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원구 (문단 편집) === 개발 계획 === || [[파일:external/s-media-cache-ak0.pinimg.com/baff301f8d3ce80e2bbb7845d8afb48b.jpg|width=100%]] || || '''노원구 [[중계동]] 시가지'''[* 사진 속의 장소는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이 위치한 중계동 중계근린공원, 등나무근린공원 사이의 [[동일로]]이다. 정확히는 구민회관 바로 앞. 동일로가 [[하계동|하계]], 중계, 상계동을 일자로 지나가기 때문에 [[하계역]] 부근에서 [[노원역]]까지 보인다. 사진 오른쪽에 있는 --특이하게 생긴-- 건물이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도로 끝에 보이는 [[파란색]], [[초록색]], [[흰색]]이 섞인 건물은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마찬가지로 도로 끝에 보이는 붉은 건물은 [[교보]]빌딩이다.][* 다만 엄밀히 따지면 이 장소는 중계동 내부의 시가지라기보다는 하계동과의 경계선에 가깝다. 굳이 내부 시가지를 찾아보라면 [[은행사거리]] 인근이나 롯데마트 중계점 인근이 더 적절하다.] || * 1. 창동기지, 도봉운전면허시험장 이전 * 2. '''[[창동차량기지]] 이전부지 개발''' ([[진접선]]과 [[진접차량사업소]]의 착공으로 실행됨.) * 3. [[서울 경전철 동북선]] 추가연장[* [[마들역]] 연장 추진중] * 4. [[동부간선도로]] 확장(2007년부터 진행중) * 5. '''[[상계동]], [[중계동]] 및 [[하계동]], [[월계동(서울)|월계동]] 일부 재건축''' * 6. '''[[광운대역]] 인근 개발'''[* 2026년까지 완료 예정이다. 자세한 것은 [[광운대역세권개발사업]] 문서 참고.] 원래 여기 써있는 것 외에도 4호선 당고개 ~ 창동역 구간을 지하화하겠다는 계획도 있었다. 그러나 [[노원역]] 주변 상가문제도 있고, 차량기지 인입선 또한 존재하며, 도봉구에 있는 [[창동역]]도 지상역이기 때문에 구조상 어렵다. 거기에 하루 평균 승차만 3만이 넘는 승객 수를 감안하면 실현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볼 수 있다. 1호선 광운대역 지하화의 경우도 역시 [[http://gall.dcinside.com/list.php?id=train&no=38043|철도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코웃음을 칠 일이다.]] 참고로 [[광운대역]]은 지하화할 정도로 만만한 수준이 아닌 대형 역이다. 게다가 광운대역 지하화가 실현되려면 사실상 옆에 붙은거나 마찬가지인 월계역, 석계역 또한 지하화를 해야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실현 가능성은 훨씬 낮아진다. 게다가 2014년에 월계역 북부 역사가 동부간선도로 확장으로 인해 역사를 지상으로 재개통했고, 녹천역 - 월계역 구간의 선로가 이설된데다가 스크린 도어 설치 공사가 진행되면서 지하화는 사실상 물건너갔다고 봐도 된다. 4번은 원래 2007년부터 시작해 2012년 완료될 예정이었으나 공사가 늘어지며 가볍게 [[2016년]]을 넘겼다. 2017년 12월~2018년 1월 무렵에 공사가 완료된다고 하였다. 지하화 문제로 2020년 12월 31일 이전에 완공될 예정이었지만, 완공되지 못하고 2021년 9월에 최종 완공될 예정이라고 한다.~~원래 국가에서 하는 공사는 다 이렇다~~ 그리고 위의 항목보다는 좀 관심을 덜 받지만, 공릉동의 한전연수원 이전도 있다. 사실 넓이로 치면 한전연수원 넓이는 운전면허시험장보다 넓고 창동차량기지 못지 않다. 그리고 주변 지역의 아파트화도 끝나고, [[서울과학기술대학교|서울과기대]]-[[원자력병원]] 상권과 인접한 입지상 개발 요구도 상당히 강한 편. 단, 차량기지나 면허시험장이 아예 도심 한복판에 있는 것과 달리 한전연수원은 한쪽만 도시에 인접해 있고 다른 쪽은 수락산 및 불암산과 접해 있다.[* 2000년대 후반부터 재개발 얘기가 나돌았으나 결국 엎어졌다. 2000년대 후반 무렵 한전연수원을 옮기고 그 자리에 벤처기업 타운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 나돌기는 했지만, 강력하게 추진되지 않았으며, 구리로 빠지는 동일로는 자주 헬게이트가 되는데 기업단지까지 조성하면 그 뒷감당을 어떻게 하냐는 비판이 나와서 흐지부지되고 사라져 버렸다.] 5번 항목은 현재 노원구 개발의 알파이자 오메가 급인 이슈로, '''상계동과 중계동 일부 및 하계동, 월계동 일부'''의 아파트들이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정확히는 [[중계역]]과 [[은행사거리]] 사이 국가 임대아파트(주공, 시영 등) 부지이다. [[네이버 지도]]의 지적편집도 기능을 이용하여 정확한 지역이 어디인지 볼 수 있다. 상계동의 경우 [[1988년]]에 지은 주공아파트들이 완공 30년을 이미 돌파하여, 각 단지별로 재건축 추진이 시작되었다. 실제로 상계주공 8단지는 이미 재건축이 완료되어 한화 포레나가 되었다. 월계동의 경우는 [[1986년]]에 지은 월계시영아파트(미성/미륭/삼호/삼호4차)의 재건축이 추진 중이지만 2019년 예비안전진단에서 c등급을 받고 탈락해서 노후된 세대 기준으로 다시 예비안전진단을 추진해 2021년 통과하였고, 현재는 정밀안전진단까지 통과하여 재건축이 확정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