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원구 (문단 편집) === 낮은 토박이 & 외국인 비율 === 1980년대 대단위 아파트촌으로 재개발되면서 원주민들은 지역을 완전히 떠났기 때문에[* 아래에도 언급되지만 판자촌들이 강제철거되면서 상당수가 쫓겨났고, 재개발 이후 시영아파트 입주권([[딱지]])를 받은 사람들도 경제적 부담 때문에 팔고 완전히 다 떠났다.], 노원구는 서울을 고향으로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고, 애향심이 서울에서 가장 낮은 곳으로 집계된다. 아파트 비율이 90%가 넘고, 특히 중소형 아파트가 많은 특성상 전출입 인구가 서울의 다른 구에 비해서 월등히 많다. 다만, 90~00년대에 이사를 온 당시 20~30대 부부들과 성인이 된 그들의 자녀들이 2020년 이후에도 꾸준히 노원구에 거주하는 사례들이 생겨나며 장기적으로는 위와 같은 상황이 변화할 여지도 있다. 이외에, 인구 대비 외국인 비율이 1.1%로 서울에서 제일 낮은 비율을 기록하고 있다. 인구 대비 외국인 비율이 14%인 [[영등포구]]와는 13배 넘는 차이를 나타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