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인 (문단 편집) === 특징 === * 어린 시절과 젊은 시절에 '''죽지 않았던 이상은 모두가 자연히 변화되는 결정체.''' 그만큼 오래 살았던 자만이 노인이 되는 것이다. * 태어나서 60~80년 이상이 흘러가면 자연히 되어가는 성장의 결정체. ~~젊은시절에 잦은 병이나 참변 등으로 죽지 않았거나 [[자살]] 또는 [[타살]]로 죽지 않은 이상은~~ * 창작물에서 노인이 나올 경우 선악을 떠나 그냥 현실처럼 일반적인 노인인 경우가 아니라면 [[개그캐]] 혹은 [[사기캐]]일 가능성이 높다.[* 전자의 경우는 개그캐 보정을 받아 고령임에도 작가에게 [[노인학대]] 수준의 대우를 받지만 어지간해서 절대 죽지 않는 [[불사신]] 속성을 보유하며 먼저 떠나간 배우자를 그리워하는 장면까지도 '안돼!!! 먼저 간 그 사람이 저기 보인다고!!!' 등의 개그 장면으로 승화된다. 후자의 경우 오래 살아남은 이유는 '''단순히 강하기 때문'''이라는 말이 정말 잘 납득이 되기에 생각보다 흔한 편이다. 강함과 더불어 수 많은 경험으로 젊은이들에게 피하기 어려운 공격을 하거나 약점이 없다고 자만하는 상대를 '그걸 쓰는 놈들은 젊었을 때 많이 봤다.'라며 너무나도 간단히 뚫어버리기도 한다. 특히 퇴역 군인이나 전직 챔피언, 무력 단체의 지휘자가 방금까지 빌빌대던 노인인데 갑자기 일어나 무쌍을 찍는 장면도 하나의 [[클리셰]].] * 보통 주인공이 후속작에서 노인이 되면 매우 강력하거나 능력이 좋다. 다만 조연이 되는 경우가 다반사. * 인생의 대선배이자 스승. * [[노익장|겉보기와 다르게 강하지만]] 어딘가 모자란 면이 있다. * 힘의 지속시간이 짧다든가. * [[배틀물]]의 경우 대체로 주인공의 [[사부]]님. * 기합을 넣으면 갑자기 근육이 부풀어올라 몸이 3배 정도 커지기도 한다. * 기본적으로 호쾌하고 여유가 있다. * 옛날 이야기가 길다. 게다가 과장도 곁들인다. * 웬만해서는 당해낼 수 없는 성격의 소유자가 많다. * 약간 얼빠진 면이 있지만 그 방면의 달인. * 노망이 난 척을 하지만 아직은 현역. * 지식도 풍부하다. 칭찬받으면 "나이는 폼으로 먹은 게 아니라고" * 이야기 후반부에 주인공에게 진실을 말하거나 필살기를 전수할 때는 [[사망 플래그|일단 죽는다]]. * 적 캐릭터인 경우 음험한 웃음소리가 특징. * 기본적으로 어르신 취급받으면 화낸다. 하지만 상황이 나빠지면 어르신 취급을 받으려고 한다. * 젊은시절은 미남미녀. * 일시적으로 젊어지는 때가 있는가 하면, 싸울 때는 [[반로환동|어떠한 작용]]으로 젊어지기도 한다. * 보통 엄청나게 강했'''었'''던 이들의 경우, 손꼽히는 강한 적과 싸워도 쉽게 밀리지 않지만 결국 패배하는 경우가 많다. 싸움이 길어지면 체력적인 문제로 헉헉거리면서 "젠장...조금만 더 젊었어도..", "전성기 때와 비교하면 비참하군" 등의 대사를 단골로 내뱉는다. 하지만 이러한 전투로 진정한 [[노익장]]을 보여주기도 한다. * 노화에 의한 페널티 강조가 필요한 경우 쓰러트린 상대방이 "고령의 나이에 이 정도라니..." "상대가 10년만 젊었으면 저기 쓰러져 있는 것은 나였을 것이다." 의 대사를 하기도 한다. * 피할 수 없는 재난을 마주쳤을 때 "난 이미 다 살았네. 더는 삶에 미련 따위 없어. 자네들은 살아갈 날이 살아온 날보다 더 많지 않나?"라면서 자신을 희생하는 경향을 보인다. * ~~[[노인과 바다|바다로 나가서 청새치]] [[모비 딕(소설)|또는 고래를 잡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