선수나 그 운용법을 칭하는 단어가 [[중무리 투수]]이다. 지금도 뭔일이 일어날지 모르는게 야구니, 중간계투가 약하거나 죄다 연투해서 휴식이 필요한 팀이 후반 박빙 승부를 할때 마무리 투수를 빨리 올리거나, 연장전 승부때 마무리 투수에게 긴 이닝을 맡기는 경우는 자주 나온다. 2013년 포스트시즌의 [[손승락]], [[오승환]]이 대표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